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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에스테글랄 FW 타브리지, K리그서 관심 모르테자 타브리지가 한국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5일(이하 한국시간) 'YJC' 등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의 강호 에스테글랄 소속 공격수 타브리지가 K리그 팀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타브리지는 지난 두 시즌 조브 아한에서 57경기에 나서 23골을 몰아넣으며 높은 골 결정력을 뽐내면서 에스테글랄로 이적했지만 이번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골에 그치는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아예 대기 명단에서도 제외되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이 가운데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K리그 팀이 타브리지에게 접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앞선 보도에 의하면 타브리지는 우선 이번 시즌은 에스테글랄에서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지만 해외팀에서 제의가 오지 않는다면 고려해볼 의향이 있는 ..
광저우 푸리 "말컹 영입? 외국인 선수 규정 먼저 확정돼야" 광저우 푸리가 말컹 영입에 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 6일 중국 매체 '시나'는 국내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의 경남FC 공격수 말컹 영입설을 다뤘다. 지난 10월 30일 경남도민일보는 광저우 푸리가 말컹의 영입을 위해 400만 달러(약 52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다른 매체에서도 말컹의 광저우 푸리 이적설을 다루며 러브콜은 기정사실화됐다. 그러나 이후 중국 내 다른 클럽과 중동 클럽 등이 말컹의 영입 가능성을 추가적으로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은 전해지고 있지만 가장 유력하게 제기됐던 광저우 푸리 이적이 체화하진 않는 모양새다. 이에 관해 광저우 푸리 측은 '시나'를 통해 "아직 내년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쿼터가 확정되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를 새로 영입하기..
이란 케이로스 감독, 아시안컵 후 콜롬비아 지휘봉 잡을까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콜롬비아의 저명한 기자 후안 아랑고는 6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란 대표팀의 케이로스 감독이 차기 콜롬비아 감독 1순위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이란축구협회와 계약이 만료된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란과 단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 AFC 아시안컵까지. 내년 2월엔 다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그런 그에게 콜롬비아가 손을 내미는 모양새다. 지난 9월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아직 마땅한 후임 감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콜롬비아는 월드컵에서 이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든 케이로스 감독을 차기..
태국, 종료 직전 얻은 PK '황당 실축'…스즈키컵 결승행 불발 (영상) 태국이 눈앞까지 온 승리를 허무하게 놓쳤다. 태국은 5일(현지시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F 챔피언십(스즈키컵) 4강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홈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2-2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했다. 1차전에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태국은 전반 21분 말레이시아의 이르판 자카리아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지만 이후 장군멍군을 거듭한 끝에 후반 추가시간 전까지 2-2로 맞섰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적지에서 두 골을 넣은 말레이시아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상황. 후반 추가시간 태국에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킥을 얻은 것이다. 5분의 추가시간이 거의 다 흘러간 상황에서 얻은 기회였기에 침착하게 골망을 가른다면 극적인 결승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키커로는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