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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닝, 중국 귀화 마무리…대표팀 선발은 FIFA 승인 필요 타이아스 브라우닝이 중국 귀화 절차를 마쳤다. 25일(한국시간) 중국의 유명 축구 기자 바이궈화는 웨이보를 통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수비수 브라우닝이 중국 여권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는 여권을 기준으로 선수들의 국적을 판단한다. 영국 국적을 포기하고 중국 여권을 획득한 시점에서 중국 국적 선수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다음 시즌 중국 슈퍼리그에는 중국 선수로 뛸 수 있게 됐다. 다만 대표팀 선발은 FIFA의 승인이 필요하다. 귀화 선수 국가대표팀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브라우닝은 조부가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실이 확인되면 중국 대표팀 출전 자격을 얻는다. 중국축구협회는 현재 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브라우닝의 조부모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서류를..
北 정일관의 '최애'는 메시?…아시아 각국 주장들이 뽑은 FIFA 월드베스트 아시아 각국 대표팀 주장들의 '원픽'은?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2019'를 개최했다.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올해의 남자선수 부문에는 버질 판 다이크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는 FIFA 가맹국 대표팀의 주장과 감독, 취재진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 참가자는 최고의 선수 세 명을 순위대로 제출한다. 아시아 각 국의 대표팀 주장들도 투표에 참여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판 다이크, 호날두를 1~3순위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일본의 요시다 마야는 센터백 답게 같은 포지션인 판 다이크를 1순위로 꼽았다. 호날두와 메시가 뒤를 이었다. 중국에서는 하오쥔민이 ..
'中 최고 외인' 자하비, 이적 여부 두고 고심… 남으면 '연봉 239억 원' 에란 자하비가 이적과 잔류를 두고 고심 중이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은 23일(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에서 뛰는 자하비가 내년 시즌 거취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말 계약이 만료되는 자하비는 중국의 빅 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언급된 클럽은 광저우 헝다, 상하이 상강, 다롄 이팡이다. 자하비는 슈퍼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다. 2015년 여름 중국에 온 후 현재까지 그가 남긴 기록은 93경기 출전 84골. 최근 세 시즌 연속 20골 고지를 넘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30골 돌파를 목표로 연일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자연스레 빅 클럽 이적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와이넷'은 이미 자하비에게 영입 의사를 타진한 클럽이 있다고 전했다...
"위약금 부담되네"…중국, 히딩크에 고문으로 '보직 변경' 제안 검토 중국축구협회가 고민에 빠졌다. 23일(한국시간) '시나' 등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축구협회가 히딩크 감독에게 지급해야 하는 거액의 보상금을 두고 최선의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중국의 올림픽 대표팀을 맡는 조건으로 중국축구협회와 연봉 300만 유로(약 4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올림픽 대표팀이 내년 1월 열리는 AFC U-22 챔피언십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하는 대신 별도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조항 등 여러 옵션도 있다. 하지만 협회가 히딩크 감독의 '사실상 경질'을 발표하면서 중국을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협회는 히딩크 감독을 경질한다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지만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새로운 사단을 발표하면서 히딩크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