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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행 러시로 뜨거운 J리그…올 여름에만 10명 유럽 이적 J리거들의 유럽행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마쓰모토 야마가는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포르투갈 1부리그 마리티무로 임대 이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21세의 마에다는 올해 J1리그 무대를 처음 밟은 유망주다. 이번 시즌 리그 18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A매치 데뷔전도 치렀다. 마에다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해외 이적을 결단했다. 시즌 중반 팀을 떠나게 돼 죄송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J리그는 이번 여름에만 10명의 유럽파를 추가로 배출했다. 최근 몇 년간 J리거들이ㅡ 유럽 이적이 가속화하긴 했지만, 이를 고려해도 이적 시장이 열린 지 1달도 되지 않아 10명이 유럽으로 떠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아직 끝이 아니다. ..
고베, 日 대표 GK 가와시마 영입 추진…김승규는? 빗셀 고베가 가와시마 에이지의 영입을 노린다. 9일(현지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프랑스판은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가 가와시마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베는 프랑스 리그1 스트라스부르와의 계약이 만료돼 자유계약 신분이 된 가와시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아직 영입이 확정됐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여전히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고베는 네 시즌째 한국 대표팀의 수문장이기도 한 김승규를 주전 골키퍼로 기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도 변함없이 고베의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고 있다. 하지만 최근 변화의 기류가 감지됐다. J리그가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를 무제한으로 늘리고 경기당 5명의 외국인 선수(J리그 협약 국가 제외)를 기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외국인 ..
'前 K리거' 에스쿠데로, 일본서 성매수 적발…징계 예정 에스쿠데로가 성매수 혐의에 연루됐다. 최근 일본 누리꾼들은 J2리그 교토 상가에서 활약하는 공격수 세르히오 에스쿠데로가 성매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3일 미토 홀리호크와의 경기 후 에스쿠데로가 호텔에서 '출장식 성매매 서비스'를 호출해 이용했다는 내용이다. 업소의 SNS 계정 사진 등이 증거로 제시됐다. 교토 구단 측은 사실 확인에 착수한 상태로, '스포니치'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혐의가 입증된 상태로 구단은 처벌 수위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에 따라 에스쿠데로는 지난 7일 V-바렌 나가사키와의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평소 즐겨하던 트위터 계정은 정지된 상태다. 에스쿠데로는 지난 2013년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계 윙어인 에스쿠데로는 한국에도 익숙한 선수다. 2012년부터 2..
엘 샤라위, 상하이 선화 이적 수순…이적료 237억 원 스테판 엘 샤라위가 중국으로 간다. 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의 공격수 엘 샤라위가 상하이 선화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마와 엘 샤라위, 상하이는 이적료와 연봉 등에 대한 합의를 모두 마쳤다. 이적료는 1800만 유로(약237억 원)이며 연봉은 3년 총액 4000만 유로(약 528억 원)이다. 엘 샤라위는 현지 시간으로 7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다. 상하이에 도착한 후 계약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상하이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력을 재정비하고 있다. 상하이의 순위는 현재 14위. 강등권 추락의 위협에 직면해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먼저 키케 플로레스 감독과 결별하고 아시아 무대에서 검증된 지도자인 최강희 감독을 영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