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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SNS 논란' 페르세폴리스에 무관중 경기+벌금 징계 페르세폴리스가 징계를 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징계윤리위원회가 이란 1부리그 페르세폴리스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고 발표했다. 결정 내용에 따르면 페르세폴리스는 홈에서 유관중으로 개최되는 다음 AFC 대회 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러야 한다. 또한 AFC 징계윤리규정 58조 1항과 40조 1항을 위반한 것에 대해 총액 1만 7500달러(약 2000만 원)의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 앞서 페르세폴리스는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부적절한 글을 올리면서 전인도축구협회로부터 제소당했다. 페르세폴리스는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서아시아 지역 조별 예선을 위해 인도로 출국하기 전인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에 출국 사실을 알리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의 내용이 문제가 됐다. 글에는 "이..
호주 A리그, 중계권 빅딜 성사…5년간 1740억원 규모 A리그가 중계권 계약 빅딜을 성사시켰다. A리그는 26일(한국시간) 네트워크 텐과의 중계권 계약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미 세부 내용들은 현지 매체들을 통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A리그는 네트워크 텐과 5년간 총액 2억 호주달러(약 1740억 원)에 달하는 거액의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여자 리그인 W리그를 포함하는 계약이다. 금액만 보면 FOX와 체결한 이전 계약보다 작은 규모지만, 이전 계약은 국가대표팀 경기들과 묶인 패키지 계약이었다. 이번 계약은 A리그와 W리그만 대상으로 하는 계약이기에, 실질적으로는 이번 계약의 규모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부터 A리그 채널 10을 통해 매주 토요일 프라임타임에 무료 중계된다. 채널 10은 한국으로 치면 공중파 채널에 해당하는 대..
울산 데이비슨 "K리그 '강제 이적' 규정, 세계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어" 데이비슨이 K리그의 규정을 비판했다. 25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FTBL'은 AP통신을 인용해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수비수 데이비슨의 인터뷰를 전했다. 데이비슨은 최근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가 공식 입장을 통해 K리그 측에 선수에게 불리한 악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도마 위에 오른 규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수 규정 중 23조 2항 '선수는 원소속 클럽에서의 계약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 기본급 연액과 연봉 중 어느 한쪽이라도 더 좋은 조건 으로 이적될 경우 선수는 이를 거부할 수 없다'다는 규정이다. 데이비슨은 이를 두고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했지만, 이런 규정은 세계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선수는 자신이 어디에서 뛸지, 어..
필리핀, 월드컵 예선 앞두고 'NEW' 유럽파 대거 발탁 필리핀이 새로운 필리핀계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21일(한국시간) 필리핀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잔여 경기에 출전할 선수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26명으로 구성된 이번 명단에는 슈테판 슈뢰크, 욘 파트릭 스트라우스, 이언 램지 등 기존 핵심 선수들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 발탁된 선수들이다. 이미 대부분의 선수들을 비(非)필리핀 태생 선수들로 구성한 필리핀 대표팀은 다시 한 번 세계 각지에 있는 필리핀계 선수들을 새롭게 불러모았다. 먼저 독일 2부리그 보훔의 주전 미드필더 게리트 홀트만이 합류했다. 어머니가 필리핀계인 홀트만은 올해 필리핀 대표팀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J리그 미토 홀리호크의 유망주 제페르손 타비나스도 명단에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