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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화이트캡스, 안현범 영입 실패…황인범은 여름 독일행 추진 안현범의 미국행이 무산됐다. 19일(한국시간) 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미국판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안현범의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는 최근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의 측면 자원 안현범의 영입을 위해 이적 제의를 건넸지만 제주 구단이 거절하면서 물러났다. '트랜스퍼마크트'는 "1부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제주는 팀의 핵심 선수를 내주길 원하지 않았다"라며 이적 불발 이유를 전했다. 밴쿠버가 안현범의 영입을 추진한 배경에는 황인범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 황인범은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독일 이적을 추진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대비해 외국인 선수 자리에 안현범의 영입을 일찌감치 추진한 것. 하지만 제주 구단의 반대로 빈 손으로 돌아가..
AFC, 이란 ACL 홈 경기 중립국에서 열기로…이란은 반발 이란의 AFC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 개최권이 박탈됐다. 18일(한국시간) 복수의 서아시아 지역 매체는 AFC가 이란축구협회 측에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경기들을 이란에서 개최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이란의 모든 홈 경기는 중립국에서 개최된다. 보도에 따르면 AFC가 이란의 홈 경기권을 박탈한 이유는 안전 문제다. AFC는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고조된 후 양국의 군사 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현 상황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이란 축구계는 이 결정에 즉각 반발하고 있다. 이란축구협회 측은 "이란은 지난 수년 동안 큰 사고 없이 경기를 치러왔다.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라며 AFC에게 결정을 번복하길 촉구하고 있다. 이란은 이미 사우디아라비아 팀과의 AFC 챔..
최강희의 상하이 선화, 파파도풀로스 영입 추진…훈련 합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가 중국으로 간다. 18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키커'는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소속 함부르크 SV의 수비수 파파도풀로스가 상하이 뤼디 선화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파파도풀로스는 이미 독일을 떠나 상하이의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부상 여파로 컨디션 회복에 애를 먹고 있는 파파도풀로스는 2019-20시즌 완전히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된 상태다. 시즌이 절반 이상 진행됐지만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마침 상하이는 외국인 수비수를 찾고 있었다. 현재 보유 중인 외국인 선수들의 포지션이 공격 쪽에 쏠려있어 수비수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키커'는 함부르크로서는 고액 연봉자인 파파도풀로스의 연봉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이득이고 선수에게도 안정적..
안양 팔라시오스, 포항 이적…콜롬비아서 18일 출국 마누엘 팔라시오스가 안양을 떠난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현지 스포츠 기자 엔리 히메네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팔라시오스가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다"라고 밝혔다. 히메네스에 따르면 현재 콜롬비아에 체류 중인 팔라시오스는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날 대리인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다. 이적료와 계약 기간, 연봉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안양이 팔라시오스의 지분 중 대부분인 9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라시오스는 지난 시즌 조규성, 알렉스와 함께 안양의 공격 삼각 편대를 구성했다. 한 시즌 동안 34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하면서 안양의 돌풍을 이끌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K리그1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결국 안양을 떠나 포항으로 이적하게 됐다. 포항은 현재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