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사카이 고토쿠, 고베 이적 수순…8년 만 J리그 복귀 사카이 고토쿠가 J리그로 복귀한다. 11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함부르크SV의 수비수 사카이 고토쿠가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이는 이르면 11일 일본에 입국해 고베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카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럽 무대에 남길 원했으나 별다른 진척 없이 시즌이 개막하자 고베의 끈질긴 구애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적이 성사되면 약 8년 만에 J리그로 돌아오게 된다. 사카이는 지난 2011년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면서 독일 무대를 밟았다. 이후 함부르크로 이적한 이후까지 꾸준히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함부르크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2부리그에..
K리그, 말레이시아 리그와 상호 교류 협약 체결 추진 K리그가 말레이시아 축구와 교류를 추진 중이다. 말레이시아 매체 '뉴 스트레이츠 타임즈'는 9일 K리그가 M-리그(말레이시아 축구 리그의 통칭)와의 공식 교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는 최근 동남아시아 축구계의 발전을 주목하며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경영기획팀장 박성균 팀장은 해당 매체를 통해 "K리그는 다른 리그들과의 교류 활동을 검토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리그 역시 가능성이 있는 리그 중 하나"라며 "내년 K리그에 아세안(ASEAN) 쿼터가 도입되면 말레이시아 축구와의 교류가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 팀장에 따르면 K리그는 말레이시아 리그와 유소년 시스템, 선수 교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
맨체스터 시티, 日 유망주 메시노 영입 협상 맨체스터 시티가 일본 유망주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9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감바 오사카의 메시노 료타로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노는 잉글랜드 이적 시장 마감인 9일 오전 1시(한국시간 기준)를 앞두고 잉글랜드 현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이 이적시장 마감 이전에 순조롭게 마무리됐다면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대표팀 경력이 없는 메시노는 취업비자 발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이적이 이뤄지면 다른 리그의 팀으로 임대 이적할 전망이다. 메시노는 2017년 감바 오사카의 1군으로 승격한 유망주 공격수다. 이후 1군과 J3리그 소속의 U-23 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U-23 팀에서 8경기 ..
벨기에 스탕다르, 음포쿠 이적 시 대체자로 이재성 영입 검토 벨기에 스탕다르가 이재성을 잠재적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벨기에 매체 '수드프레세'는 벨기에 1부리그 스탕다르 리에주가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을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탕다르는 폴 조세 음포쿠가 팀을 떠날 경우 대체자로 두 선수를 검토하고 있다. 그 중 하나기 이재성이다. 이재성은 지난 시즌 홀슈타인 킬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유럽에서의 첫 시즌이었지만 성공적으로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열린 잔트하우젠과의 2019-20시즌 개막전에도 출전하며 여전히 공고한 입지를 자랑했다. 이재성 외 영입 후보 선수는 루마니아 유망주 데니스 드라구스다. 데니스 드라구스는 1998년 수원에서 뛰었던 미하이 드라구스의 아들로 루마니아 축구를 이끌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