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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 최강희 감독 거취, 29일 베이징전 이후 결정될 듯 최강희 감독의 거취가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7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 최강희 감독의 거취가 오는 주말께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롄 구단 측은 오는 29일 베이징 런허와의 슈퍼리그 경기가 끝난 후 최강희 감독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미팅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매체는 여름 이적시장 전력 강화에 대한 회의일 수도 있으며 계약에 관한 회의일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이미 다롄은 감독 교체설에 휩싸여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이미 중국에 입국해 완다 그룹과 대화를 나눴다는 설이 파다하다. 베니테즈 감독이 다롄의 지휘봉을 잡게 되면 자연스럽게 최강희 감독은 경질 처리된다. 이 경우 다롄은 위약금을 지..
톈진 톈하이, 권경원 대체로 한국 수비수 영입 원한다 권경원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27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의 수비수 권경원이 오는 주말 경기를 마치고 톈진을 떠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는 30일 홈에서 열리는 장쑤 쑤닝과의 슈퍼리그 경기는 권경원의 마지막 경기가 될 전망이다. 대체자는 한국 선수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현재 만27세인 권경원은 상주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는 K리그로 돌아와야 한다. 해당 매체는 권경원은 K리그의 한 클럽으로 6개월간 임대 이적한 후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느 팀으로 임대 이적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수비의 주축을 담당해온 선수가 이탈하는 만큼 톈진은 깊은 대체자 고민에 빠졌다. 박충균 감독은 한국인 수비수로 권경원을 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前 성남' 자엘, 일본서 또 구설 자엘이 일본에서도 구설에 올랐다. 24일 일본 J1리그 FC도쿄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자엘은 자신의 트위터에 "거짓말들과 나쁜 사람들을 매일 대해야 한다는 사실에 지친다. 모든 것이 꿈이고 내일 일어났을 때 브라질이라면 좋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가 겨냥한 대상은 분명하지 않다. 다만 감독이나 팀 동료, 직원 등 팀 내의 누군가를 지칭한다는 사실은 분명해보인다. 자엘이 어떤 피해를 봤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자엘이 불만을 가질 만한 불합리한 대우를 받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도쿄의 팬들은 정확한 이유 등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자신의 트위터에 '투정'을 부린 자엘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자엘은 이번 시즌 6경기에 나서 1골에 그치고 있다. 선발 출전은 한 차례도 없다..
귀화 선수 한 명 더…포르투갈 출신 델가도, 중국 국적 취득 완료 중국의 귀화 선수가 한 명 더 늘었다. 21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 타이산은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 페드로 델가도가 귀화 절차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델가도는 슈퍼리그 출전 자격을 갖췄다. 이르면 22일 열리는 톈진 타이다와의 슈퍼리그 원정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델가도는 포르투갈의 각급 청소년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지난해 여름 산둥으로 이적산둥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스포르팅 리스본 B팀에서 활약했다. 산둥에 입단한 후에는 외국인 선수 쿼터 제한에 걸려 1군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9시즌에도 역시 선수 등록에 실패해 약 10개월 동안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산둥이 직접 귀화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발표하면서 남은 시즌 중국 국적으로 산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