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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하이둥, 중국 공산당 작심 비판…중국선 '검색 불가' 하오하이둥이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 4일(한국시간) 하오하이둥은 중국 공산당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 예자오잉과 함께 출연한 영상을 통해 "중국 국민들은 더이상 공산당에 의해 짓밟혀서는 안 된다. 중국 공산당은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라며 "이는 (중국인으로서) 50년의 인생을 살아온 나의 결론"이라고 선언했다. 또다른 영상에서는 중국의 새로운 연방의 수립을 선언하는 글을 읽기도 했다. 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를 연이어 폭로하고 있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활동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궈원구이는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전 고문 스티브 배넌과 반중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오하이둥이 영상을 촬영한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배포된 후 중국 정부..
J리그 재개 발표 4일 만에…나고야 가나자키, 코로나19 확진 가나자키 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는 2일 공식 발표를 통해 팀의 공격수 가나자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나자키는 지난달 29일 연습 후 피로감과 두통, 고열 등을 호소했다. 30일부터는 훈련에 불참했으며 이후 PCR 검사를 받아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체온은 내려간 상태지만 아이치현 내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다. 나고야 측은 1군 팀 연습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밀접 접촉자를 가려내고 클럽 시설 등을 소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감염 경로에 관해서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J리그 측은 지난달 29일 J1리그를 7월 4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발표 4일 만에 확진자가 나오는 악재를 맞았다. 다만 가나자키의 확진이 리..
FA된 '前 전북' 레오나르도, 산둥 루넝 입단 유력 레오나르도가 새 둥지를 찾았다. 1일(한국시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 지역 신문은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 타이산이 브라질 윙어 레오나르도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오나르도는 이미 최근 지난에 도착해 산둥 입단을 위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산둥 입단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중국 슈퍼리그 클럽들은 최대 6명까지 외국인 선수를 등록할 수 있다. 현재 산둥에는 5명의 외국인 선수가 있어 레오나르도의 영입에는 문제가 없다. 이로써 산둥은 마루앙 펠라이니, 호제르 게데스, 그라치아노 펠레, 카다르 타마시, 모이지스에 레오나르도까지 탄탄한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레오나르도는 텐진 톈하이 소속이었지만 톈진이 새 소유주를 찾지 못하고 해산하면서 FA 신분이 됐다. 한..
고베, J리그 역사상 최초 1년 운영비 100억 엔 돌파 빗셀 고베가 운영비 신기록을 썼다. J리그는 27일 회계 결산을 마치지 않은 10개 구단을 제외한 모든 구단의 2019년 운영 정보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고베는 2019시즌 운영비 114억 4000만 엔(약 1,311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고베는 J리그 역사상 최초로 운영비 100억 엔을 돌파한 구단이 됐다.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은 인건비다. 약 61%에 해당하는 69억 2300만 엔(793억 원)이 인건비로 지출됐다. 당기 순이익은 2억 4300만 엔(약 28억 원)이다. 운영 정보가 공개된 구단 중 적자를 낸 구단은 총 19개다. 사간 도스는 20억 1400만 엔(약 231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가장 큰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