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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티하드 프리요비치, 고국 세르비아서 통행금지령 위반으로 체포 알렉산다르 프리요비치가 세르비아에서 체포됐다. 4일(한국시간) 세르비아 경찰 측은 세르비아 매체 'RTS'를 통해 프리요비치와 일행 몇 명이 통행금지령 위반으로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 측에 따르면 프리요비치는 베오그라드의 한 호텔 레스토랑 로비에서 오후 5시 이후 술을 마시고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앞서 세르비아의 알렉산다르 부치치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무기한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에 따라 세르비아에는 평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상태다.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가 귀국자 자가 격리를 어기고 여자친구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가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한국 시간 5일 정오 기준 세르비아의 확진자 수는 1,624명, 사망자 수는..
일본인 아일랜드리거 아키모토 "언젠가 K리그나 J리그로" 일본인 아일랜드리거 아키모토 가이토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아일랜드 2부리그 캐빈틸리 소속의 일본인 공격수 아키모토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과거 조총련계 선수들로 구성된 일본 간토 지역 리그 소속 FC코리아에서 뛰기도 했던 아키모토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캐빈틸리에 둥지를 틀었다. 이전에는 아일랜드 지역 리그인 발리문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다. 시작은 좋았다. 코로나19로 시즌이 중단되기 전인 지난 3월 8일에는 리그컵 경기에서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헀다. 현재는 다른 나라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듯 시즌 재개를 기다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아일랜드 리그로의 이적을 택한 이유에 관해 "솔직히 (실력 때문에) J리그 입단은 힘든 상황이었다. 그래서 해..
'35세' 오바페미 마틴스, 상하이 선화 복귀 유력…이갈로 대체 오바페미 마틴스가 돌아온다. 24일(한국시간) 중국 현지 정보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뤼디 선화는 마틴스의 재영입을 앞두고 있다. 마틴스의 상하이 복귀설은 최근 중국 축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소문은 이날 상하이에서 마틴스가 포착된 사진이 올라오면서 신빙성을 얻었다. 상하이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오디온 이갈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 시킨 바 있다. 외국인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샐러리캡이 올 시즌부터 본격 도입된 데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면서 제대로 된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다. 다행히 자유계약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추가 이적시장이 임시 신설되면서 마틴스로 공격력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상하이는 주전 스트라이커인 김신욱의 서브 ..
산둥 루넝 펠라이니, 코로나19 확진…해외서 감염 추정 마루앙 펠라이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2일(한국시간) 오전 중국국가보건위원회는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새로운 외국인 감염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외국인은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 타이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펠라이니로 확인됐다. 펠라이니는 지난 19일 푸둥국제공항에 도착해 20일 택시, 기차 등을 이용해 격리 지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 당시 고열 등 증상은 없었지만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펠라이니가 어디 지역에서 감염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현재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국축구협회가 슈퍼리그의 4월 중 개막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선수 확진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내 감염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