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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선 첫 경질? UAE, 판 마르바이크 감독 거취 긴급 논의 베르트 판마르바이크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했다. UAE 매체 '두바이 스포츠TV'는 13일(한국시간) UAE축구협회 기술위원회가 판마르바이크 감독의 거취를 의논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고 보도했다. 판마르바이크 감독이 이끄는 UAE는 이날 새벽 열린 이라크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4라운드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최종예선 첫 승의 기회를 날린 UAE는 A조에서 3무 1패에 그치며 4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마저도 다음 경기에서 바로 최하위로 떨어질 수도 있는 아슬아슬한 순위다. 비판의 화살은 판마르바이크 감독을 향하고 있다. 이르면 오늘 경질 발표가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UAE는 2차예선 도중 파비우 리마, 카이우 카네두, 세바스티안 탈리아부에 등 UAE 리그..
역사 쓰는 정우근, 태국 리그 100골 달성 정우근이 태국 리그 100호골을 기록했다. 태국 2부리그 수코타이의 공격수 정우근은 지난 25일 2021-22 차이낫 혼빌과의 리그경기에 교체 출전해 후반 26분 득점포를 가동했다. 팀은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시즌 세 번째 득점을 터뜨린 정우근은 리그 득점 순위 5위에 올라섰다. 승점 1점을 챙긴 수코타이는 리그 3에 올랐다. 특히 이번 골은 정우근의 태국 리그 100번째 골이라 더 의미가 깊다. 정우근은 2012년 태국 하부리그 라즈프라차에 입단하며 태국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해군 축구단, 나콘파톰 등을 거치며 득점 행진을 이어갔고, 2016년에는 BBCU에 입단하며 1부리그에 입성했다. BBCU에서 11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정우근은 2018년엔 수원FC와 계약하면서 K리그2 무대까지 밟..
송의영, 싱가포르 대표팀 첫 발탁 송의영이 싱가포르 대표팀에 발탁됐다. 지난 27일 싱가포르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월 A매치 기간 트레이닝 캠프에 소집할 27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의 한국 출신 미드필더 송의영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송의영은 2012년 홈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처음 싱가포르 무대에 발을 디뎠다. 이후 싱가포르에 터를 잡은 그는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기 시작했다. 축구 외적인 이유로 기다림이 길어졌지만, 지난해 영주권을 취득한데 이어 이번달엔 시민권 취득에 성공하면서 싱가포르 대표팀 발탁 조건을 갖췄다. 싱가포르 대표팀에도 희소식이다. 싱가포르는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등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해외 태생의 싱가포르계 2세, 3세 선수가 많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
'고베 입단' 오사코, J리그 일본 선수 최고 연봉 기록 경신 '41억' 오사코 유야가 빗셀 고베에 입단했다. 8일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는 독일 베르더 브레멘의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오사코 유야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본 매체에 따르면 4억 엔(약 41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4억 엔은 J리그 역대 일본 선수 최고 연봉 기록이다. 분데스리가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현 일본 국가대표 주전 공격수의 가치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고베는 최근 후루하시 교고를 셀틱에 추정 이적료 540만 유로(약 72억 원)에 판매한 이후 '폭풍 영입'을 이어가고 있다. 오사코 영입 발표에 앞서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무토 요시노리의 FA 영입을 발표했다. 현재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보얀 크르키치의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 스페인 매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