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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의 상하이 선화, 파파도풀로스 영입 추진…훈련 합류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가 중국으로 간다. 18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키커'는 독일 분데스리가 2부 소속 함부르크 SV의 수비수 파파도풀로스가 상하이 뤼디 선화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파파도풀로스는 이미 독일을 떠나 상하이의 훈련에 합류한 상태다. 부상 여파로 컨디션 회복에 애를 먹고 있는 파파도풀로스는 2019-20시즌 완전히 전력 외 선수로 분류된 상태다. 시즌이 절반 이상 진행됐지만 리그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마침 상하이는 외국인 수비수를 찾고 있었다. 현재 보유 중인 외국인 선수들의 포지션이 공격 쪽에 쏠려있어 수비수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키커'는 함부르크로서는 고액 연봉자인 파파도풀로스의 연봉 부담을 줄일 수 있어 이득이고 선수에게도 안정적..
광저우, 자국 선수 리빌딩…중흥 함께한 가오린·펑샤오팅·정청과 결별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가 베테랑 선수들과 결별한다. 가오린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광저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며 사실상 결별을 공식화했다. 앞서 최근 복수의 중국 매체는 광저우가 고연봉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정리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보도된 바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정리 대상 선수는 세 명이다. 가오린을 포함해 펑샤오팅, 정청이 팀을 떠난다. 세 선수는 모두 광저우의 중흥을 이끈 레전드들이다. 이날 작별 인사를 전한 가오린은 2010년 광저우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총 10시즌을 뛰었다. 화려한 외국인 선수진 사이에서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으며 10시즌간 리그 기준 107골을 넣었다. K리그에서 뛴 바 있어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익숙한 펑샤오팅은 2011년 광저우에 입단했..
가시마 유스 외국인 형제, 구단 상대로 소송 "인종차별·부당대우 받았다" 가시마 앤틀러스가 송사에 휘말렸다. 11일 일본 매체 '요미우리 신문'은 가시마 앤틀러스 유소년 팀 소속이었던 외국인 형제가 구단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형제는 아카데미에서 인종차별 및 부당대우를 받았다는 이유로 구단을 상대로 총액 300만 엔(약 31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다. 형제 측에 의하면 동생은 동료로부터 인종차별적인 놀림을 받는 등 왕따를 당했지만 감독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형 역시 감독이 이유를 밝히지 않고 공식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는 등 부당 대우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구단 측은 "지도 방식에 문제가 없었다"라며 정면 대응 방침을 세우고 소송전에 돌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은 도쿄지방법원이 맡았으며 지난 10일에는 구두 변론이 열렸..
'네덜란드 전설' 판브롱크호스트, 광저우 푸리 지휘봉 잡는다 지오바니 판브롱크호스트가 중국으로 향한다. 3일(현지시간) 'NOS' 등 복수의 네덜란드 매체는 네덜란드의 전설 판브롱크호스트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의 지휘봉을 잡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판브롱크호스트의 대리인이 이미 광저우 부임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판브롱크호스트 사단'도 함께 광저우로 간다. 페예노르트에서 판브롱크호스트를 보좌했던 장폴 판가스텔, 아르노 필립스 코치도 광저우로 이동한다. 이르면 4일 부임 사실이 공식적으로 발표될 전망이다. 앞서 광저우 푸리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과 결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스토이코비치 감독은 4년 반 동안 팀을 이끌며 에란 자하비를 슈퍼리그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시키는 등 광저우 푸리의 발전에 공헌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