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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이운재·최진한→U-25, 최진철→U-23 대표팀 합류" 이운재 전(前) 수원 삼성 코치와 최진한 前 부천 감독, 최진철 前 포항 감독이 중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행선지는 다르다. 10일 중국 매체 '시나'는 이운재와 최진한, 최진철이 중국으로 향한다는 한국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이운재와 최진한은 션샹푸 감독이 이끄는 U-25 대표팀의 코치로, 최진철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U-23) 대표팀의 코치로 부임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 국내 매체는 지난 6일 이운재와 최진한, 최진철이 내년 1월 열리는 2019년 AFC 아시안컵이 끝난 후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떠나면서 재편될 중국 성인 대표팀의 코치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현지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리피 감독 사임 이후 코칭스태프 인선 계획에 관해 아직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다. 이운재와..
2009년 '스리위자야의 기적' 뒷이야기…당시 감독 "승부조작 제의 있었다" 2009년 FC서울 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스리위자야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었다? 9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인도네시아판은 인도네시아 리가1 미트라 쿠카르를 지도하고 있는 라흐마드 다르마완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다르마완 감독은 이 인터뷰에서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라운드 산둥 루넝과의 홈 경기를 앞두고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경기는 앞선 5경기에서 3득점 22실점을 기록하며 전패한 조 최약체 스리위자야가 16강 진출을 목전에 둔 산둥에게 4-2로 승리하는 대이변으로 끝났다. 특히 사실상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던 서울은 스리위자야의 승리로 극적인 16강 진출에 성공해 아직도 서울 팬들의 뇌리에 깊게 남아 있는..
'39세' 이나모토, 현역 생활 이어간다…J2 승격팀 가고시마서 러브콜 이나모토 준이치(39)가 고향팀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8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올시즌 승격해 내년 J2리그에 참가하게 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가 이나모토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고시마는 승격 원년 멤버로 가고시마에서 태어난 베테랑 미드필더 이나모토를 영입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기길 원하고 있다. 이나모토는 이번 시즌 콘사도레 삿포로 소속으로 2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난 2일 계약 만료 소식을 알리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아스널에 입단해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던 이나모토는 이후 잉글랜드와 터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무대를 누볐으며 세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기도 했다..
자르딩 감독, 사우디 알나스르와 협상 결렬…유럽 잔류할 듯 레오나르두 자르딩 감독과 알나스르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서 틀어졌다. 7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자르딩 감독은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알나스르와 협상을 벌였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 보도에 따르면 알나스르 측은 연봉 1200만 유로(약 153억 원)를 제시했지만 자르딩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양 측의 대화는 사실상 종료됐고, 자르딩 감독은 다시 유럽에서 새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진다. 기자 무타즈 체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자르딩 감독은 이번주 프리미어리그의 한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 출신 자르딩 감독은 지난 2014년 AS모나코의 감독으로 부임해 모나코의 프랑스 리그1 우승 등을 이끌었다. 지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