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자르딩 감독, 사우디 알나스르와 협상 결렬…유럽 잔류할 듯 레오나르두 자르딩 감독과 알나스르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서 틀어졌다. 7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자르딩 감독은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알나스르와 협상을 벌였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여 결렬됐다. 보도에 따르면 알나스르 측은 연봉 1200만 유로(약 153억 원)를 제시했지만 자르딩 감독은 이에 만족하지 못했다. 결국 양 측의 대화는 사실상 종료됐고, 자르딩 감독은 다시 유럽에서 새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진다. 기자 무타즈 체하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자르딩 감독은 이번주 프리미어리그의 한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라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한편 포르투갈 출신 자르딩 감독은 지난 2014년 AS모나코의 감독으로 부임해 모나코의 프랑스 리그1 우승 등을 이끌었다. 지난 10..
"풍수학상 불길해"…스즈키컵 준결승 앞두고 경기장 조형물 철거한 베트남 2018 AFF 챔피언십(스즈키컵) 준결승전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6일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베트남축구협회가 이날 열린 스즈키컵 준결승 2차전 필리핀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갑작스럽게 미딘 국립경기장 주변 조형물을 철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축구협회는 5일 밤 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40개에 이르는 둥근 돌 모양 조형물을 철거했다. 이유는 이 조형물이 풍수학상 베트남 축구에 불행을 가져다준다는 판단을 내렸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베트남은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다섯 차례 스즈키컵 준결승 경기를 치렀지만 한 경기도 승리하지 못하는 징크스를 지니고 있었다. Vietnam football federation decided to remove all 40 decorative stone ..
호주 감독, 내년 한국과 리턴 매치에 난색…주전 배제 검토 호주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리턴 매치에 난색을 표했다. 5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호주 대표팀의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내년 6월 한국과의 원정 친선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달 17일 홈에서 한국과 친선 경기를 치른 바 있는 호주는 내년 한국에서 리턴 매치를 갖기로 대한축구협회 측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한축구협회 측도 지난 8월 호주와의 친선 경기 개최를 발표하면서 언급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경기는 내년 6월 A매치 기간으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아놀드 감독은 이에 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아놀드 감독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부터 오는 2019년 AFC 아시안..
권순태·정승현, 레알 만날까?…가시마, 클럽 월드컵 선수 명단 확정 2018 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8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7개 팀 중 6개 팀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2018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페르세폴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의 참가 선수 명단도 발표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권순태와 정승현이다. 가시마의 ACL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두 선수는 이변 없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툴루즈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수비수 쇼지 겐, AFC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던 스즈키 유마, 39세의 베테랑 오가사와라 미쓰오도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부상이 발표된 미사오 겐토, 오다 이쓰키는 제외됐다. 남미 챔피언은 2018 코파 리베르타도스 결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