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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손흥민·타가트·지오빈코…'아시아판 발롱도르' 아시아 최고선수상 후보 24人 발표 2019 아시아 최고선수상 후보 명단이 발표됐다. 중국 매체 티탄스포츠는 '2019 아시아 최고선수상'(Best Footballer in Asia 2019)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아시아 최고선수상'은 티탄스포츠가 프랑스 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를 본따 지난 2013년 신설한 상이다. 아시아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는 물론 유럽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 아시아에서 뛰는 타 대륙 선수가 모두 수상 대상이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이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13년에는 일본의 혼다 게이스케가 수상했고 이후 2016년 오카자키 신지가 수상한 것을 제외하면 모두 손흥민이 휩쓸고 있다. 역사가 긴 상은 아니다. 올해로 7회차다. 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올해의 선수상'..
동남아시안게임 & 걸프컵…초겨울 아시아 달구는 두 대회 AFC 챔피언스리그는 막을 내렸지만 또 다른 대회가 축구팬들을 찾는다. 25일(한국시간) 2019 동남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 개막전이 개최지인 필리핀의 두 경기장에서 일제히 개막했다. 동남아시안게임은 아시안게임처럼 동남아시아의 종합 스포츠 대회다. 남자 축구 대회는 그 중 한 종목으로 개최된다. 참가 대상 선수는 각국의 22세 이하 선수들. 여기에 와일드카드로 두 명의 22세 초과 선수를 포함할 수 있다. 성인 대표팀의 대회는 아니지만 대표팀 경기의 인기가 많은 동남아시아에서 동남아시안게임은 성인 대표팀 경기 만큼이나 큰 관심을 받는 대회다. 최강자는 단연 태국이다. 역대 29번의 대회에서 무려 14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최근 세 대회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따내면서 대회 최강자의 위엄을 뽐내고 있다...
'편-안' 일본, 꿀조 버프 받고 선두 질주…'홈 깡패' 오만도 순항[E·F조 중간점검] 카타르와 오만이 순항 중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4라운드가 14일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5개팀으로 구성된 2차예선 8개 조는 모두 반환점을 돌게 됐다. E조는 예상대로 '아시아 챔피언' 카타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번째 경기였던 인도와의 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삐끗하는 듯했으나 다시 제 궤도로 올라서면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열린 오만과의 홈 경기에서 거둔 2-1 승리가 주요했다. 화력과 수비력 모두 합격점을 받고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알모에즈 알리, 아크람 아피프, 하산 알하이도스 편대가 건재하다. 세 선수 모두 이번 예선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아시안컵과 달라진 점은 신예 공격수 유수프 압두리사그의 등장이다...
이란, 2연패에 충격…빌모츠 경질 여론 거세졌다[C·D조 중간점검] 이란이 충격에 빠졌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4라운드가 14일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5개팀으로 구성된 2차예선 8개 조는 모두 반환점을 돌게 됐다. C조는 모든 조를 통틀어 가장 큰 이변이 일어나고 있는 조 중 하나다. 그 중심에는 이란이 있다. 이란은 지난 아시안컵을 끝으로 카를로스 케이로즈 감독이 물러난 후 새 사령탑으로 벨기에 출신 마르크 빌모츠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출발부터 삐걱대는 모양새다. 시작은 좋았다. 월드컵 예선이 시작하기 전 시리아, 한국을 상대로 펼친 평가전에서 1승1무를 거뒀다. 월드컵 예선 첫 두 경기 홍콩전과 캄보디아전 역시 무실점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문제는 그 다음 발생했다. 지난달 바레인 원정에서 0-1로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 기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