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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 중국 귀화 절차 마무리 수순…브라질 국적 포기 알란 카르발류가 중국인이 된다. 20일(한국시간) '시나' 등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에서 뛰는 브라질 공격수 알란이 중국 귀화 작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란은 최근 브라질 국적 소멸 절차를 밟았다. 중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기에 원 국적을 포기해야 중국인이 될 수 있다. 중국 국적 취득에도 오랜 기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관련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조만간 중국 여권을 발급받으면 FIFA가 인정하는 중국인 선수가 된다. 하지만 바로 중국 대표팀 출전 자격이 생기지는 않는다. 알란은 지난 2015년 여름 광저우 헝다에 입단했다. 중국계가 아닌 알란은 중국 연속 거주 기간 5년을 넘겨야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가대표 출전 자격 기준을 ..
中 상하이 선신, 임금 체불로 선수단 집단 반발…리그 기권 가능성도 상하이 선신이 공중분해 위기에 놓였다. 20일(한국시간)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 갑급리그 상하이 선신이 임금 체불 문제로 리그 기권 위기에 내몰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금 체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상하이 선신 선수단은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집단 보이콧을 선언했다. 지난 18일 상하이 선신의 훈련장에는 단 10명의 선수만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머지 선수들은 항명 차원에서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자금난으로 이동 경비까지 떨어져 오는 21일 예정된 신장과의 원정 경기에 선수들을 보낼 수도 없는 상황에 놓였다. 신장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나머지 경기에 기권한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급박한 상황에 상하이축구협회까지 나서 중재를 시작했다. 먼저 신장 원정 경비는 마련됐다. ..
에우케송, 오늘 중국 대표팀 데뷔 유력…효과는? 에우케송의 A매치 데뷔가 임박했다. 중국은 10일 밤 12시(한국시간) 몰디브 말레의 라스미 단두 스타디움에서 몰디브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원정 경기를 치른다. 1라운드 휴식팀이었던 중국은 몰디브 원정에서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몰디브는 1라운드에서 괌에 1-0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챙겼다. 특히 이 경기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우케송(중국 귀화명 아이커썬)의 중국 대표팀 데뷔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돼 더욱더 관심을 모은다. 에우케송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요청으로 진행된 외국인 선수 귀화 프로젝트에서 1호 비(非)중국계 귀화 선수다. 중국은 중국계 영국인이었던 니코 예나리스, 중국계 노르웨이인이었던 욘 호우 세테르를 귀화시킨 바 있다. 중국의 피가 섞이지 않은 선수에게..
쇼난 조귀재 감독, 부당 위력 행사 의혹…퇴임 유력 조귀재 감독이 부당 위력 행사 의혹에 휩싸였다. 12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일본 J1리그 쇼난 벨마레의 조귀재 감독이 선수 및 스태프 등을 상대로 위력을 부당하게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퇴임 수순을 밟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시즌 쇼난에 몸담은 몇몇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은 조귀재 감독이 부당하게 감독으로서의 권력을 행사했다는 이유로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조귀재 감독이 자세하게 어떤 행위를 했는지에 관해서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관련 정보가 수면 위로 떠오른 만큼 J리그 측도 조귀재 감독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으로 전해진다. 쇼난 구단 측은 해당 보도 이후 "이날 보도된 사안에 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겠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재일 한국인인 조귀재 감독은 쇼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