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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톈진 톈하이, 박충균 감독-선수단 불화로 내홍" 톈진 톈하이가 내홍을 겪고 있다. 4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가 박충균 감독과 선수단 사이에서 불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충균 감독은 지난 3일 . 훈련에 임하는 태도 등을 이유로 미드필더 쑹보쉔과 수비수 미하오룬을 2군 팀으로 보냈다. 여기에 미드필더 페이솨이가 아내의 임신 검사를 위해 휴가를 요청했지만 박충균 감독에 의해 거절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해당 매체는 선수단이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박충균 감독의 지도 스타일에 불만을 품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충균 감독과 전북 시절 호흡을 맞췄던 레오나르도 역시 박충균 감독의 전술에 의문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슈퍼리그는 시즌 종료까지 5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톈진..
J리그 "쇼난 조귀재 감독, 선수 향한 폭언 있었다" 공식 발표 조귀재 감독이 폭언 논란이 사실로 밝혀졌다. J리그 측은 4일 일본 매체를 통해 J1리그 쇼난 벨마레의 조귀재 감독의 갑질(파와하라 パワハラ, Power Harrassment) 행위가 전담조사팀의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조귀재 감독은 선수들에게 "팀의 암적인 존재다" "무능하다" "다른 팀으로 나가라" 등의 폭언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귀재 감독은 제기된 의혹 중 다수를 부인했지만 J리그 측은 "여러 진술 등을 종합하면 사실로 인정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감독의 이러한 행동과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 등에 대해 구단 측이 적절한 대응을 게을리한 것도 인정된다"라며 구단에 대한 징계 가능성도 시사했다. 다만 보고서는 "조귀재의 지도 방법과 열정 등에 관해 칭솧아는..
"구단주가 직접 뛰나?" 농담이 현실로…중국 3부 과체중 선수, 알고 보니 투자자 중국 을급리그의 한 선수가 화제다. 지난 주말 열린 지린 바이자와 시안 다싱의 2019 중국 을급리그 경기가 끝난 후 중국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이 경기에 뛴 등번호 7번 선수가 이목을 끌었다. 화제를 모은 것은 그의 기량이나 행동이 아닌 체구였다. 경기가 끝난 후 중국 커뮤니티에 퍼진 해당 사진은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도저히 축구 선수의 몸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팬들은 너도나도 '드립 파티'를 벌였다. "축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다"라는 농담이 나오는가 하면 "구단주가 그라운드에 난입해 직접 뛰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말도 나왔다. 확인 결과 해당 선수는 실제로 지린 바이자의 투자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쉬광난이라는 이름의 이 선수(?)는 구단의 지분을 40..
중국, 12월 동아시안컵 올림픽 대표팀으로 참가 검토 중국이 동아시안컵 활용 방안을 고민 중이다. 30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축구협회가 오는 12월 한국에서 열리는 2019 EAFF E-1 동아시안컵에 올림픽 대표팀을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축구협회는 동아시안컵을 활용할 방법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현재로선 두 가지 안을 두고 검토 중이다. 먼저 전례대로 성인 1군 대표팀을 보내는 안이다. 중국에는 유럽파가 거의 없는 만큼 3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들을 앞두고 대표팀의 조직력을 다질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올림픽 대표팀을 보내는 안도 고려하고 있다. 내년 1월 2020 AFC U-23 챔피언십이 태국에서 개막한다.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다. 한국, 일본과의 맞대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