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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 영입설' 톈진 취안젠 "외국인 제도 확정 전까지 영입 계획 無" 톈진 취안젠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외국인 선수 영입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14일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후안 퀸테로 영입설에 관해 보도했다. 최강희 감독을 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여 일찌감치 2019시즌 준비에 나선 톈진 취안젠은 김신욱과 김민재는 물론 후안 퀸테로 등 수많은 선수들과 링크되며 숱한 이적설에 휩싸여있다. 하지만 당장 외국인 선수 영입이 진척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톈진 취안젠의 고위 관계자는 중국 매체 '진티위'를 통해 "내년 시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쿼터와 샐러리캡 등 관련 제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영입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톈진 취안젠 만의 일이 아니다. 다른 슈퍼리그 팀들도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을 '..
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정해성 기술이사와 결별 호앙아인 잘라이가 정해성 기술이사와 결별했다. 13일 복수의 베트남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는 지난해 10월 팀의 기술이사로 선임한 정해성과 내년 시즌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호앙아인 잘라이는 2018시즌을 앞두고 정해성에게 유소년을 포함해 팀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총괄하는 기술이사직을 맡겼다. 목표로는 2018시즌 5위, 2019시즌 우승을 제시했지만 이번 시즌 최종 성적은 지난 시즌과 크게 다르지 않은 10위에 그쳤다. 이에 호앙아인 잘라이 측은 정해성과 결별을 결정했다. 한편 정해성과 함께 호앙아인 잘라이에 입단하며 기대를 모았던 김진서는 지난 여름 일찌감치 팀을 떠나 현재는 홍콩리그의 호이킹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
A리그 신생팀 웨스턴 멜버른, '셀틱 레전드' 스콧 브라운 노린다 웨스턴 멜버른이 일찌감치 전력 보강에 시동을 걸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복수의 호주 매체는 A리그의 신생팀 웨스턴 멜버른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의 레전드 스콧 브라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웨스턴 멜버른은 여러 신생팀 및 지역리그 팀들과의 경쟁 끝에 호주축구협회로부터 A리그 참가를 승인받았다. 바로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부터 A리그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웨스턴 멜버른은 A리그 샐러리캡의 영향을 받지 않는 특별 계약 선수 영입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던 브라운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스코틀랜드 매체 '스코티시 선'은 브라운이 조만간 웨스턴 멜버른으로부터 3년 계약을 제시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33세의 베테랑 미드필더 브라운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셀..
호주 A리그, 2개 신생팀 참가 승인…12개팀 체제로 확대 호주 A리그가 12개팀 체제로 확대 개편된다. 13일 호주축구협회는 웨스턴 멜버른과 맥아서 사우스웨스트 시드니의 A리그 참가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A리그는 현행 10개팀 체제에서 12개팀 체제로 확대된다. A리그는 2010-11시즌 11개팀으로 운영된 바 있지만 12개팀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호주축구협회가 A리그 확대 개편을 확정하고 제안서를 받기 시작한 후 지역 리그에 소속된 기존팀과 신생팀 등 여러 구단이 참가 의사를 전했다. 이헤 협회는 지난 8월 최종 후보를 8개팀으로 추렸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이날 최종 두 팀을 발표했다. 웨스턴 멜버른은 바로 다음 시즌인 2019-20시즌에 참가한다. 맥아서 사우스웨스트 시드니는 2020-21시즌부터 참가해 12개팀을 완성한다. 경기수가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