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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언론의 무리수? "K리그 5개팀, 박항서 감독 영입에 관심" 박항서 감독이 K리그 5개팀의 제안을 받았다? 23일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K리그의 5개팀이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의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5개팀들의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제주의 이름이 나왔다. 그러면서 해당 정보의 출처는 '코리아타임즈'라고 보도했다. K리그 팬들까지 놀라게 할 만한 큰 뉴스지만 뜯어보면 어딘가 허술하다. 한국일보에서 발행하는 '코리아타임즈'에서는 해당 내용을 보도한 바 없다. 한국일보 본지 역시 마찬가지다. 부산은 최근 감독을 선임했고 대전과 광주, 제주, 인천은 모두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현직 감독이 있다. 최근엔 SBS가 아시안컵 베트남 경기를 중계한다는 내용이 베트남에서 보도된 후 국내 모 ..
레키, 조별예선 결장 유력…부상에 고통받는 호주 매튜 레키가 부상을 당했다. 24일(한국시간) 복수의 호주 매체는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윙어 레키가 아시안컵 조별 예선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키는 지난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햄스트링 부상은 3~4주 가량의 치료 기간을 요하기에 레키의 아시안컵 조별 예선 출전은 사실상 좌절됐다. 또한 이어질 토너먼트에서도 100%의 기량으로 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호주는 이미 핵심 미드필더 애런 무이가 부상을 입으면서 이미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은 일단 무이를 아시안컵 최종 출전 명단에 포함시켰지만 결국 대회를 앞두고 교체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레키까지 부상 소식을 전하면서 더 큰 고민을..
'15경기 29골' 카타르 정복한 부네자, 레스터 이적 협상 바그다드 부네자가 레스터 시티와 협상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매체 '도하 스타디움'은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사드에서 뛰고 있는 알제리 국가대표 공격수 부네자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확한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약 1500만 유로(약 192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5년부터 알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부네자는 리그 기준 52경기에 나서 72골을 터뜨리는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사비와 가비, 정우영으로 이뤄진 중원 삼각 편대의 지원을 받아 15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하고 있다. 득점 랭킹 2위 유세프 엘아라비와는 무려 11골이 차이나는 엄청난 수치다. 대표팀에서의 활약도도 뛰..
'한국 상대' 중국, 왼쪽 수비 초토화…리쉐펑 부상 아웃 리쉐펑이 부상으로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2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리쉐펑이 부상으로 2019년 아시안컵을 앞두고 카타르 도하에 차려진 중국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캠프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쉐펑은 23일 훈련에서 왼쪽 발목에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아시안컵까지 출전할 수 없는 장기 치료를 요하는 부상인 것으로 드러났고, 결국 24일 중국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중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앞서 레프트백 판샤오둥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데 이어 주전 레프트백인 리쉐펑까지 아시안컵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왼쪽 측면이 완전히 궤멸했기 때문. 아직 레프트백 백업 자원인 리우양이 명단에 남아있지만, 리우양은 A매치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것은 물론 소속팀인 산둥 루넝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