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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行' 나카지마, 손흥민 넘어 아시아 최고 이적료 1위 눈앞 나카지마 쇼야가 결국 카타르로 향한다. 29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나카지마가 카타르 알두하일로의 이적에 사실상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추정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448억 원). 이대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나카지마는 손흥민의 기록(3000만 유로)을 깨고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게 된다. 추정 연봉은 350만 유로(약 45억 원)으로 전해진다. 나카지마는 알두하일에서 남태희를 대체하게 된다. 남태희는 지난해 입은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아웃됐으며 2018-19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앞서 나카지마의 카타르 이적설은 지난 16일 처음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포르투갈 매체는 포르티모넨스와..
케이로스 감독, 이란과 결별 직접 발표…콜롬비아行 유력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이란을 떠난다. 이란은 2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이란이 일본에 0-3으로 패해 탈락했다. 경기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케이로스 감독은 "(이란 대표팀 감독으로서의 생활이) 여기서 끝났다는 것을 모두 이해해주길 바란다. 8년 동안 이란에서 나의 방식으로 팀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란 대표팀에서 나를 따라준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평생 나의 마음 속에 남아있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이는 지금까지 꾸준히 제기된 결별설을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케이로스 감독과 이란축구협회의 계약은 이번 아시안컵을 끝으로 종료된다. 행선..
'2군行' 펑샤오팅 "아시안컵 실수 내 탓…징계 받아들인다" 펑샤오팅이 소속팀의 징계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중국 국가대표 수비수 펑샤오팅은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그는 웨이보를 통해 "내 인생 첫 아시안컵이었지만 후회가 많은 대회였다.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지만 다리 부상 등으로 인해 중요한 길목에서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베테랑 선수로서 나의 잘못은 내가 모두 책임지겠다"라며 "광저우 헝다는 보상과 처벌이 분명한 팀이다. 나는 나에 대한 징계를 받아들이며 2군 팀에서 열심히 훈련해 1군으로 복귀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펑샤오팅은 지난 24일 열린 이란과의 8강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로 메흐디 타레미에게 선제골을 허용..
'서울 이적설' 페시치, 연봉 삭감도 감수…관건은 이적료 알렉산다르 페시치가 FC서울과 협상 중이다. '아크바르24' '슬라티' 등 복수의 사우디아라비아 매체는 27일(한국시간) 페시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K리그1 FC서울의 공식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알이티하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페시치는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마침 스트라이커를 찾던 서울은 유럽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던 페시치를 영입 후보로 낙점하고 공식 오퍼를 보냈다. 서울과 페시치의 협상 소식은 국내 매체가 지난 23일 보도하며 처음 알려졌다. 좀처럼 영입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근심을 안고 있던 서울 팬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었지만 아직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정보를 종합하면 페시치가 알이티하드엥서 받고 있는 정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