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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편-안' 일본, 꿀조 버프 받고 선두 질주…'홈 깡패' 오만도 순항[E·F조 중간점검] 카타르와 오만이 순항 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4라운드가 14일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5개팀으로 구성된 2차예선 8개 조는 모두 반환점을 돌게 됐다. E조는 예상대로 '아시아 챔피언' 카타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번째 경기였던 인도와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삐끗하는 듯했으나 다시 제 궤도로 올라서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열린 오만과의 홈 경기에서 거둔 2-1 승리가 주요했다. 화력과 수비력 모두 합격점을 받고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알모에즈 알리, 아크람 아피프, 하산 알하이도스 편대가 건재하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예선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아시안컵과 달라진 점은 신예 공격수 유수프 압두리사그의 등장이다...
이란, 2연패에 충격…빌모츠 경질 여론 거세졌다[C·D조 중간점검] 이란이 충격에 빠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4라운드가 14일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5개팀으로 구성된 2차예선 8개 조는 모두 반환점을 돌게 됐다. C조는 모든 조를 통틀어 가장 큰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조 중 하나다. 그 중심에는 이란이 있다. 이란은 지난 아시안컵을 끝으로 카를로스 케이로즈 감독이 물러난 후 새 사령탑으로 벨기에 출신 마르크 빌모츠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출발부터 삐걱대는 모양새다. 시작은 좋았다. 월드컵 예선이 시작하기 전 시리아, 한국을 상대로 펼친 평가전에서 1승1무를 거뒀다. 월드컵 예선 첫 두 경기 홍콩전과 캄보디아전 역시 무실점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문제는 그 다음 발생했다. 지난달 바레인 원정에서 0-1로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 기회는..
2019 AFC 어워즈 후보 발표…이강인, 올해의 유망주 부문서 경쟁 AFC 어워즈 주요 부문 후보가 발표됐다. AFC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9 AFC 어워즈 주요 부문 수상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에는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마키노 도모아키, 아크람 아피프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리잉, 로이통밤 아샬라타 데비, 구마가이 사키가 자웅을 겨룬다. 한국은 올해의 국제 선수(손흥민), 올해의 남자 유망주(이강인), 올해의 감독(정정용) 부문에 후보를 배출했다. 아래는 주요 부문 후보 명단 AFC 올해의 남자 선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페르세폴리스, 이란) 마키노 도모아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일본) 아크람 아피프 (알사드, 카타르) AFC 올해의 여자 선수 리잉 (광둥 후..
리피, '참참못' 시전하며 사임+알소마 폭풍 득점 행진[A·B조 중간점검] A조가 시리아의 독무대가 되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4라운드가 14일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5개팀으로 구성된 2차예선 8개조는 모두 반환점을 돌게 됐다. A조는 시리아의 독주로 진행되고 있다. 4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면서 각 조 1위팀에게 주어지는 최종예선 직행 티켓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최전방에서의 득점력이 빛나고 있다는 평가다. 시리아는 4경기에서 13골을 뽑아내며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서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오마르 알소마가 있다. 알소마가 2차예선에서 터뜨린 골은 모두 7골. 알리 맙쿠트, 미나미노 다쿠미 등을 제치고 2차예선 득점 순위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경기당 1골에 가까운 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