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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박정빈, 계약 만료로 비보르와 결별 박정빈이 비보르를 떠난다. 비보르는 4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공격수 박정빈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6월 30일 계약이 만료되는 박정빈이 세 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정빈은 자유계약 신분으로 새 팀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2016년 비보르에 합류한 박정빈은 첫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1부리그 무대를 누볐다. 하지만 팀이 강등된 후 십자인대 부상까지 겹치면서 다음 시즌을 사실상 통째로 날렸다. 2018-19시즌에는 부상에서 돌아와 로테이션급 자원으로 활약했다. 박정빈의 행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외로 이적한 지 5년이 훌쩍 넘은 만큼 K리그로도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호주, 코파 아메리카 간다…카타르와 내년 대회 참가 호주가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한다. 4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브 이스포르치'는 내년 아르헨티나와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코파 아메리카에 호주와 카타르가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남아메리카축구연맹(CONMEBOL)은 중국에게 내년 코파 아메리카 참가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당시 브라질 매체는 중국이 남미 대륙과의 수준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CONMEBOL 측은 중국 대신 참가할 초청국을 찾았고 호주가 초청을 받아들이면서 호주와 카타르가 내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경쟁하게 됐다. 호주로서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대표팀 선수 차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초청국의 경우 A매치 데이 이외 기간 선수 차출을 강제할 수 없다. 호주 대표팀은 해외파 선수들이 대부분을 차..
태국 랏차부리, 강수일과 결별…유준수 임대 영입 절차 태국 랏차부리가 강수일과 결별한다. 4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SMM스포츠'는 태국 1부리그 랏차부리가 한국인 공격수 강수일과 결별하고 유준수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랏차부리는 지난 시즌 만큼의 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있는 강수일을 떠나보낼 예정이다. 강수일은 이번 시즌 10경기 3골을 기록하고 있다. 대신 강수일이 떠나면서 비는 아시아 쿼터 자리는 유준수가 채운다. 랏차부리는 포항에서 유준수를 임대 영입할 계획이다. 유준수는 지난 시즌 태국의 강호 부리람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리그 34경기에 나서 4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에는 포항으로 적을 옮기며 국내 무대로 복귀했으나 리그 6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태국 1부리그 구단들은 3+1(아시안쿼터)+3(동남아시아쿼터)의 외국인 선..
日 대표팀 GK 모두 유럽파 될까…슈미트, 벨기에서 러브콜 다니엘 슈미트가 벨기에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4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벨기에 1부리그 신트트라위던이 베갈타 센다이에서 뛰고 있는 골키퍼 슈미트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미트는 독일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 196cm에 달하는 큰 키와 긴 팔다리를 이용한 선방이 빛나는 골키퍼다. 보도에 따르면 신트트라위던은 이적료 지불을 감수하고서라도 슈미트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슈미트 역시 유럽 진출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트트라위던은 일본 기업인 DMM.com이 소유하고 있다. 이미 다섯 명의 일본 선수가 팀에 둥지를 틀고 있다. 빠른 적응이 필요한 골키퍼에게는 좋은 환경이다. 슈미트가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하면 일본 골키퍼로서는 네 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