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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랏차부리, ACL PO 맞대결 없이 나란히 본선 진출 할 듯 포항이 조별리그에 직행할 것으로 보인다. 8일(한국시간) 복수의 태국 매체는 태국 1부리그 랏차부리 미트르폴과 포항 스틸러스가 조별 리그에 직행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기존 대진에 따르면 랏차부리와 포항은 G조 진출을 놓고 플레이오프에서 격돌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산둥 타이산이 임금 체불로 ACL 참가 자격을 박탈당하고 G조의 장쑤까지 해체 위기를 맞으면서 변수가 생겼다. 아직 장쑤의 공식 해산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AFC는 일찌감치 대안 검토에 들어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AFC는 포항과 랏차부리의 플레이오프를 치르지 않고 두 팀 모두 G조에 직행시키는 방안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 안이 최종 확정되면 G조는 나고야 그램퍼스, 포항 스틸러스, 조호르, 랏차부리로 구성된다. 개최지는 태..
쑤닝, 장쑤에 손 뗀다…매각 실패 시 해체 가능성도 장쑤가 '0원 매물'로 나왔다. 24일(한국시간)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디펜딩 챔피언 장쑤FC가 매각 대상이 됐다고 보도했다. 장쑤FC를 운영해온 쑤닝 그룹은 최근 허리띠 졸라매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장쑤FC를 매각 대상으로 정하고 구단의 새 주인을 찾고 있다. 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장쑤는 약 5억 위안(약 800억 원)의 빚을 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선수 연봉 등 인건비 관련 채무다. 장쑤를 인수하는 구단은 이 엄청난 금액의 채무를 떠안아야 한다. 쑤닝 그룹은 이를 고려해 구단 인수액을 '0원'으로 설정했지만 아직 투자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는 2월 말에 마감하는 선수단 연봉 지급 확인서 제출 기간이다. 기간 내에 제출하지 못하면 슈퍼리그 참가..
주인 잃은 톈진, 해체 수순 밟을 듯 톈진 진먼후(前 톈진 타이다)의 해체가 유력하다. 22일(한국시간) 톈진 지역 기자 왕인추가 자신의 웨이보에 "톈진 진먼후의 해체가 사실상 확정됐고, 며칠 내로 공식 발표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복수의 중국 매체가 이 내용을 인용 및 추가 보도하면서 설로만 돌던 톈진의 해체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톈진의 위기설은 최근 중국 축구계 가장 큰 화두였다. 톈진은 오는 28일까지 급여 지급 확인서를 중국축구협회에 제출해야 함에도 아직 밀린 임금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28일까지 급여 지급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이번 시즌 중국 슈퍼리그 참가 자격이 박탈된다. 여기에 타이다 그룹은 톈진을 계속 운영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톈진시 당국에 밝혔다. 톈진 측 역시 축구단을 떠안을 의사가 없는 것으..
김포 입단 무산 관련 아드리 아르호나 공식 입장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K3리그 김포FC 무산 사건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르호나는 "스페인 매체에 보도된 내용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사실과 다르다"라며 자국 매체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한국에 와서 김포의 훈련에 합류했던 것까지는 사실이다"라면서도 "입국 전 가계약을 체결한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에는 나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이미 많았다. 단순히 테스트에서 떨어졌을 뿐이다. 계약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김포 구단이나 김포시장에게 귀책 사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의 에이전트가 내 한국 체류 비용을 모두 대고 있고, 김포 측은 내가 뛸 수 있는 다른 팀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