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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제주와 계약 만료…재계약·K리그 내 이적 등 고심 중" 제주 유나이티드의 알렉스가 거취를 고심 중이다. 1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SBS'는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수비수 알렉스(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알렉스는 이번 인터뷰에서 거취에 관해 "올해를 끝으로 제주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과 이적 등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라고 답한 뒤 "일단 K리그에 남고 싶다"라며 이적을 결정하더라도 리그 내 이적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알렉스는 호주 대표팀 선발에 관한 열망도 전했다. 그는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라면서도 "다만 내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말하고 싶다. K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레벨의 리그라고 생각한다. 이 K리그에서 5년째 뛰고 있다"라며 자신을 ..
中 슈퍼리그, 아시아 쿼터 재도입 없을 듯…최종 논의 시작 중국축구협회가 2019시즌 제도 논의를 시작했다. 19일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축구협회가 이날 상하이에서 내년 시즌 슈퍼리그 운영 계획에 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의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리그 규정 전반에 관한 내용은 20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해당 매체는 현지 정보를 종합해 규정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리그 구단들은 내년엔 12억 위안(약 1962억 원) 이상의 예산을 쓸 수 없다. 상한선은 점진적으로 추축소돼 2020년에는 11억 위안(1799억 원), 2021년에는 9억 위안(1471억 위안)까지 내려간다. 구단에 대한 모기업의 투자금 역시 내년엔 6억5천 위안(약 1062억 원)으로 설정되지만 2021년에는 3억 위안(491억 원)으로 내려간다. ..
모라이스 전북 감독 "맨유 무리뉴 경질 놀라워"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조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언급했다.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스포르트TV'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과거 그의 아래서 오랜 기간 코치로서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던 모라이스 감독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맨유는 이날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관해 모라이스 감독은 "맨유 정도 규모의 팀에서는 높은 기대치를 가진 여론이 있고, 이는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맨유는 그런 식으로 감독을 경질하는 팀이 아니다. 아마 무리뉴 감독 본인의 뜻이었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 "무리뉴는 오랜 기간 쉬는 걸 좋아하는 감독이..
태국 무앙통, 오스마르 영입 루머 일축 "사실무근"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오스마르 영입설을 일축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SMM 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 무앙통 유나이티드의 단장이 FC서울 소속의 미드필더 오스마르를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를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태국 축구팬 사이에서는 대대적인 전력 강화를 꾀하고 있는 무앙통이 오스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소문이 커지자 무앙통 측은 직접 나서 "사실이 아니다. 오스마르는 태국 리그로 오지 않는다"라며 영입설을 부인했다. 오스마르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태국 축구와 연을 맺은 바 있다. 하지만 서울과의 계약 기간이 남아있고, 자신을 중용했던 최용수 감독이 돌아온 만큼 2019시즌 서울로 복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