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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태국 리그 득점 2위' 데니스 무릴로 영입 관심 데니스 무릴로의 한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 태국어판은 태국 1부리그 나콘랏차시마의 브라질 공격수 데니스 무릴로의 이적설을 보도했다. 데니스 무릴로는 최근 막을 내린 2020-21시즌 태국 1부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태국 내 빅클럽들은 물론 해외 구단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수원FC 역시 데니스 무릴로의 영입을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수원FC는 2021시즌 K리그1 6라운드까지 4득점에 그치고 있다. 최전방에 라스와 양동현이 있지만, 양동현은 장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있고 라스는 만족할 만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잔류를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의..
'기사회생' 톈진, 2021시즌 참가…장쑤는 불참 확정 톈진 진먼후가 기사회생했다. 지난 29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는 2021시즌 중국 슈퍼리그부터 을급리그까지 모든 프로리그의 참가팀들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점은 톈진 진먼후의 참가다. 장쑤FC(장쑤 쑤닝)은 예상대로 참가 구단 목록에서 제외됐지만, 톈진은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30일 톈진은 선수단을 소집해 2021시즌 대비 훈련에 돌입했다. 중국 매체의 후속 보도를 종합하면 톈진의 생존은 구단 등록 마감 직전에 결정됐다. 구단을 구원한 것은 톈진시 체육국이었다. 톈진시 체육국은 등록 마감을 코앞에 두고 고심 끝에 구단 존치를 최종 결정하고 관련 서류를 모두 제출했다. 이번 시즌 톈진의 조타는 체육국이 맡는다. 시 측은 구단을 운영하며 운영권을 이어받을 새로운 투자자를 찾을 예정이..
한정우, 아일랜드 리그 던도크 이적 임박 한정우가 아일랜드로 향한다. 아일랜드 던도크 지역지 '아구스'의 기자 제임스 로저스는 23일(한국시간) 던도크가 한국 선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로저스에 따르면 던도크 입단이 임박한 선수는 지난 시즌 수원FC에서 활약한 후 현재는 자유계약 신분인 미드필더 한정우다. 던도크는 앞서 한의권의 영입을 추진했던 바 있다. 하지만 취업 비자 문제로 무산됐고, 한의권은 서울이랜드에 입단했다. 이번 이적 역시 공식적으로 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변수가 있지만, 일단 양 측은 사실상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께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정우의 유럽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원FC에 입단하기 전 카자흐스탄 리그 카이라트에서 활약한 바 있다. 던도크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다. 지난 시즌에는 3위를..
J리그 쇼난, 팬들을 위한 가상화폐 '토큰' 도입 쇼난 벨마레가 토큰을 판매 중이다. 일본 J1리그 쇼난 벨마레가 팬들을 위한 가상화폐 '토큰'을 도입했다. 가상화폐의 일종인 '토큰'은 이미 바르셀로나 등 유럽의 일부 구단들이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시스템이다. 원리는 이렇다. 구단은 블록체인 기업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가상화폐를 만들어 이를 팬들에게 판매한다. 이 토큰에는 다양한 혜택이 담겨있다. 혜택은 이벤트 참가 자격부터 구단의 의사결정에 대한 투표권 등 다양하다. 팬들끼리 거래도 가능하다.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 정해진다. 다만 부당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기본적인 감시는 이뤄진다. 원칙적으로는 구단이 팬들에게 제공하는 혜택이 늘어날수록 토큰의 가격이 올라가게 된다. 이 토큰 시스템은 팬데믹 시대의 구단의 새로운 수입원으로 축구계의 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