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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J리거' 띠라실·띠라톤, 내년 나란히 무앙통 복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J리그로 임대 중인 두 명의 선수를 복귀시킨다. 지난달 23일 태국 매체 ‘SMM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의 무앙통이 각각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빗셀 고베로 임대 중인 태국 국가대표 띠라실 당다와 띠라톤 분마탄을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무앙통은 지난해 여름 차나팁 송크라신을 콘사도레 삿포로에 임대 이적시킨 데 이어 겨울 이적 시장에 띠라실과 띠라톤을 J리그로 보냈다. 세 명의 핵심 선수를 내보낸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리그 4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2018시즌을 마쳤다. 우승은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까지 놓치면서 위기감을 느낀 무앙통은 완전 이적한 차나팁을 제외한 두 명의 선수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띠라톤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고 띠라실은 조커로 30경..
울산, 호주 DF 윌리엄스 영입 관심…FC도쿄와 경쟁 가능성도 울산 현대가 리스 윌리엄스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3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시야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윌리엄스가 아시아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1의 울산 현대와 J리그의 FC도쿄가 윌리엄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직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의 미들즈브러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바 있는 윌리엄스는 A리그를 거쳐 지난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시야로 이적했다. 이후 4일 기준 2018-19시즌 11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앞서 서울, 전남 등 여러 K리그 클럽들과 링크되기도 했으나 모두 이뤄지진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