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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데미랄, 팀 K리그전 불참…中 비자 발급 문제 메리흐 데미랄이 아시아 투어에 일부 불참한다. 19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전문 매체 '유로스포르트'는 이탈리아 세리에A의 터키 국가대표 수비수 데미랄이 중국, 한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랄은 싱가포르 투어에만 참가한 후 이탈리아로 귀국할 예정이다. 이유는 데미랄의 비자 발급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최근 중국 내 소수민족인 위구르족 박해를 두고 국제 사회의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관해 중국은 소수민족들이 법에 따라 종교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터키와 위구르족은 같은 투르크계라 떼놓을 수 없는 관계다. 중국의 박해를 견디다 못한 위구르족들 중 터키로 망명을 신청하는 경우도 많다. 올초에는 터키 정부가 중국의 위구르족 박해를 공개 비판하기..
브라질 FW 마테우스 파투, 대전 시티즌 이적 유력 대전이 브라질 공격수를 보강한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푸트볼 인테리오르'는 브라질 전국 2부리그 쿠이아바에서 뛰던 마테우스 파투가 K리그2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이아바는 플루미넨시에서 임대돼 전반기를 소화한 마테우스 파투와 결별을 알렸다. 마테우스 파투의 행선지는 대전이다. 마테우스 파투는 24세의 공격수다. 이번 시즌 전반기 전국 2부리그에 6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유럽 무대 경험도 있다. 슬로바키아 2부리그 샤모린에서 1시즌 반 동안 활약했다. 첫 시즌이었던 2016-17시즌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고국으로 복귀한 후 2018년 다시 샤모린에서 도전장을 내밀었고 2018-18시즌 전반기 17경기에 나서 12골을 터뜨렸다. 유스 ..
나이지리아 장신 공격수 오사구오나, K리그 이적설 크리스티안 오사구오나의 K리그 이적설이 제기됐다. 18일(한국시간) 이란 스포츠 전문 매체 '메달1'은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1부) 조브 아한의 오사구오나가 K리그로 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구오나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조브 아한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팀은 세파한이다. 그러나 아예 이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오사구오나의 행선지가 세파한이 아닌 K리그가 될 수도 있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오사구오나는 나이지리아 출신 장신(194cm)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후반기 조브 아한에 입단해 13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득점 수는 부족하지만 최전방 장신 공격수로서 준수한 경기력을 뽐냈다는 평가다. 이란 리그로 오기 전에는 모로코의 강호 라자 카사블랑카,..
안산 펠리삐, 스위스 4부 FC발처스 이적 안산의 미드필더 펠리삐가 팀을 떠났다. 펠리삐(이하 펠리페 도르타)는 최근 리히텐슈타인 클럽 FC발처스에 입단했다. 펠리페 도르타는 2019시즌을 앞두고 안산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 오스트리아 청소년 대표팀 출신으로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어 큰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전반기 리그 5경기 출전 무득점에 그치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반 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FC발처스는 스위스 4부리그인 1. 리가에 참가하고 있는 클럽이다. 프로리그가 없는 리히텐슈타인의 팀들은 스위스 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