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코로나19 영향 A매치에도…중국, 3월 월드컵 예선 2경기 모두 태국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A매치에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축구협회는 21일(한국시간) 3월에 열릴 중국 국가대표팀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2경기를 모두 중립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다음 달 26일과 31일 각각 몰디브와 홈 경기, 괌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하지만 중국 우한에서 발발한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홈 경기와 원정 경기에 모두 차질이 생겼다. 결국 두 경기 모두 태국에서 치르는 안이 확정됐다. 당초 중국축구협회는 "상대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겠다"라며 몰디브전을 홈에서 정상 개최하길 원했다. 그러나 무관중 경기로 경기를 진행한다고 하더라도 상대 선수들의 중국 입국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어 결국 중립지 개최로 최종..
전북 떠난 이비니, 돌고 돌아 A리그 뉴캐슬行…'웨일스 주장' 출신 레들리와 함께 이비니가 고국 복귀를 앞두고 있다. 20일(한국시간) 호주 뉴캐슬 지역 매체 '뉴캐슬 헤럴드'는 한국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난 호주 공격수 이비니가 A리그 뉴캐슬 제츠에 입단한다고 보도했다. 이비니는 2019시즌을 앞두고 전북에 입단해 한 시즌을 보낸 후 팀을 떠났다. 이후 A리그 클럽들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아시아 무대 잔류를 노렸다. 지난달에는 이란의 명문 클럽 에스테글랄 입단 문턱까지 갔지만 메디컬 테스트에서 아킬레스건 부위에 문제가 발견돼 입단이 취소됐다. 결국 이비니는 A리그 복귀를 택했다. 행선지는 뉴캐슬 제츠다. 뉴캐슬 제츠는 이비니와 함께 웨일스 국가대표팀 출신 조 레들리의 영입도 추진 중이다. 레들리는 찰튼을 떠나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다. 웨일스 대표팀에서 주장을 역임하기도..
부산 떠난 서용덕, 베트남 이적 추진…정해성의 호치민시티서 러브콜 서용덕이 베트남으로 향한다. 19일(한국시간) 베트남 매체 '탄니엔'은 베트남 V리그 호치민시티FC가 아시아 쿼터로 한국인 미드필더 서용덕을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호치민시티에는 정해성 감독과 이정수 코치가 코칭스태프로 몸담고 있다. 서용덕의 입단이 마무리되면 정해성 감독이 호치민시티에서 영입하는 첫 한국 선수가 된다. 호치민시티는 현재 빅토르 프로델과 마티아스 자두에가 장기 부상으로 팀을 이탈한 상태다. 이 공격력 공백을 서용덕이 메우게 된다. 서용덕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부산을 떠났다. 현재 자유계약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다. 30세의 미드필더 서용덕은 J리그에서 데뷔해 2014년 울산에 입단하며 K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안양, 아산, 부산을 거쳤다. 한편 호치민시티는 미국 메이저리그..
세비야 부주장 카히수, 코로나19 여파로 우한 이적 '지지부진' 다니엘 카히수의 우한 줘얼 이적이 연기되고 있다. 17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포르투갈 및 스페인 매체를 인용해 스페인 라 리가 세비야 수비수 카히수가 우한 이적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카히수는 우한 이적에 합의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복수의 현지 언론들은 이적을 기정사실로 보고 있다. 그러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가 발목을 잡았다. 코로나19의 중국 내 감염자수는 여전히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다. 특히 우한 줘얼의 연고지인 우한은 사실상 마비 상태가 됐다. 이적은 최종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카히수가 중국에 방문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이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여기에 중국 슈퍼리그는 개막이 무기한 연기됐다는 사실 역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