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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2019 AFC 어워즈 후보 발표…이강인, 올해의 유망주 부문서 경쟁 AFC 어워즈 주요 부문 후보가 발표됐다. AFC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일 홍콩에서 열리는 2019 AFC 어워즈 주요 부문 수상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남자 선수 부문에는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마키노 도모아키, 아크람 아피프가 이름을 올렸다. 여자 선수 부문에서는 리잉, 로이통밤 아샬라타 데비, 구마가이 사키가 자웅을 겨룬다. 한국은 올해의 국제 선수(손흥민), 올해의 남자 유망주(이강인), 올해의 감독(정정용) 부문에 후보를 배출했다. 아래는 주요 부문 후보 명단 AFC 올해의 남자 선수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페르세폴리스, 이란) 마키노 도모아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일본) 아크람 아피프 (알사드, 카타르) AFC 올해의 여자 선수 리잉 (광둥 후..
리피, '참참못' 시전하며 사임+알소마 폭풍 득점 행진[A·B조 중간점검] A조가 시리아의 독무대가 되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예선 4라운드가 14일 아시아 각지에서 펼쳐졌다. 이로써 5개팀으로 구성된 2차예선 8개조는 모두 반환점을 돌게 됐다. A조는 시리아의 독주로 진행되고 있다. 4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면서 각 조 1위팀에게 주어지는 최종예선 직행 티켓을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최전방에서의 득점력이 빛나고 있다는 평가다. 시리아는 4경기에서 13골을 뽑아내며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서아시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꼽히는 오마르 알소마가 있다. 알소마가 2차예선에서 터뜨린 골은 모두 7골. 알리 맙쿠트, 미나미노 다쿠미 등을 제치고 2차예선 득점 순위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경기당 1골에 가까운 득점..
AFC 챔피언스리그, 2021년 확대 개편…32개팀→40개팀 참가 AFC 챔피언스리그가 확대 개편된다. 아시아축구연맹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부터 AFC 챔피언스리그 참가팀을 40개팀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AFC 집행위원회는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회의에서 AFC 챔피언스리그와 여자 아시안컵의 확대 개편을 확정했다. 먼저 AFC 챔피언스리그는 본선 기준 현행 32개팀 참가 시스템에서 확대된 40개팀 시스템으로 개편된다. 현재 대회는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각각 4개팀이 1조를 이뤄 총 8개조로 편성돼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에 1개조가 더 추가 편성되는 방식이다. 다만 AFC 측은 현재 AFC 랭킹 상위 6개국 리그에 배정된 참가 티켓 수에는 변화가 없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상위 리그가 아닌 중소 리그 팀들의 참가 기회..
'평양 개최 취소' AFC컵 결승, 개최지 재변경…상하이→쿠알라룸푸르 AFC컵 결승전 개최지가 다시 변경됐다. 24일(현지시간) 레바논 1부리그 알아헤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AFC컵 결승전이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22일 아시아축구연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 2일 북한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4.25 축구단과 알아헤드의 AFC컵 결승전이 상하이에서 개최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틀 만에 다시 개최지가 바뀐 이유는 비자 문제다. 아랍에미리트(UAE) 매체 '쿠라'에 따르면 알아헤드 측이 중국 비자 취득이 까다롭다는 점을 들며 중국 개최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AFC컵 결승전은 당초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AFC 클럽 대회 결승전 역사상 최초였다. 하지만 AFC가 개최권을 사실상 박탈하면서 수포로 돌아갔다. 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