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오피셜] UAE,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호르헤 루이스 핀투 선임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이 새 감독을 맞았다. 29일(한국시간) UAE 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콜롬비아 출신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새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발표했다. 협회 측은 "핀투 감독과 계약에 관한 합의를 마쳤다. 향후 소집될 대표팀의 훈련부터 바로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시드 빈 후마이드 협회장 역시 트위터를 통해 "핀투 감독이 대표팀이 오는 7월 소집될 대표팀의 훈련을 지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핀투 감독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표팀과 클럽을 오가며 수많은 경험을 쌓은 백전노장 지도자다. 특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코스타리카 돌풍을 일으키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쳤다. 이후에는 온두라스 대표팀과 콜롬비아의 강호 미요나리오스를 지도했다. 핀투 감독이 아메리카..
포르탈레자 회장 "에지뉴 영입 실패…한국행 택해" 에지뉴가 한국으로 향한다. 브라질 매체 '디아리우 두 노르지스치'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소속의 미드필더 에지뉴가 K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마르셀루 파즈 회장이 이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파즈 회장은 "에지뉴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에지뉴는 한국으로 간다"라고 밝혔다. 포르탈레자는 에지뉴와 임대 계약으로 인연을 맺은 후 완전 이적을 추진한 바 있다. 에지뉴의 영입을 원하는 K리그 팀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브라질 매체 보도에 의하면 대전은 에지뉴에게 200만 달러(약 24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에지뉴는 키는 158cm로 작지만 뛰어난 기술과 ..
'前 안양' 알렉스, 호치민 시티와 이른 결별…K리그 복귀 유력 알렉스 리마가 호치민 시티를 떠났다. 최근 베트남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 V리그 호치민 시티는 브라질 공격수 알렉스 리마와 계약을 해지했다. V리그 재개 후 단 두 경기에 출전한 뒤다. 이유는 가족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거취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K리그 복귀가 유력하다. 알렉스는 2018시즌 수원FC로 이적하면서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지난해에는 안양에서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올해에는 K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을 뒤로 하고 돌연 베트남으로 이적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올여름 다시 K리그에서 알렉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렉스를 떠나보낸 호치민 시티는 서용덕, 응우옌꽁프엉 등을 앞세워 6라운드까지 진행된 V리그에서 리그 1..
이란 MF 데자가, 소속팀 훈련 복귀 거부…은퇴 가능성 제기 아쉬칸 데자가의 은퇴설이 제기됐다. 23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는 이란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자가가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름녀 현재 독일에 체류하고 있는 데자가는 소속팀 트락토르 사지 팀 훈련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 이유는 이란 내 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대한 우려다. 최근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트락토르의 팬들은 데자가가 독일의 한 식당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주변 사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데자가의 진의를 의심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현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최근 부상에 시달려온 데자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조만간 은퇴를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