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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앙아인 잘라이, 안양 수비수 김동수 영입 추진 호앙아인 잘라이가 김동수의 영입을 추진한다. 3일(한국시간)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 V리그 호앙아인 잘라이가 K리그2 FC안양의 수비수 김동수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앙아인 잘라이의 끼아티숙 세나무앙 감독은 영입 리스트에 오른 여러 외국인 선수들의 면면을 검토한 뒤 김동수를 영입 타깃으로 낙점했다. 호앙아인 잘라이 측은 영입 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돼 김동수가 오는 16일 열리는 V리그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김동수는 2020시즌 후반기 안양에서 활약한 장신 수비수다. 반 시즌 동안 리그 9경기에 출전했다. 이전에는 해외 무대에서 주로 활약했다. 어린 시절 함부르크로 건너가 함부르크 B팀에서 활약했으며, 이후 일본 오미야 아르디자, 독일 4부리그 뤼벡 등에 몸..
중국 귀화 추진하던 테이셰이라, 알힐랄과 이적 협상 알레스 테이셰이라가 중국을 떠날 전망이다. 3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기자 사이드 알라키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의 알레스 테이셰이라가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힐랄로 이적한다고 전했다. 알라키스는 "테이셰이라가 알힐랄과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가 조금 남아있지만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테이셰이라와 장쑤의 계약은 2020시즌을 끝으로 만료됐다. 이적료 없이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다. 당초 장쑤는 테이셰이라와의 계약을 연장하길 원했다. 테이셰이라 역시 중국 귀화를 추진하는 등 중국 잔류가 유력했다. 그러나 중국축구협회가 샐러리캡 제도를 시행하면서 모든 상황이 바뀌었다. 규정상 장쑤가 줄 수 있는 연봉과 테이셰이라가 원하는 연봉엔 3~4배 ..
상하이 상강, 모라이스 아닌 이반 레코 감독 선임 상하이 상강이 새 감독을 맞는다. 30일(한국시간) 벨기에 1부리그 로얄 앤트워프는 크로아티아 출신 이반 레코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보도했다. 구단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코 감독이 상하이 상강의 공식 영입 제안을 받았다"라며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레코 감독을 보좌하던 에드워드 스틸 코치 역시 중국으로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이로써 최근 수면 위로 떠올랐던 레코 감독의 상하이 상강 부임설은 사실로 드러났다. 상하이 상강 측은 아직 레코 감독의 선임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상하이 상강은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 체제로 2020시즌을 마쳤다.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슈퍼리그에서는 플레이오프 준결승에서 떨어졌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역시 팀 내 불..
'가와사키 핵심' 모리타, 유럽 진출…포르투갈 1부 산타클라라행 모리타 히데마사가 유럽으로 향한다. 30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일본 J1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미드필더 모리타가 포르투갈 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타는 포르투갈 1부리그 산타클라라 이적에 합의했다. 1월 1일 일왕배 결승전을 끝내고 포르투갈로 건너갈 예정이다. 가와사키 측은 잔류를 요청했지만, 모리타 측에서 유럽 이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진다. 모리타의 나이는 25세. 유럽 진출을 더 늦추기는 힘든 나이다. 이번 시즌 가와사키를 리그 우승으로도 이끌었다는 점도 이적 결심에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타는 2020시즌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한 가와사키에서 중원의 핵으로 활약했다. 단단한 조직력의 4-3-3 포메이션에서 수비와 공격의 연결고리로서 전방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