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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투레, 은퇴 번복? 중국 2부 칭다오 황하이 입단 추진 야야 투레가 중국으로? 11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갑급리그 칭다오 황하이가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야야 투레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무적 신분인 야야 투레는 지난 주 칭다오를 방문해 구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 계약이 무산된 듯 했지만 이미 입단 계약에 합의한 상태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현재 야야 투레는 중국에 재입국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야 투레는 지난해 말까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 몸담았으나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한 채 반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지난 5월에는 은퇴를 발표했다. 칭다오 입단이 확정되면 한 달 만에 은퇴를 번복하게 된다. 현재 칭다오 황하이는 갑급리그 1위에 올라있다. 후반기 이 페이스를 ..
일본, '확대 개편' 클럽월드컵 개최 추진…J리그 측은 난색 일본이 클럽월드컵 개최를 추진한다. 11일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일본축구협회가 오는 2021년 확대 개편되는 클럽월드컵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축구협회는 협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클럽월드컵 일본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J리그 측은 반발하고 있다. 현재 9개국이 참가하는 클럽월드컵은 이벤트성 대회의 성격이 강하다. 권위도 그리 높지 않다. 준결승부터 참가하는 유럽 챔피언과 남미 챔피언은 단 두 경기만 치른다. 이에 FIFA는 2021년부터 클럽월드컵을 24개팀이 참가하는 4년 주기 대규모 국제 대항전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자세한 대회 진행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확대 개편은 공식 발표된 상태다. 일본축구협회는 클럽월드컵 유치가 입장 수입을 포함해 경제적으로 큰..
전남 떠난 유고비치 "2부 리그서 뛰고 싶지 않았다" 유고비치가 전남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10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매체 '노빌리스트'는 전남을 떠나 현재 자유계약 신분으로 크로아티아에 머무르고 있는 유고비치를 만났다. 유고비치는 전남과 시즌 개막을 함께했지만 지난달 돌연 계약을 해지했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해당 매체를 통해 "지난 시즌이 끝난 후 계약을 바로 해지하고 싶었다. 금전적으로는 한국에 남는 것이 좋지만 2부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가 원하던 일이 아니었다. 동기부여도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남은 유고비치의 잔류를 원했다. 그는 "하지만 전남은 1부리그로 바로 돌아가길 원했고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라고 이번 시즌 전남에 남은 이유를 설명했다. 동행은 오래가지 않았다. 시즌 개막 후 두 달 만에 결별을 택했다. 그는 "개막했는..
중국, 아시아 쿼터 재도입 고려…U-23 규정도 재검토 중국이 다시 규정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10일(한국시간) '시나' 등 중국 매체는 중국축구협회가 이날 회의를 개최하고 슈퍼리그와 갑급리그, 을급리그의 규정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슈퍼리그의 23세 이하(U-23) 의무 출전 제도와 외국인 선수 제도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먼저 외국인 선수 제도에 관해서는 아시아 쿼터 재도입을 논의한다. 중국은 슈퍼리그 기준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고 그 중 3명을 출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AFC 챔피언스리그의 외국인 선수 규정인 3+1에 맞출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이번 시즌 산둥 루넝이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하고도 아시아 선수가 없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3명의 외국인 선수만 기용한 바 있다. 다만 아시아 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