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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나카지마, 중동 복귀설 구체화…UAE 알아인·알나스르서 러브콜 나카지마 쇼야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2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아 볼라'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포르투의 미드필더 나카지마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카지마 영입전의 최전방에 있는 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라비안 걸프리그의 알아인과 알나스르다. 나카지마의 UAE행 루머는 이달 중순부터 제기된 바 있다. 이번 보도를 통해 구체적인 팀명까지 드러났다. 앞서 나카지마는 지난해 카타르 알두하일에서 활약한 바 있다. UAE 이적이 확정되면 약 1년 반 만에 아시아 무대로 돌아가게 된다. 나카지마는 포르티모넨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포르투갈 리그의 스타 플레이어로 떠올랐다. 이후 알두하일에서 반 시즌을 보낸 후 포르투갈의 강호 포르투로 이적했다. 포르투에서는 성공적인 시간을..
문경건, 병역 해결 위해 오이타와 결별…K리그 이적 추진 문경건이 K리그로 이적한다. 29일 일본 J1리그 오이타 트리니타는 한국 출신 골키퍼 문경건이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이타는 "문경건이 병역 의무 해결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간다. 이에 따라 구단과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문경건은 팬들에게 "오이타에서의 기억은 하나하나 모두 간직하겠다. 더 성장해서 만날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문경건은 우선 K리그 팀에 입단해 활약한 뒤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행선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대구 지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문경건의 새 팀은 대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 문경건은 2017년 오이타에 입단하며 J리그에서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다.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시절 김민태 ..
'J리그 MVP' 올룽가, 카타르 알두하일 이적? 마이클 올룽가의 카타르 이적설이 제기됐다. 28일(한국시간) 복수의 카타르 소식통은 카타르 스타스리그 알두하일이 가시와 레이솔의 공격수 올룽가의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나 연봉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계약 기간이 남아있는 만큼 적지 않은 금액의 이적료가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케냐 국가대표 선수이기도 한 올룽가는 2020시즌 J1리그 MVP다. 이번 시즌 리그 32경기에 나서 28골을 터뜨렸다. 가시와는 올룽가의 활약에 힘입어 재승격 후 첫 시즌을 리그 7위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마감했다. 올룽가의 이러한 활약은 지난해부터 예견됐다. J2리그에서 활약하던 2019시즌 리그 30경기 27골을 기록했다. 특히 리그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한 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우즈베키스탄 윙어 켄자바예프, 제주 이적할 듯 또 한 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K리그로 향한다. 24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참피오낫'은 우즈베키스탄 클럽 나사프 카르시의 윙어 이슬롬 켄자바예프가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0시즌 일정을 마무리한 켄자바예프는 제주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 켄자바예프는 1999년생의 유망주다. 빠른 발을 자랑하는 윙어로, 올초 열린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하기도 했다. 2020시즌에는 나사프 카르시에서 주전 멤버로 활약했다. 리그 26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툭히 어린 나이이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한편 제주는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K리그1으로 승격했다. 현재 외국인 선수 개편 작업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