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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정즈 단장 체제 48일 만에 철회…칸나바로에 힘 싣는다 정즈가 광저우의 단장직에서 내려왔다. 22일(한국시간) 광저우FC(前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즈가 구단 단장직에서 물러났다고 짧게 발표했다. 정즈가 떠난 단장직은 가오한 회장이 겸임한다. 이로써 정즈 단장 체제는 48일 만에 막을 내리게 됐다. 광저우는 지난달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직후 정즈를 팀의 단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을 단장 책임 체제로 전환한다고 덧붙였다. 정즈가 은퇴도 선언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었다. 이를 두고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에 대한 구단의 압박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하지만 급조된 정즈 단장 체제는 채 두 달도 채우지 못하고 종료됐다. 결정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확실한 것은 결과적으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구단 내에..
이적료 24억…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 깜짝 대형 영입 성사 동남아시아 축구계 다크호스가 등장했다.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1부리그 히우 아브는 팀의 에이스 디에고 로페스가 싱가포르의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라이언 시티가 로페스 영입에 지출한 이적료는 180만 유로(약 24억 원)이다. 싱가포르 프로축구 최고 이적료 기록이다. 놀라운 이적이다. 벤피카 유스 출신인 로페스는 최근 4시즌간 히우 아브에서 활약했다. 등번호 10번을 달고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었다. 싱가포르 축구계마저도 유럽 빅리그 1부리그 주전 미드필더가 바로 S리그로 이적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실 라이언 시티의 '지름신'은 예견된 일이었다. 싱가포르 구단들은 법적으로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단체다. 국내 축구팬들에게 익숙..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개최국 정해 4월 킥오프 2021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개최 방식이 확정됐다. 15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 ACL에 참가하는 이스티클롤의 일정을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2021 ACL 조별리그는 개최지를 정해 해당 국가에서 조별리그 모든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아시아 조별리그는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동아시아 조별리그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다. 개최지는 미정이다. 조마다 개최지가 다를 가능성도 있다. 해당 일정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남은 토너먼트 경기는 여름 이적 시장이 지난 후인 후반기에 치를 것으로 보인다. 조별리그 전에 치러져야 할 플레이오프 경기들의 진행 방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올해 ACL은 조별리그 40개팀 체제로 확대 개..
K리그 세 팀, 스웨덴 공격수 프릭 영입에 관심 스웨덴 공격수가 K리그로? 9일(한국시간) 스웨덴 매체 '스포르트블라뎃'은 스웨덴 1부리그 엘프스보리의 공격수 페르 프릭이 해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릭은 터키, 독일, 덴마크, 그리고 한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FC서울, 수원FC, 제주 유나이티드가 프릭을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프릭은 한국행 가능성에 대해 "다른 문화에서 다른 축구를 경험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친한 친구인 요아킴 닐슨이 활약하고 있는 독일 2부리그를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적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프릭과 엘프스보리의 계약은 올해 말까지다. 올겨울 이적하려면 이적료가 발생한다. 그는 "엘프스보리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