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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도 못 했는데…UAE, 요바노비치 감독 경질 이반 요바노비치 감독이 경질됐다. 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이하 UAE)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요바노비치 UAE 대표팀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국가대표팀 기술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라며 "요바노비치 감독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부임한 요바노비치 감독은 단 한 경기의 공식전도 치르지 못하고 팀을 떠나게 됐다. UAE 측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보인다. 요바노비치 감독과 UAE축구협회의 계약 기간은 6개월이었다. 하지만 6월까지 예정되어 있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경기가 모두 미뤄지면서 계약 기간 내 경기가 모두 사라지게 됐다. 결국 협회 측은 재계약이 아닌 빠른 결별을 택했다. ..
알이티하드 프리요비치, 고국 세르비아서 통행금지령 위반으로 체포 알렉산다르 프리요비치가 세르비아에서 체포됐다. 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경찰 측은 세르비아 매체 'RTS'를 통해 프리요비치와 일행 몇 명이 통행금지령 위반으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프리요비치는 베오그라드의 한 호텔 레스토랑 로비에서 오후 5시 이후 술을 마시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앞서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무기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세르비아에는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상태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가 귀국자 자가 격리를 어기고 여자친구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국 시간 5일 정오 기준 세르비아의 확진자 수는 1,624명, 사망자 수는..
알이티하드, '서울 임대' 페시치 복귀 후 활용 여부 논의 알이티하드가 페시치의 거취를 논의 중이다. 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매체 '알와프드'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이티하드가 K리그1 FC서울에 임대 중인 페시치의 활용 여부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이티하드 구단 측은 최근 팀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파비우 카릴리 감독과 전력에 대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자연스레 페시치의 활용 여부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구단 측은 카릴리 감독에게 페시치의 복귀를 하나의 옵션으로 제안했다. 페시치와 서울의 임대 계약은 올여름 종료된다. 카릴리 감독이 페시치를 기용하기로 방침을 정하면 재임대는 힘들어진다. 알이티하드는 시즌이 중단되기 전 리그 13위를 기록하고 있었다. 전력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페시치는 지난 시즌 리그 25경기에 나..
A리그 구단들, 연달아 선수들에 '무급 직무정지' 통보…선수협회 반발 A리그 구단과 선수 사이 갈등이 일고 있다. 최근 A리그 구단들은 연달아 선수 및 직원들에게 '직무 정지' 조치를 내린다고 통보했다. 구단 소속으로서 모든 활동을 중단하되 급여를 지급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다. 이는 코로나19의 여파다. A리그는 2019-20시즌 정규리그 종료까지 몇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리그를 중단했다. 재개 시점은 불투명하다. 결국 퍼스 글로리가 선제 조치를 취했다. 퍼스의 토니 세이지 구단주는 "시즌이 중단돼 수익이 사라졌다. 불가피한 선택이다"라며 급여 지급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이어 "다른 A리그 구단들 역시 우리의 뒤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 말은 그대로 맞아떨어졌다. 센트럴코스트, 웨스턴 시드니 역시 비슷한 조치를 취했다. 다른 구단들 역시 뒤를 따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