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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경남' 조던 머치, A리그 웨스턴시드니 입단 조던 머치가 호주에 둥지를 틀었다. 5일(한국시간) 호주 A리그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는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머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머치는 "호주의 빅 클럽에 입단해 기쁘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어본 경험이 있어 A리그가 경쟁력 있는 리그라는 것을 잘알고있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웨스턴시드니의 칼 로빈슨 감독은 밴쿠버 화이트캡스 감독 시절 머치를 지도하기도 했다. 머치 역시 "로빈슨 감독과의 재회가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머치는 2019시즌 경남에서 활약했다. 프리미어리그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부상과 적응 문제 등으로 한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팀을 떠났다. 경남을 떠난 후에는 덴마크 올레순에 잠시 몸담았고, 지난 9월 팀을 떠난 후 현재까지 무적 신분이었다. 한편 웨스턴시드니는..
2020 클럽 월드컵, 사상 첫 여자 주심 뜬다 클럽 월드컵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진다. 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0 FIFA 클럽 월드컵 심판 명단을 발표했다. 주심 명단에는 브라질 출신 여자 심판인 에디나 아우베스 바티스타 심판이 이름을 올렸다. 클럽 월드컵 20년 역사의 첫 여자 주심이다. 에디나 심판은 2018 여자 코파 아메리카, 2019년 여자 월드컵 등에서 심판을 맡았다. 자국에서는 이미 남자 프로축구 주심을 맡고 있지만, 남자 축구 메이저 국제 대회에서 주심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디나 외에는 과테말라의 마리오 에스코바르, 우루과이의 레오단 곤살레스, 네덜란드의 다니 마켈리에, UAE의 모하메드 압둘라, 세네갈의 마게테 은디아예, 튀니지의 압델카데르 지투니 심판이 주심 명단에 포함됐다. ..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안양 수비수 김동수 영입 추진 호앙아인 잘라이가 김동수의 영입을 추진한다. 3일(한국시간)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가 K리그2 FC안양의 수비수 김동수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앙아인 잘라이의 끼아티숙 세나무앙 감독은 영입 리스트에 오른 여러 외국인 선수들의 면면을 검토한 뒤 김동수를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다. 호앙아인 잘라이 측은 영입 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돼 김동수가 오는 16일 열리는 V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김동수는 2020시즌 후반기 안양에서 활약한 장신 수비수다. 반 시즌 동안 리그 9경기에 출전했다. 이전에는 해외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어린 시절 함부르크로 건너가 함부르크 B팀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 독일 4부리그 뤼벡 등에 몸..
중국 귀화 추진하던 테이셰이라, 알힐랄과 이적 협상 알레스 테이셰이라가 중국을 떠날 전망이다. 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기자 사이드 알라키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의 알레스 테이셰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힐랄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알라키스는 "테이셰이라가 알힐랄과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 조금 남아있지만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이셰이라와 장쑤의 계약은 2020시즌을 끝으로 만료됐다. 이적료 없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당초 장쑤는 테이셰이라와의 계약을 연장하길 원했다. 테이셰이라 역시 중국 귀화를 추진하는 등 중국 잔류가 유력했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가 샐러리캡 제도를 시행하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규정상 장쑤가 줄 수 있는 연봉과 테이셰이라가 원하는 연봉엔 3~4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