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엑소더스' A리그, 인도로만 11명 줄줄이 이적…K리그에도 기회? A리그 선수들의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A리그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는 19일(한국시간) 공격수 조던 머레이가 인도 슈퍼리그 케랄라 블래스터즈로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머레이는 이번 이적 시장 인도 슈퍼리그로 이적한 11번째 선수가 됐다. A리그 선수들의 인도행은 이미 이번 이적 시장의 트렌드가 됐다. 시작은 지난 8월 조엘 키아니시가 끊었다. 퍼스 글로리를 떠나 하이데라바드로 이적했다. 이후 게리 후퍼, 스티븐 테일러, 브래드 인먼 등이 9월 줄줄이 인도 슈퍼리그로 향했다. 이번 달에도 애덤 르폰드레, 매티 스타인먼, 스콧 네빌 등 주전급 선수들이 뒤를 이었다. 여기에 더해 A리그 출신 토니 포포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그리스 2부리그 크샨티로만 5명이 이적했다. A리그 엑소더스라고 해도 ..
'잊힌 유망주' 모리모토, 유럽 무대 재도전…그리스 3부 이적 모리모토 다카유키가 다시 유럽에 도전한다. 13일(한국시간) 풋볼리그 그리스(3부) AEP 코자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모리모토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코자니는 "믿을 수 없는 계약을 완료했다. 일본에서 온 득점 기계를 환영한다"라는 흥분 가득한 글로 영입 소식을 전했다. 계약 기간이나 연봉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모리모토는 최근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떠나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었다. 코자니는 지난 시즌 4부리그에서 승격한 작은 클럽이다. 3부리그 참가도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한편 한편 모리모토는 2000년대 중반 일본 축구를 이끌 유망주로 각광받았던 스트라이커다. 2008-09 시즌에는 20세의 나이에 7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
'前 포항' 제테르손, 유럽서 다시 아시아로…사우디 이적 제테르손이 아시아로 돌아온다. 13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포르투갈 1부리그 마리티무의 브라질 공격수 제테르손이 팀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선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아인이다. 이적 절차는 사실상 끝난 상태로, 12일 밤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알아인은 2020-21시즌 창단 후 처음으로 1부리그로 승격한 팀이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앞서 말라가의 미드필더 후안피, 니제르 국가대표 아마두 무타리,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모하메드 나히리 등을 영입했다. 이어 아시아와 유럽을 두루 경험한 제테르손을 영입하며 알찬 보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테르손은 2018시..
'태국 돌풍의 팀' BG 빠툼, 띠라실 당다 역수입 눈앞…이적료 9억 쓴다 BG 빠툼 유나이티드가 띠라실 당다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 12일(한국시간) 태국 매체 '시암스포츠'는 태국 1부리그 BG 빠툼 유나이티드가 일본 시미즈 에스펄스의 공격수 띠라실 당다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G 빠툼은 이미 시미즈 구단은 물론 띠라실과의 협상까지 마쳤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3년 반, 이적료는 2400만 바트(약 9억 원)으로 추정된다. 띠라실과 시미즈의 계약은 내년 1월 종료된다. 이를 고려하면 9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는 엄청난 투자다. 이적이 성사되면 띠라실은 약 10개월 만에 무앙통이 아닌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 고국으로 복귀하게 된다. 띠라실은 현재 J1리그 17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BG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