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하노이FC, 내일 한국인 감독 선임 발표…박충균 유력 하노이가 한국인 감독을 선임한다. 11일(한국시간)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 V리그 하노이FC가 13일 팀의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차기 감독이 지난 10일 베트남에서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선임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베트남 축구팬 사이에서는 하노이의 새 감독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울산을 떠난 김도훈 감독일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하노이의 새 사령탑은 김도훈 감독이 아닌 박충균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충균 감독은 지난 2019년 톈진 톈하이 감독직에서 사임한 후 잠시 현장을 떠나있는 상황이다. 새 감독은 오는 18일 호앙아인 잘라이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추딘응이엠 감독이 경질된 후 지휘봉을 이어받은 호앙반푹 감독은 11일 딴꽝닌전 ..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2023년 출범한다 아시아에 여자 챔피언스리그가 탄생한다. 6일(한국시간) AFP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아시아 최고의 여자 축구 클럽을 가리는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가칭)를 오는 2023년 출범한다고 보도했다. AFC는 2021년과 2022년 각각 시범 대회를 개최한 후, 2023년 공식 대회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019년 한국에서 시범 대회인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이 개최된 바 있다. 당시 한국과 일본, 중국, 호주의 클럽들이 참가했으며 우승은 2승 1무를 기록한 닛폰TV벨레자가 차지했다. 현재 여자 축구계는 탄탄한 스포츠 인프라를 지닌 유럽과 미국이 주도하고 있다. 아시아 역시 여자 축구의 강호로 꼽혀왔지만, 최근에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여자 월드컵에서는 대회..
수원FC, '태국 리그 득점 2위' 데니스 무릴로 영입 관심 데니스 무릴로의 한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 태국어판은 태국 1부리그 나콘랏차시마의 브라질 공격수 데니스 무릴로의 이적설을 보도했다. 데니스 무릴로는 최근 막을 내린 2020-21시즌 태국 1부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태국 내 빅클럽들은 물론 해외 구단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수원FC 역시 데니스 무릴로의 영입을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수원FC는 2021시즌 K리그1 6라운드까지 4득점에 그치고 있다. 최전방에 라스와 양동현이 있지만, 양동현은 장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있고 라스는 만족할 만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잔류를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의..
'기사회생' 톈진, 2021시즌 참가…장쑤는 불참 확정 톈진 진먼후가 기사회생했다. 지난 29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는 2021시즌 중국 슈퍼리그부터 을급리그까지 모든 프로리그의 참가팀들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톈진 진먼후의 참가다. 장쑤FC(장쑤 쑤닝)은 예상대로 참가 구단 목록에서 제외됐지만, 톈진은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30일 톈진은 선수단을 소집해 2021시즌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 중국 매체의 후속 보도를 종합하면 톈진의 생존은 구단 등록 마감 직전에 결정됐다. 구단을 구원한 것은 톈진시 체육국이었다. 톈진시 체육국은 등록 마감을 코앞에 두고 고심 끝에 구단 존치를 최종 결정하고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했다. 이번 시즌 톈진의 조타는 체육국이 맡는다. 시 측은 구단을 운영하며 운영권을 이어받을 새로운 투자자를 찾을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