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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황금세대 돌풍…AFC U-19 챔피언십 예선 전승+무실점 통과 타지키스탄 황금세대가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켰다. 타지키스탄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파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0 AFC U-19 챔피언십 C조 3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해결사는 샤흐롬 사미예프였다.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완벽한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면서 결승골을 넣었다. 이로써 타지키스탄은 C조에서 무실점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예선을 마무리지었다. 내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 티켓도 따냈다. 예선 전까지만 해도 타지키스탄의 본선 진출은 쉽지 않아보였다. 성인 대표팀급에서 타지키스탄보다 한 수 위인 시리아, 레바논과 한 조에 속한 가운데 1위에게만 본선 자동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2위를 하면 다른 조..
'급성 백혈병 극복' 日 DF 하야카와, 1287일 만에 선발 출전 하야카와 후미야가 공식 경기에 나섰다. 하야카와는 5일 오후 2시 킥오프한 2019 J2리그 35라운드 알비렉스 니가타와 가고시마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로써 그는 지난 2016년 3월 27일 사간 도스와의 르방컵 조별리그 2라운드 경기에 나선 후 1287일 만에 공식 경기에 나서게 됐다. 하야카와는 인간 승리의 표본으로 꼽힌다. 2016년 니가타에 입단한 그는 데뷔 시즌 개막 직후 출전 기회를 잡으면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같은 해 4월 몸에 이상을 느껴 검사를 받았고 6월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들었다. 갓 프로 선수의 꿈을 이룬 유망주에게는 가혹한 일이었다. 11월 수술대에 오른 하야카와는 이후 치료에 전념했다. 니가타는 하야카와와의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동결로 처리하면서 치료에 전..
인도네시아, 베트남전 10일 앞두고 자카르타→발리로 개최지 변경…이유는? 인도네시아가 베트남전을 발리에서 치른다. 4일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오는 15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베트남과의 홈 경기를 발리 캅탄 I 와얀 딥타 스타디움에서 치른다"라고 밝혔다. 캅탄 I 와얀 딥타 스타디움은 22,931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의 축구 열기를 담기엔 작은 경기장이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의 홈 경기장인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이 7만 명이 넘는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지난 말레이시아전에서는 5만여 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개최 장소가 바뀐 이유는 안전 문제다. 해당 경기는 애초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자카르타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변경됐다. 자카르타에서는 지난달 인도네시아 의회가 반부패위원회의 권한을 약화하는..
中 매체 "톈진 톈하이, 박충균 감독-선수단 불화로 내홍" 톈진 톈하이가 내홍을 겪고 있다. 4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가 박충균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서 불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충균 감독은 지난 3일 . 훈련에 임하는 태도 등을 이유로 미드필더 쑹보쉔과 수비수 미하오룬을 2군 팀으로 보냈다. 여기에 미드필더 페이솨이가 아내의 임신 검사를 위해 휴가를 요청했지만 박충균 감독에 의해 거절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해당 매체는 선수단이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박충균 감독의 지도 스타일에 불만을 품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충균 감독과 전북 시절 호흡을 맞췄던 레오나르도 역시 박충균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슈퍼리그는 시즌 종료까지 5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