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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중국 리그, 샐러리캡 전면 도입+팀명에 기업명 포함 금지 중국 축구가 격변의 시기를 맞는다. 4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는 중국프로리그특별회의를 개최하고 2021년부터 도입할 새로운 규정을 공식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샐러리캡이다. 협회 측은 최근 보도로 먼저 전해졌던 샐러리캡의 도입을 공식화했다. 먼저 자국 선수들의 개인 연봉은 세전 500만 위안(약 8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한 선수단 전체 자국 선수 평균 연봉은 300만 위안(약 4억 원)을 넘을 수 없다. 21세 이하의 자국 선수에게는 별도로 세전 30만 위안(약 5000만 원)의 최대치가 정해졌다. 외국인 선수의 개인 연봉 최대액은 세전 300만 유로(약 40억 원)이다. 외국인 선수 합계 연봉 최대액은 1000만 유로(약 133억 원)로 설정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선수를 모두 채운 팀..
광저우, 11년 만에 무관 충격…단장으로 정즈 긴급 선임 광저우 헝다 타오바오가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게 됐다. 광저우는 4일 카타르에서 열린 2020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과 빗셀 고베의 조별 리그 6라운드 경기가 수원의 2-0 승리로 끝나면서 대회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광저우는 2020시즌을 무관으로 마치게 됐다. 광저우는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장쑤 쑤닝에 패하면서 리그 우승을 놓쳤다. FA컵은 일찌감치 탈락했으며, 슈퍼컵은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았다. 광저우가 한 시즌 동안 단 한 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 것은 2009년 이후 11년 만이다. 충격에 빠진 광저우는 이날 밤 긴급 인사를 단행했다. 정즈를 단장으로 선임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광저우의 레전드 정즈는 이번 시즌 선수로서 리그 13경기에 나섰다. 단장직을 맡게 된 다음 시즌에도 선..
'징계 해제' 조귀재 감독, 교토 상가 사령탑 부임 유력 조귀재 감독이 프로 무대로 돌아온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일 일본 J2리그 교토 상가가 팀의 새 사령탑으로 조귀재 감독을 내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토 측은 이미 사네요시 노리타다 현 감독에게 계약 연장 불가를 통보했다. 교토가 낙점한 새 사령탑은 조귀재 감독. 일부 베테랑 선수들도 정리하면서 리빌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조귀재 감독은 지난해 선수 및 코칭스태프에게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보도되면서 쇼난 벨마레에서 퇴임했다. 이후 일본축구협회는 1년간 프로팀을 지도할 수 있는 S급 라이선스 정지 징계를 내렸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징계를 두고 일각에서는 과도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
감바, '나치친위대 깃발 사용' 서포터 그룹 입장 금지 3년 만에 해제 감바 오사카가 나치 친위대 문양 깃발을 사용한 서포터즈 그룹 멤버들에 대한 입장 금지를 해제했다. 6일 감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4월 무기한 입장 금지 징계를 받은 서포터즈 그룹 멤버들에 대한 입장 금지 조치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해당 그룹은 2017년 오사카 더비에 나치 친위대를 연상케하는 문양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경기장에 입장해 응원을 펼쳤다. 이후 이전 경기들에도 같은 깃발을 사용했던 것이 밝혀졌고, 감바 구단 측은 그룹 회장에게는 영구 출입 정지, 그룹원들에게는 무기한 출입 정지 징계를 내렸다. 그룹 측은 나치 친위대를 뜻하는 'SS'가 아닌 그룹 이름을 뜻하는 'SH'를 상징하는 문양이라고 밝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3년 7개월이 지난 오늘 이 징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