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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서울E' 야고, 브라질 길거리서 피습…총상 입고 병원 이송 야구가 피습을 당했다.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UOL'은 바스쿠 다 가마 등에서 활약한 축구 선수 야구(K리그 등록명 야고)가 총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구는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 카쇼에이루지이타페미링에서 길을 걷던 중 괴한 두 명에게 피습을 당했다. 팔에 총을 맞은 야구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는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두 남성이 자신에게 총을 쐈으며 그 중 한 발이 왼팔에 맞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범죄 동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야구는 브라질 명문 바스쿠 다 가마에서 뛰었던 '왕년의 유망주'다. 2017년에는 서울 이랜드에 잠시 몸담기도 했다. K리그에서는 리그 3경기..
베일, 장쑤 쑤닝 이적설 본격 점화…'협상 마무리' 보도도 나왔다 웃고 넘길 지라시가 아니었다. 22일(한국시간) 중국의 유명 축구 기자 바이궈화는 웨이보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이 장쑤 쑤닝 입단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바이궈화는 "쑤닝의 팬들은 이제 내게 개인 메시지로 베일에 관해 물을 필요가 없다. 쑤닝 팬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는 장쑤의 베일 영입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중국 매체 '시나' 역시 이 발언을 인용해 보도하며 장쑤가 베일의 영입을 마무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베일의 중국 이적설은 최근 수일간 세계 축구계를 달궜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베이징 궈안이 베일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후 중국 매체들은 베일의 영입에 가까운 팀은 베이징이 아닌 장쑤라고 전했다. 결국 장쑤가..
제주, 나이지리아 장신 공격수 오사구오나 품는다 제주가 나이지리아 공격수를 수급한다. 22일(한국시간) 복수의 이란 매체는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1부) 조브 아한의 크리스티안 오사구오나가 K리그1 제주 윤이티드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브 아한과의 계약 연장을 거절한 오사구오나는 이미 제주와 합의를 마쳤다.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애초 오사구오나의 행선지는 세파한으로 꼽혔다. 하지만 제주가 참전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더 좋은 계약 조건을 제안한 제주가 최종 행선지로 결정됐다. 오사구오나는 나이지리아 출신 장신(194cm)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후반기 조브 아한에 입단해 13경기 출전 1골을 기록했다. 득점 수만 보면 부족하지만 장신 공격수로서 팀의 공격을 돕는 역할을 준수하게 해냈다는 평가다. 이란 리그로 오기 전에는 ..
유럽행 러시로 뜨거운 J리그…올 여름에만 10명 유럽 이적 J리거들의 유럽행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마쓰모토 야마가는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포르투갈 1부리그 마리티무로 임대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1세의 마에다는 올해 J1리그 무대를 처음 밟은 유망주다.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A매치 데뷔전도 치렀다. 마에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해외 이적을 결단했다. 시즌 중반 팀을 떠나게 돼 죄송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J리그는 이번 여름에만 10명의 유럽파를 추가로 배출했다. 최근 몇 년간 J리거들이ㅡ 유럽 이적이 가속화하긴 했지만, 이를 고려해도 이적 시장이 열린 지 1달도 되지 않아 10명이 유럽으로 떠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