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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J리그 역사상 최초 1년 운영비 100억 엔 돌파 빗셀 고베가 운영비 신기록을 썼다. J리그는 27일 회계 결산을 마치지 않은 10개 구단을 제외한 모든 구단의 2019년 운영 정보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고베는 2019시즌 운영비 114억 4000만 엔(약 1,311억 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고베는 J리그 역사상 최초로 운영비 100억 엔을 돌파한 구단이 됐다.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항목은 인건비다. 약 61%에 해당하는 69억 2300만 엔(793억 원)이 인건비로 지출됐다. 당기 순이익은 2억 4300만 엔(약 28억 원)이다. 운영 정보가 공개된 구단 중 적자를 낸 구단은 총 19개다. 사간 도스는 20억 1400만 엔(약 231억 원)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가장 큰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
중국 리그, 임금 체불한 11개팀 퇴출 발표 중국 프로리그에서 11개팀이 퇴출됐다. 중국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중국 프로리그(1부~3부) 소속의 팀 중 11개팀을 자격 미달로 퇴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협회 측은 슈퍼리그부터 을급리그까지 모든 팀을 대상으로 2019년 기준 선수와 스태프들에 대한 임금 지급 증명서 제출을 요구했다. 조사 결과 11개팀이 협회 측이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유예 기간을 거쳐 11개팀의 퇴출을 공식 확정했다. 퇴출 팀 명단에는 조세권, 최영일, 김유진 등이 뛰었던 랴오닝FC와 김상호 감독, 고재성과 임유환 등이 몸담았던 상하이 선신도 포함됐다. 이번에 퇴출된 11개팀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갑급리그: 광둥 화난후, 스촨 룽파, 랴오닝FC * 을급리그: 상하이 선신, ..
'대만 국대' 에스테베스, ADO 덴하흐 입단…대만 첫 네덜란드리거 대만 에레디비시 리거가 탄생했다.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프리미어리그 요크나인은 팀의 미드필더 에밀리오 에스테베스가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ADO덴하흐로 이적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에스테베스는 지난해 창설된 캐나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첫 유럽 1부리그 진출 선수가 됐다. 동시에 에레디비시에의 첫 번째 대만 국적 선수라는 역사도 세웠다. 21세의 유망주 에스테베스는 대만계 어머니와 스페인계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지는 캐나다다. 대만, 스페인, 캐나다 세 나라의 국가대표팀으로 뛸 수 있다. 그는 이 중 자신에게 먼저 손을 내민 '어머니의 나라' 대만을 택했다. 지난해 10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호주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향후 대만 축구를 이끌 재목으로 꼽힌다. 한..
톈진 톈하이, 재정난으로 슈퍼리그 탈퇴 결정 톈진 톈하이가 슈퍼리그를 떠난다. 11일(한국시간)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가 슈퍼리그 탈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톈진 구단 측은 중국축구협회에 리그 탈퇴 의사를 공식화한 서류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톈진은 올 시즌 슈퍼리그에 참가하지 않게 됐다. 팀이 아예 해체 수순을 밟게 될지 하부 리그로 강등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톈진의 탈퇴는 예견된 일이었다. 톈진은 최근 수 개월 동안 선수들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VAR 모자 by 오늘의 축구 (볼캡) : 페어플레이샵 축구의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VAR 판정 장면을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담아냈어요. smartstore.naver.com 이후 완퉁부동산그룹이 톈진을 인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