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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우라와 vs 알힐랄, 2년 만에 ACL 결승 리매치 성사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리매치가 성사됐다.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는 23일(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광저우 헝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우라와의 유일한 '믿을맨' 고로키 신조가 후반 5분 터뜨린 골이 결승골이 됐다. 앞서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승리를 챙긴 우라와는 2차전 득점을 묶어 합계 스코어 3-0으로 광저우를 제압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J리그는 3년 연속 결승 진출팀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결승전 대진은 우라와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맞대결로 완성됐다. 알힐랄은 22일 열린 경기에서 카타르의 알사드를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지난 2017년 ACL 결승전에..
2019 AFC컵 결승전, 평양에서 열린다…4.25 체육단 vs 알아헤드 대진 완성 평앙에서 AFC컵 결승전이 열린다. 2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는 4.25 축구단과 베트남 하노이FC의 2019 AFC컵 인터존 플레이오프 파이널 2차전이 열렸다. 앞서 베트남 원정길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4.25 축구단은 이번 2차전에서 하노이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면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에 따라 4.25 축구단은 원정골 우선 원칙에 의해 하노이를 제치고 북한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AFC컵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지난 2015년 AFC 프레지던트컵을 통해 AFC 클럽 대회에 24년 만에 복귀한 북한 축구는 2017년 AFC컵에 첫 참가한 후 3년 만에 결승 진출팀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서아시아 지역에서는 레바논의 알아헤드가 요르단의 알자지라를 합계 스코어 1-0으로 꺾고 ..
여자판 AFC 챔피언스리그 생긴다…11월 시범 개최·WK리그 팀 참가 여자 축구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가 생긴다. 27일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여자 클럽 축구 챔피언십 대회 창설이 승인됐으며 올 가을 시범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AFC 여자축구위원회는 이날 AFC 여자 U-16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태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식 대회에 앞서 열릴 시범 대회는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여자 클럽축구 문화가 비교적 잘 정착됐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호주와 중국, 일본, 한국 4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의 참가팀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WK리그 우승팀인 인천 현대제철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AFC는 이번 대회가 아시아의 여자 축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여자축구계에도 ..
AFC, 챔피언스리그 '외국인 선수 확대' 다시 논의한다 AFC 챔피언스리그 외국인 선수 관련 규정이 재논의된다. 17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챔피언스리그 외국인 선수 등록 제한 규정을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FC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대회위원회를 개최해 각종 AFC 대회에 관한 현안을 점검한다. 아시아의 최고 클럽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를 두고도 여러 안건이 올라왔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안건은 두 가지다. 먼저 디펜딩 챔피언이 이듬해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안이 제출됐다. 현재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디펜딩 챔피언의 '방어권'이 없다. 우승팀이라고 해도 자국 리그 혹은 컵대회에서 출전권을 따내야 다음 시즌 ACL에 출전할 수 있다. 2008년까지는 디펜딩 챔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