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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탈레자 회장 "에지뉴 영입 실패…한국행 택해" 에지뉴가 한국으로 향한다. 브라질 매체 '디아리우 두 노르지스치'는 24일(한국시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소속의 미드필더 에지뉴가 K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마르셀루 파즈 회장이 이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파즈 회장은 "에지뉴를 완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에지뉴는 한국으로 간다"라고 밝혔다. 포르탈레자는 에지뉴와 임대 계약으로 인연을 맺은 후 완전 이적을 추진한 바 있다. 에지뉴의 영입을 원하는 K리그 팀은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브라질 매체 보도에 의하면 대전은 에지뉴에게 200만 달러(약 24억 원)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1년 임대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에지뉴는 키는 158cm로 작지만 뛰어난 기술과 ..
'前 안양' 알렉스, 호치민 시티와 이른 결별…K리그 복귀 유력 알렉스 리마가 호치민 시티를 떠났다. 최근 베트남 매체의 보도를 종합하면 베트남 V리그 호치민 시티는 브라질 공격수 알렉스 리마와 계약을 해지했다. V리그 재개 후 단 두 경기에 출전한 뒤다. 이유는 가족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거취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K리그 복귀가 유력하다. 알렉스는 2018시즌 수원FC로 이적하면서 K리그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지난해에는 안양에서 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3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쳤다. 올해에는 K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을 뒤로 하고 돌연 베트남으로 이적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올여름 다시 K리그에서 알렉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렉스를 떠나보낸 호치민 시티는 서용덕, 응우옌꽁프엉 등을 앞세워 6라운드까지 진행된 V리그에서 리그 1..
이란 MF 데자가, 소속팀 훈련 복귀 거부…은퇴 가능성 제기 아쉬칸 데자가의 은퇴설이 제기됐다. 23일(한국시간) 이란 매체 '테헤란 타임즈'는 이란 국가대표 미드필더 데자가가 은퇴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름녀 현재 독일에 체류하고 있는 데자가는 소속팀 트락토르 사지 팀 훈련 복귀를 거부하고 있다. 이유는 이란 내 코로나19 전파 상황에 대한 우려다. 최근 이란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00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트락토르의 팬들은 데자가가 독일의 한 식당에서 마스크를 하지 않은 채 주변 사람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찍은 사진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데자가의 진의를 의심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현 상황을 종합해 봤을 때 최근 부상에 시달려온 데자가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조만간 은퇴를 선언..
전성기 맞은 '前 울산' 페트라토스, UAE 리그서 오퍼 페트라토스의 중동 이적설이 제기됐다. 21일(한국시간) 복수의 서아시아 지역 매체는 호주 A리그 뉴캐슬 제츠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디미트리 페트라토스가 UAE 리그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트라토스의 영입을 추진하는 팀은 최근 임창우와 결별한 UAE 알와흐다다. 빈 외국인 쿼터 자리를 이용해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다만 UAE 리그 내 다른 팀 역시 페트라토스와의 계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영입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페트라토스는 2017년 반 시즌 동안 울산에 몸담은 바 있다. 다만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친 채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다. A리그로 복귀한 후에는 커리어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뉴캐슬 제츠에서 세 시즌 동안 22골을 몰아넣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