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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협회, 과도한 국대 차출 비판한 광저우 푸리 감독에 '출전 정지' 징계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징계를 받았다. 21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의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감독은 오는 22일 열리는 우한 줘얼과의 2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관해 '시나' 등 중국 현지 매체는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중국 축구협회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징계의 이유는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중국 국가대표팀과 중국축구협회에 관해 부적절한 발언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스토이코비치 감독은 중국 대표팀의 과도한 국가대표팀 차출에 관해 "중국에 몇 개의 대표팀이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 실제로 중국은 성인 대표팀은 물론 B 대표팀, 23세 이하 대표팀 등 여러 명목으로 슈퍼리그의 선수들을 차출해 ..
中 협회, 모든 구단에 영입 임시 금지령…샐러리캡 강화할 듯 중국축구협회가 이적 금지령을 내렸다. 중국축구협회는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와 갑급리그, 을급리그의 모든 프로 클럽들에 신규 계약 금지령을 내린다고 발표했다. 먼저 협회 측은 "현재 협회는 중국 프로리그의 발전을 위해 여러 의견을 청취하며 규정 보완을 논의하고 있다"라며 "새로운 규정을 12월 초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규정에는 급여 체계 표준화 등 각 구단의 과도한 재정 지출을 규제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유소년 클럽 시스템에 관한 내용도 포함된다. 협회 측은 "프로리그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규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중국의 모든 프로 클럽들은 새로운 규정이 발표될 때까지 선수와 신규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장쑤 올리 감독, 중국 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 차기 중국 대표팀 감독은 누가 될까. 16일(한국시간) 루마니아 매체 '가제타 스포르투릴로르'는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의 코스민 올러로이우 감독이 중국 대표팀 차기 사령탑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현재 중국 대표팀 감독 자리는 공석이다. 중국 대표팀을 지도하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지난 14일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시리아전을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깜짝 발표였다. 선수들은 물론 코칭 스태프, 축구협회 역시 리피 감독의 사퇴에 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피 감독은 중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경기가 열린 아랍에미리트에서 바로 이탈리아행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중국축구협회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졌다. 갑작스럽게 리피 감독의 주도 ..
리피 사임했지만…'오른팔' 마달로니는 "중국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 '리피 없는 리피 사단'은 중국에 남게 될까. 마르첼로 리피 감독은 지난 1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시리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한 후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라났다. 예정에 없던 돌발 사임이었다. 리피 감독은 기자회견실에 들어가기 전 선수들에게 갑작스럽게 사임 의사를 전한 후 주장 정쯔의 만류를 뿌리치고 기자회견에서 사퇴를 공식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관해 16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텐센트'는 중국 국가대표팀의 이탈리아 출신 코치 마시밀리아노 마달로니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달로니 코치는 중국에서는 리피 감독의 오른팔로 잘알려져있다. 리피 감독이 광저우 헝다의 지휘봉을 잡은 2012년부터 쭉 리피 감독을 보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