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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터키 언론"갈라타사라이, 광저우 알란 영입 합의"…김영권은? 터키의 갈라타사라이가 알란과 기본 합의를 이뤘다. 28일(한국시간) 'CNN 튀르크' 등 복수의 터키 매체는 'TRT SPOR' 방송을 인용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의 브라질 공격수 알란 카르발류가 터키 쉬페르리그의 명문 클럽 갈라타사라이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터키 매체 '아크삼'은 지난 26일 알란의 갈라타사라이행 가능성을 보도한 바 있다. 해당 매체는 김영권 역시 갈라타사라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만약 알란의 갈라타사라이행이 현실화되면 함께 보도된 김영권의 터키행 가능성 역시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아직 김영권에 관한 터키 현지의 후속 보도는 없다. 그러나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만큼 광저우로서는 김영권을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 보내야 어느정도 이적료..
중국, 여자 대표팀에도 10일 군사 훈련 지시…28일 수료 중국 여자 대표팀이 10일 군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축구협회의 지시로 군사 훈련을 받기 위해 군 부대에 입소한 중국 여자 성인 대표팀과 청소년 대표팀 선수단은 10일간의 훈련 일정을 마치고 28일 퇴소한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왕솽은 합류하지 않았다. 앞서 남자대표팀 역시 군사 훈련을 받은 바 있다. 중국축구협회는 지난 10월 갑작스럽게 25세 이하(U-25) 남자 국가대표 상비군을 꾸리겠다며 중국 슈퍼리그 시즌이 한창인 상황에서 55명의 선수를 대표팀으로 소집해갔다. 소속팀을 떠나 한 곳에 모인 선수들은 군사 훈련까지 받으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여자 대표팀도 예외는 아니었다. 소집된 선수들은 남자 선수들과 똑같이 군복을 입고 군 부대에서 축구와 큰 관계가 없는 여러 훈련을 ..
日 GK 곤다, 포르티모넨스 이적 눈앞…세부사항 조율 중 또 한 명의 일본 골키퍼가 유럽으로 건너간다. 27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곤다 슈이치가 포르투갈 1부리그 포르티모넨스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곤다는 이미 정식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태. 연봉이나 계약 기간 등 세부 사항만 조율되면 이적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합류 시점은 2019년 AFC 아시안컵 이후가 된다. 포르티모넨스 측은 최근 곤다가 출전한 파나마, 키르기스스탄과의 일본 대표팀 평가전을 찾아 기량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에서도 34경기에 나서 34실점을 하는 등 팀의 부진했던 성적(14위)을 고려하면 준수한 실력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곤다의 유럽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오카자키, 마키노 정면 비판 "이야기 과장돼…감독은 니시노였다" 오카자키 신지가 마키노 도모아키를 비판했다. 26일 오카자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키노가 일본 NHK 방송에 출연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전술 지시를 내린 건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아닌 혼다 게이스케였다"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오카자키는 "월드컵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선 안 된다. 니시노 아키라는 감독이고, 혼다 게이스케는 선수였다"라며 "마키노를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과장해서 말하는 버릇이 있다. 미디어는 그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다"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방송을 모두 보진 못했지만 월드컵에선 더 중요한 이야기가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당 방송에서 마키노는 "니시노 감독은 월드컵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지시를 내린 건 혼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