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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中 슈퍼리그 규정 최종 확정 …아쿼 부활 X·지출 규제 등 내년 시즌 슈퍼리그 규정이 발표됐다. 중국축구협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클럽 재무 통제 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한 데 이어 20일 리그 총회를 열어 2019시즌 리그 규정을 확정했다. 외국인 선수 규정과 관련해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던 이번 회의에서는 각 클럽들의 과도한 지출을 막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여러 규정들의 신설 및 개정을 의결했다. 최종 발표안은 앞서 19일 중국 매체 '시나'가 단독 보도한 확정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9시즌 새로 시행되는 주요 규정들 * 리그 경기 선발 명단 중 23세 이하(U-23) 선수 최소 1명 포함. 전체 경기 명단에서는 최소 3명 포함. 단, 대표팀 차출시 차출된 선수 수만큼 의무 명단 포함 선수 수 면제. 외국인 선수 출전과 연계는 폐지..
98시즌 수원 우승 기여한 미하이 아들, 유럽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미하이 드라구스의 아들 데니스가 루마니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하이 드라구스는 지난 1998년 수원 삼성에 입단해 '미하이'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한 인물. 데뷔 첫해 리그 1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득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점을 안겼지만 후반기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하고 다음 해 팀을 떠났다. 이후 고국 루마니아를 거쳐 러시아에서 활약하다 은퇴했다. 그리고 2018년. 다른 드라구스가 혜성처럼 등장해 루마니아 축구계를 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미하이의 아들인 데니스 드라구스. 게오르게 하지 아카데미를 거쳐 루마니아 리그 비트롤룰 콘스탄차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1군에 합류해 예열을 마치더니 이번 시즌 19세의 나이로 주전 공격수로 도약해 리그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로..
中 축구협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U-23 출전 규정 유지 가닥 결국 중국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규정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시간) 밤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축구협회가 내년 시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규정과 23세 이하(U-23) 규정을 2018시즌과 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아시아 쿼터 부활 등 외국인 선수 규정에 변화를 주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각 슈퍼리그 팀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4명의 선수를 보유할 수 있으며 3명만 출전시킬 수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산둥 루넝, 상하이 상강의 경우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쿼터 한 장을 아시아 선수에 쓰거나 챔피언스리그..
'아시아판 발롱도르' 2018 아시아 최고선수상 후보 24人 발표 2018 아시아 최고선수상 24명의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중국 매체 티탄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2018 아시아 최고선수상'(Best Footballer in Asia 2018)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선수상'은 티탄스포츠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를 본따 지난 2013년 신설한 상이다. 아시아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는 물론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아시아에서 뛰는 타 대륙 선수가 모두 수상 대상이다.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이 수상자를 투표로 선정한다. 2013년에는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수상했고 이후 2016년 오카자키 신지가 수상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손흥민이 휩쓸고 있다. 이제 6년 차를 맞는 짧은 역사의 상이지만 위상은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아시아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