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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AFC 챔피언스리그, 2021년 확대 개편…32개팀→40개팀 참가 AFC 챔피언스리그가 확대 개편된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팀을 40개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AFC 집행위원회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회의에서 AFC 챔피언스리그와 여자 아시안컵의 확대 개편을 확정했다. 먼저 AFC 챔피언스리그는 본선 기준 현행 32개팀 참가 시스템에서 확대된 40개팀 시스템으로 개편된다. 현재 대회는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각각 4개팀이 1조를 이뤄 총 8개조로 편성돼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 1개조가 더 추가 편성되는 방식이다. 다만 AFC 측은 현재 AFC 랭킹 상위 6개국 리그에 배정된 참가 티켓 수에는 변화가 없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상위 리그가 아닌 중소 리그 팀들의 참가 기회..
'평양 개최 취소' AFC컵 결승, 개최지 재변경…상하이→쿠알라룸푸르 AFC컵 결승전 개최지가 다시 변경됐다. 24일(현지시간) 레바논 1부리그 알아헤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AFC컵 결승전이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22일 아시아축구연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2일 북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25 축구단과 알아헤드의 AFC컵 결승전이 상하이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틀 만에 다시 개최지가 바뀐 이유는 비자 문제다. 아랍에미리트(UAE) 매체 '쿠라'에 따르면 알아헤드 측이 중국 비자 취득이 까다롭다는 점을 들며 중국 개최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AFC컵 결승전은 당초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AFC 클럽 대회 결승전 역사상 최초였다. 하지만 AFC가 개최권을 사실상 박탈하면서 수포로 돌아갔다. AF..
우라와 vs 알힐랄, 2년 만에 ACL 결승 리매치 성사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매치가 성사됐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23일(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광저우 헝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라와의 유일한 '믿을맨' 고로키 신조가 후반 5분 터뜨린 골이 결승골이 됐다. 앞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승리를 챙긴 우라와는 2차전 득점을 묶어 합계 스코어 3-0으로 광저우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J리그는 3년 연속 결승 진출팀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결승전 대진은 우라와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맞대결로 완성됐다. 알힐랄은 22일 열린 경기에서 카타르의 알사드를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지난 2017년 ACL 결승전에..
2019 AFC컵 결승전, 평양에서 열린다…4.25 체육단 vs 알아헤드 대진 완성 평앙에서 AFC컵 결승전이 열린다. 2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는 4.25 축구단과 베트남 하노이FC의 2019 AFC컵 인터존 플레이오프 파이널 2차전이 열렸다. 앞서 베트남 원정길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4.25 축구단은 이번 2차전에서 하노이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에 따라 4.25 축구단은 원정골 우선 원칙에 의해 하노이를 제치고 북한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AFC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2015년 AFC 프레지던트컵을 통해 AFC 클럽 대회에 24년 만에 복귀한 북한 축구는 2017년 AFC컵에 첫 참가한 후 3년 만에 결승 진출팀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레바논의 알아헤드가 요르단의 알자지라를 합계 스코어 1-0으로 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