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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치안스, 안드레 이적 문제로 상하이 선화 제소…이유는? 안드레가 이적을 둘러싼 분쟁에 휩싸였다. 10일(한국시간) 브라질 코린치안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를 FIFA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중심에 선 선수는 지난 시즌 대전하나티시즌에서 활약한 공격수 안드레다. 하지만 안드레는 상하이에 몸 담은 적이 없다. 어떻게 된 일일까? 코린치안스가 밝힌 전말은 이렇다. 당초 코린치안스는 지난 시즌 중반 대전과 안드레의 완전 이적에 합의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드레의 완전 이적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 측에서 팬데믹으로 인한 재정 악화를 이유로 완전 이적료 지급에 난색을 표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여기서 상하이가 등장했다. 상하이 측은 대전 대신 이적료를 지불하고 안드레의 소유권을 획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코린..
알나스르, 테이셰이라 영입 임박…김진수 부상 대체 알레스 테이셰이라의 거취가 결정됐다. 9일(한국시간) 복수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사우디아라비아 1부리그 알나스르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알레스 테이셰이라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김진수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던 알나스르는 테이셰이라와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 테이셰이라는 2020시즌을 끝으로 장쑤FC(前 장쑤 쑤닝)을 떠난 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었다. 알나스르는 앞서 김진수의 대체자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 잘롤리딘 마샤리포프의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사우디 스포츠부가 알나스르의 재정 상태를 이유로 영입을 막으면서 변수가 발생했다. 결국 마샤리포프는 적만 알나스르에 둔 채 UAE 샤밥 알아흘리로 임대 이적하게 됐다. 사우디 스..
브라질 공격수 안토니오, 1년 만에 대전 복귀 유력 안토니오가 돌아온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오 디아'는 플루미넨시의 공격수 마테우스 파투(K리그 등록명 안토니오)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오와 플루미넨시의 계약은 1월 종료된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안토니오의 행선지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될 전망이다. 안토니오는 이미 지난 2019년 대전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에 입단해 리그 15경기 출전 6골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약 반 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브라질로 돌아갔다. 대전을 떠난 후에는 플루미넨시에서 주전 도약을 노렸지만 전국 1부리그의 벽은 높았다. 결국 팀을 떠나 한국 무대에서 재도전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은 바이오, 에디뉴, 채프만이..
광저우, 정즈 단장 체제 48일 만에 철회…칸나바로에 힘 싣는다 정즈가 광저우의 단장직에서 내려왔다. 22일(한국시간) 광저우FC(前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즈가 구단 단장직에서 물러났다고 짧게 발표했다. 정즈가 떠난 단장직은 가오한 회장이 겸임한다. 이로써 정즈 단장 체제는 48일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광저우는 지난달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직후 정즈를 팀의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을 단장 책임 체제로 전환한다고 덧붙였다. 정즈가 은퇴도 선언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었다. 이를 두고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에 대한 구단의 압박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급조된 정즈 단장 체제는 채 두 달도 채우지 못하고 종료됐다. 결정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확실한 것은 결과적으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구단 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