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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판 AFC 챔피언스리그 생긴다…11월 시범 개최·WK리그 팀 참가 여자 축구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가 생긴다. 27일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여자 클럽 축구 챔피언십 대회 창설이 승인됐으며 올 가을 시범 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AFC 여자축구위원회는 이날 AFC 여자 U-16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태국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식 대회에 앞서 열릴 시범 대회는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여자 클럽축구 문화가 비교적 잘 정착됐으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호주와 중국, 일본, 한국 4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의 참가팀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시즌 WK리그 우승팀인 인천 현대제철이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AFC는 이번 대회가 아시아의 여자 축구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여자축구계에도 ..
AFC, 챔피언스리그 '외국인 선수 확대' 다시 논의한다 AFC 챔피언스리그 외국인 선수 관련 규정이 재논의된다. 17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챔피언스리그 외국인 선수 등록 제한 규정을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FC는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대회위원회를 개최해 각종 AFC 대회에 관한 현안을 점검한다. 아시아의 최고 클럽 대회인 AFC 챔피언스리그를 두고도 여러 안건이 올라왔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안건은 두 가지다. 먼저 디펜딩 챔피언이 이듬해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하는 안이 제출됐다. 현재 AFC 챔피언스리그에는 디펜딩 챔피언의 '방어권'이 없다. 우승팀이라고 해도 자국 리그 혹은 컵대회에서 출전권을 따내야 다음 시즌 ACL에 출전할 수 있다. 2008년까지는 디펜딩 챔피언..
AFC, 아시안컵 대상 판타지 게임 시작…상품도 제공 아시아축구연맹(AFC)가 아시안컵 대상 판타지 게임을 론칭했다. 3일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을 대상으로 하는 '판타지 게임' 페이지를 공개했다. 프리미어리그 팬들에게는 유명한 '판타지 게임'은 현실 축구 경기에 기반한 웹게임이다. 약관에 동의한 18세 이상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유저들은 아시안컵 참가 선수 중 2명의 골키퍼와 5명의 수비수, 5명의 미드필더, 3명의 공격수를 주어진 예산에 따라 고를 수 있고 이 선수들을 선발 명단과 벤치에 배치할 수 있다. 선수를 모두 고르면 이 선수들의 실제 대회 활약도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 게임은 조별리그 1라운드부터 결승전까지 이어지며 결승전이 종료되면 게임도 끝난다. 순위에 따라 경품도 ..
내년 ACL 라이선스 획득 클럽 명단…K리그 18팀·J리그 48팀 최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라이선스 획득 클럽 명단이 발표됐다. AFC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AFC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할 자격을 갖춘 팀에게 발부하는 AFC 챔피언스리그 라이선스를 받은 팀의 명단을 발표했다. K리그에서는 18개 클럽이 라이선스를 신청해 획득하며 100%의 합격률을 자랑했다. 단 1부리그의 상주, 2부리그의 안양, 수원FC, 서울 이랜드는 라이선스를 아예 신청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무려 48개 팀이 신청해 48개 팀이 모두 라이선스를 발부(단 23개 팀은 조건부)받으며 최다 라이선스 획득 국가가 됐다. 2위인 한국과 중국(18개)의 2배가 넘는 수치다. 10개 팀으로 운영되는 A리그에서는 퍼스 글로리,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가 탈락했다. 뉴질랜드 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