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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케이로스 감독, 아시안컵 후 콜롬비아 지휘봉 잡을까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콜롬비아 국가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콜롬비아의 저명한 기자 후안 아랑고는 6일 오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란 대표팀의 케이로스 감독이 차기 콜롬비아 감독 1순위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후 이란축구협회와 계약이 만료된 케이로스 감독은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이란과 단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 AFC 아시안컵까지. 내년 2월엔 다시 거취를 결정해야 한다. 그런 그에게 콜롬비아가 손을 내미는 모양새다. 지난 9월 호세 페케르만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후 아직 마땅한 후임 감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콜롬비아는 월드컵에서 이란을 경쟁력 있는 팀으로 만든 케이로스 감독을 차기..
태국, 종료 직전 얻은 PK '황당 실축'…스즈키컵 결승행 불발 (영상) 태국이 눈앞까지 온 승리를 허무하게 놓쳤다. 태국은 5일(현지시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AFF 챔피언십(스즈키컵) 4강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홈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2-2로 비겼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탈락했다. 1차전에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태국은 전반 21분 말레이시아의 이르판 자카리아의 자책골로 앞서나갔지만 이후 장군멍군을 거듭한 끝에 후반 추가시간 전까지 2-2로 맞섰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적지에서 두 골을 넣은 말레이시아가 결승전에 진출하는 상황. 후반 추가시간 태국에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킥을 얻은 것이다. 5분의 추가시간이 거의 다 흘러간 상황에서 얻은 기회였기에 침착하게 골망을 가른다면 극적인 결승행을 확정할 수 있었다. 키커로는 태..
'태국 J리거' 띠라실·띠라톤, 내년 나란히 무앙통 복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가 J리그로 임대 중인 두 명의 선수를 복귀시킨다. 지난달 23일 태국 매체 ‘SMM스포르트’는 태국 1부리그의 무앙통이 각각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빗셀 고베로 임대 중인 태국 국가대표 띠라실 당다와 띠라톤 분마탄을 복귀시킬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무앙통은 지난해 여름 차나팁 송크라신을 콘사도레 삿포로에 임대 이적시킨 데 이어 겨울 이적 시장에 띠라실과 띠라톤을 J리그로 보냈다. 세 명의 핵심 선수를 내보낸 무앙통 유나이티드는 리그 4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2018시즌을 마쳤다. 우승은 물론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까지 놓치면서 위기감을 느낀 무앙통은 완전 이적한 차나팁을 제외한 두 명의 선수를 불러들이기로 했다. 띠라톤은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고 띠라실은 조커로 30경..
울산, 호주 DF 윌리엄스 영입 관심…FC도쿄와 경쟁 가능성도 울산 현대가 리스 윌리엄스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3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시야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윌리엄스가 아시아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1의 울산 현대와 J리그의 FC도쿄가 윌리엄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직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의 미들즈브러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바 있는 윌리엄스는 A리그를 거쳐 지난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시야로 이적했다. 이후 4일 기준 2018-19시즌 11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앞서 서울, 전남 등 여러 K리그 클럽들과 링크되기도 했으나 모두 이뤄지진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