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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개막 D-5…'올림픽 예선' AFC U-23 챔피언십 참가하는 유럽파는? 유럽 각지의 아시아 유망주들이 태국으로 모인다. 태국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개막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2년 도쿄 올림픽 남자 축구 예선을 겸하고 있는 대회다. 오는 8일 이라크와 호주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해 26일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AFC U-23 챔피언십은 성인 대회가 아니기에 유럽파 선수의 차출이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한국의 정우영처럼 여러 유럽파들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가장 많은 유럽파를 동원한 나라는 호주다. 무려 9명의 유럽파가 이번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핵심은 단연 알렉스 게르스바흐다. 게르스바흐는 이미 성인 대표팀 소속으로 지난해 AFC 아시안컵에도 참가한 될성 부른 떡잎이다. 보루시아 묀헨..
손흥민·타가트·지오빈코…'아시아판 발롱도르' 아시아 최고선수상 후보 24人 발표 2019 아시아 최고선수상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중국 매체 티탄스포츠는 '2019 아시아 최고선수상'(Best Footballer in Asia 2019)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선수상'은 티탄스포츠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를 본따 지난 2013년 신설한 상이다. 아시아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는 물론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아시아에서 뛰는 타 대륙 선수가 모두 수상 대상이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이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3년에는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수상했고 이후 2016년 오카자키 신지가 수상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손흥민이 휩쓸고 있다. 역사가 긴 상은 아니다. 올해로 7회차다.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올해의 선수상'..
동남아시안게임 & 걸프컵…초겨울 아시아 달구는 두 대회 AFC 챔피언스리그는 막을 내렸지만 또 다른 대회가 축구팬들을 찾는다. 25일(한국시간) 2019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 개막전이 개최지인 필리핀의 두 경기장에서 일제히 개막했다. 동남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처럼 동남아시아의 종합 스포츠 대회다. 남자 축구 대회는 그 중 한 종목으로 개최된다. 참가 대상 선수는 각국의 22세 이하 선수들. 여기에 와일드카드로 두 명의 22세 초과 선수를 포함할 수 있다. 성인 대표팀의 대회는 아니지만 대표팀 경기의 인기가 많은 동남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안게임은 성인 대표팀 경기 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는 대회다. 최강자는 단연 태국이다. 역대 29번의 대회에서 무려 14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최근 세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대회 최강자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편-안' 일본, 꿀조 버프 받고 선두 질주…'홈 깡패' 오만도 순항[E·F조 중간점검] 카타르와 오만이 순항 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4라운드가 14일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5개팀으로 구성된 2차예선 8개 조는 모두 반환점을 돌게 됐다. E조는 예상대로 '아시아 챔피언' 카타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번째 경기였던 인도와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삐끗하는 듯했으나 다시 제 궤도로 올라서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열린 오만과의 홈 경기에서 거둔 2-1 승리가 주요했다. 화력과 수비력 모두 합격점을 받고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알모에즈 알리, 아크람 아피프, 하산 알하이도스 편대가 건재하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예선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아시안컵과 달라진 점은 신예 공격수 유수프 압두리사그의 등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