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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로, 강등된 창춘 떠난다 "2부 리그에서 뛸 생각 없다" 오디온 이갈로가 창춘을 떠난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 이갈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갈로는 인터뷰에서 "2부 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 계획이 아니다. 내년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리그에서 꾸준히 뛰어야 한다"라며 이적을 천명했다. 이어 그는 "나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성급하게 결정을 하진 않을 것이다. 몇몇 에이전트와 클럽에서 연락을 받았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나의 선택지를 고려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내 커리어 처음으로 강등을 경험해봤다. 환상적인 팬을 보유한 이 멋진 클럽의 주장으로서 가슴이 아프다"라며 창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
"최강희, 2군·U-23 선수들에 관심 가진 첫 외국인 감독" 최강희 감독이 톈진 취안젠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최강희 감독은 톈진 취안젠의 23세 이하(U-23) 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이날 톈진 취안젠은 칭다오 중넝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관전 외에도 최강희 감독은 2군 및 U-23 선수들의 기량을 주의 깊게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톈진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지 기자는 "반데를레이 루솀부르구부터 파울루 소자, 파비오 칸나바로까지 여러 외국인 감독이 거쳐갔지만 최강희 감독처럼 U-23 팀이나 2군 팀을 파악하는 데 이런 노력을 기울인 감독은 없었다. 프로페셔널함에 있어서는 최강희 감독이 이들보다 우위"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내년 시즌 지출 상한선과 함께 자국 선수 샐..
'스리위자야 레전드' 유현구, 인도네시아 귀화 절차 밟는다 유현구가 인도네시아 귀화를 앞두고 있다. 20일(한국시간) 'VIVA' 등 복수의 인도네시아 매체는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에서 뛰고 있는 한국인 미드필더 유현구가 귀화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초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35세의 베테랑 유현구는 스리위자야가 2018시즌 리가1에서 강등되면서 팀을 떠나야 할 상황에 처했다. 인도네시아 2부리그에서는 외국인 선수의 기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 하지만 그는 귀화 절차를 밟아 스리위자야에 남는 것을 택했다. 유현구는 현지 매체를 통해 "나와 내 아내는 인도네시아를 사랑하며, 이 곳에서 살기를 원한다"라며 인도네시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여러 팀들이 관심을 표했지만 스리위자야에 남길 원한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한편 2001년 포항 스틸러스에..
'부진' 토레스, 도스 잔류 의지 표명 "일본에서 행복" 페르난도 토레스가 사간 도스 잔류 의지를 밝혔다. J1리그 사간 도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토레스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를 통해 남은 계약 기간을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최근 빗셀 고베로의 이적을 확정한 다비드 비야와 함께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훈련장을 찾은 토레스는 이 자리에서 "일본에서 행복하다. 다년 계약을 체결한 만큼 계약 기간을 이행하고 싶다"라며 "클럽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겠다"라고 잔류 의사를 확실히 했다. 토레스는 지난 여름 사간 도스에 입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17경기에 나서 3골에 그치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다. 이에 시즌이 종료된 후 호주 리그 이적설 등 거취에 대한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본인이 일단 일축함으로서 이적설은 수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