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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우즈벡 국가대표 수비수 조테예프 영입한다 또 한 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K리그로 향한다.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참피오낫'은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의 수비수 올렉 조테예프가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적은 사실상 확정 단계다. 조테예프는 이미 12일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단 입국 직후 14일간 격리를 해야 해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테예프의 주 포지션은 왼쪽 측면 풀백이다. 나이는 30대에 접어들었지만 현재도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K리그에는 1, 2를 통틀어 총 5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조테예프가 오면 6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전남은 외국인 선수로 호도..
김동수, 독일 4부 뤼벡과 결별…국내 복귀 추진 김동수가 뤼벡을 떠난다 12일(한국시간) 이적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등 복수의 독일 매체는 김동수가 독일 4부 북부리그 뤼벡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뤼벡 측은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김동수와 아쉽게도 결별하게 됐다"라며 김동수와의 계약 종료를 전했다. 김동수는 2018-19시즌 뤼벡에 입단해 약 1년 반 동안 리그 21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뤼벡은 이번 시즌 김동수의 활약을 등에 업고 3부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된 김동수는 병역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복귀를 타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 수비수가 주 포지션인 김동수는 어린 시절 각 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으며 2014년에는 함부르크 유소년 팀에 입단해 주목받았다. 2017년에는 일본 오미야 아르디..
코린치안스, 재정난으로 임금 체불까지…안드레 판매 불가피 안드레의 완전 이적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야후 스포츠' 브라질판은 코린치안스의 심각한 재정난이 임금 체불로까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코린치안스는 4월부터 현재까지 선수들과 임직원들에게 총 3000만 헤알(약 73억 원)에 달하는 임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의 영향이다. 축구가 멈추면서 수입원이 끊겨 선수들이 임금마저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코린치안스는 페드리뉴를 벤피카로 이적시키며 받을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로 급한 불을 끄겠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임대 중인 안드레 역시 매각 대상으로 떠올랐다. 안드레는 2020시즌 K리그2 무대에서 리그 5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하고 있다.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일찌감치 완..
하오하이둥, 중국 공산당 작심 비판…중국선 '검색 불가' 하오하이둥이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 4일(한국시간) 하오하이둥은 중국 공산당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 예자오잉과 함께 출연한 영상을 통해 "중국 국민들은 더이상 공산당에 의해 짓밟혀서는 안 된다. 중국 공산당은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라며 "이는 (중국인으로서) 50년의 인생을 살아온 나의 결론"이라고 선언했다. 또다른 영상에서는 중국의 새로운 연방의 수립을 선언하는 글을 읽기도 했다. 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를 연이어 폭로하고 있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활동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궈원구이는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전 고문 스티브 배넌과 반중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오하이둥이 영상을 촬영한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배포된 후 중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