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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DF 알레망, 브라질 돌아간다…전국 2부 팀과 협상 중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수 알레망이 한국을 떠난다. 브라질 매체 'W스포츠'는 11일(현지시간) K리그1 포항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이 브라질의 보타포구FC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브라질 전국 2부리그로 승격한 보타포구는 수비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베테랑 수비수 알레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겨진 것으로 전해진다. 알레망은 2018시즌을 앞두고 포항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9경기 출전 1골에 그쳤다. 하지만 브라질 전국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오가며 오랜 기간 활약한 그의 능력과 경험은 여전히 현지에선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알레망의 행선지인 보타포구는 상파울루 주 히베이랑프레투를 연고로 한 팀으로,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한 동명의 ..
비상 걸린 호주…무이·로기치, 부상으로 아시안컵 출전 불투명 호주에 비상이 걸렸다. 호주 매체 '디 오스트레일리안'의 수석 축구 기자 레이 가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더스필드의 애런 무이와 셀틱의 톰 로기치가 나란히 무릎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그는 "무이가 아스널전에서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4주에서 6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추측되며, 아시안컵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로기치 또한 무릎에 문제를 안고 있다"라고 밝혔다. 중원의 사령관 무이와 2선에서 공격 작업을 도맡는 로기치는 모두 호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소화하는 선수다. 두 선수 모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마일 예디낙이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만약 두 선수까지 모두 결장하게 되면 호주의 중원에는 큰 구멍이 생긴다. 아시안컵 개막까지 불..
부천 크리스토밤, 브라질 파라나로 임대 복귀 크리스토밤이 한 시즌 만에 고국으로 돌아간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 주 지역 매체 '벰파라나'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에서 강등된 파라나 클루비가 크리스토밤을 불러들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시즌 초 수원으로 임대를 떠났다가 여름 이적 시장에는 부천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측면 자원 크리스토밤이 임대 기간을 마치고 계약 연장 없이 파라나로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크리스토밤은 수원에서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친 채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이후 부천으로 다시 임대돼 초반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으나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 슈퍼리그, 샐러리캡·외국인 선수 등 규정 개정 초안 유출 10일 중국 축구 전문 기자 자오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축구협회가 검토 중인 샐러리캡 및 새로운 외국인 선수 규정의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9년 구단 총지출 12억 위안(약 2000억 원), 모기업 투자금 6억5천만 위안(약 1060억 원)으로 제한, 매년 점진적으로 감축 # 전체 지출 중 선수단 인건비 지출은 65%(보너스 포함)로 제한 # 자국 선수 연봉은 개인 기준 세전 1000만 위안(약 16억 원), 세후 550만 위안(약 9억 원, 모두 보너스 미포함)으로 제한 # 외국인 선수 연봉은 제한 기준 없음 # 외국인 선수 4명 보유, 4명 출전으로 확대(갑급리그 3명), 단 ACL 진출 팀은 4+1(아시아 쿼터) 보유 가능 # 이적료 축구발전기금 납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