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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우케송, 오늘 중국 대표팀 데뷔 유력…효과는? 에우케송의 A매치 데뷔가 임박했다. 중국은 10일 밤 12시(한국시간) 몰디브 말레의 라스미 단두 스타디움에서 몰디브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른다. 1라운드 휴식팀이었던 중국은 몰디브 원정에서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몰디브는 1라운드에서 괌에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특히 이 경기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우케송(중국 귀화명 아이커썬)의 중국 대표팀 데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돼 더욱더 관심을 모은다. 에우케송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요청으로 진행된 외국인 선수 귀화 프로젝트에서 1호 비(非)중국계 귀화 선수다. 중국은 중국계 영국인이었던 니코 예나리스, 중국계 노르웨이인이었던 욘 호우 세테르를 귀화시킨 바 있다. 중국의 피가 섞이지 않은 선수에게..
쇼난 조귀재 감독, 부당 위력 행사 의혹…퇴임 유력 조귀재 감독이 부당 위력 행사 의혹에 휩싸였다. 12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일본 J1리그 쇼난 벨마레의 조귀재 감독이 선수 및 스태프 등을 상대로 위력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퇴임 수순을 밟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시즌 쇼난에 몸담은 몇몇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은 조귀재 감독이 부당하게 감독으로서의 권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조귀재 감독이 자세하게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정보가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J리그 측도 조귀재 감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진다. 쇼난 구단 측은 해당 보도 이후 "이날 보도된 사안에 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재일 한국인인 조귀재 감독은 쇼난..
사카이 고토쿠, 고베 이적 수순…8년 만 J리그 복귀 사카이 고토쿠가 J리그로 복귀한다. 11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독일 분데스리가 2부 함부르크SV의 수비수 사카이 고토쿠가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이는 이르면 11일 일본에 입국해 고베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카이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유럽 무대에 남길 원했으나 별다른 진척 없이 시즌이 개막하자 고베의 끈질긴 구애를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적이 성사되면 약 8년 만에 J리그로 돌아오게 된다. 사카이는 지난 2011년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하면서 독일 무대를 밟았다. 이후 함부르크로 이적한 이후까지 꾸준히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함부르크가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2부리그에..
맨체스터 시티, 日 유망주 메시노 영입 협상 맨체스터 시티가 일본 유망주의 영입을 추진 중이다. 9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가 감바 오사카의 메시노 료타로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노는 잉글랜드 이적 시장 마감인 9일 오전 1시(한국시간 기준)를 앞두고 잉글랜드 현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막바지 협상을 진행했다. 협상이 이적시장 마감 이전에 순조롭게 마무리됐다면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대표팀 경력이 없는 메시노는 취업비자 발급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 이적이 이뤄지면 다른 리그의 팀으로 임대 이적할 전망이다. 메시노는 2017년 감바 오사카의 1군으로 승격한 유망주 공격수다. 이후 1군과 J3리그 소속의 U-23 팀을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U-23 팀에서 8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