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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오바페미 마틴스, 상하이 선화 복귀 유력…이갈로 대체 오바페미 마틴스가 돌아온다. 24일(한국시간) 중국 현지 정보에 따르면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뤼디 선화는 마틴스의 재영입을 앞두고 있다. 마틴스의 상하이 복귀설은 최근 중국 축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 소문은 이날 상하이에서 마틴스가 포착된 사진이 올라오면서 신빙성을 얻었다. 상하이는 지난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오디온 이갈로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 시킨 바 있다. 외국인 공격수 영입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샐러리캡이 올 시즌부터 본격 도입된 데 이어 코로나19 사태까지 터지면서 제대로 된 대체자를 영입하지 못했다. 다행히 자유계약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추가 이적시장이 임시 신설되면서 마틴스로 공격력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됐다. 상하이는 주전 스트라이커인 김신욱의 서브 ..
산둥 루넝 펠라이니, 코로나19 확진…해외서 감염 추정 마루앙 펠라이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2일(한국시간) 오전 중국국가보건위원회는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새로운 외국인 감염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중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외국인은 중국 슈퍼리그 산둥 루넝 타이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펠라이니로 확인됐다. 펠라이니는 지난 19일 푸둥국제공항에 도착해 20일 택시, 기차 등을 이용해 격리 지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다. 검사 당시 고열 등 증상은 없었지만 무증상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펠라이니가 어디 지역에서 감염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현재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국축구협회가 슈퍼리그의 4월 중 개막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선수 확진자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국내 감염은 아니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 구성윤, 경과 양호…이르면 4월말 복귀 구성윤의 현재 상태가 전해졌다. 18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판정을 받은 J1리그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의 골키퍼 구성윤의 경과가 양호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성윤은 "2주 정도 약을 복용하고 있다. 수치가 절반 정도로 떨어졌다. 경과가 좋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앞서 삿포로 측은 지난 7일 구성윤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렸다. 구성윤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훈련에서 제외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커져 병명을 공개하게 됐다"라며 "몸 상태는 괜찮다. 빠르게 회복하겠다"라고 상태를 전했다. 삿포로는 구성윤의 몸 상태가 1주일 후에도 양호한 것으로 확인되면 훈련 복귀 절차를 밟게 할 예정이다. 이르면 4월 말 정도면..
삿포로 구성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판정…경과 관찰 중 구성윤이 갑상선 기능 한진증 판정을 받았다. 7일 일본 지역 매체 '홋카이도신문'은 J1리그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의 골키퍼 구성윤이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2주간 휴식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성윤은 최근 진행된 프리시즌 훈련에서 피로 회복이 더뎌지는 증상을 느끼고 이를 구단 측에 이를 알렸다. 이후 2월 열린 공식 경기에 출전했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혈액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달 29일 갑상선 기능 항진증 판정을 받았다. 우선 구성윤은 지난 1일 약물 치료를 시작했으며 2주 동안 일상 생활을 하며 경과를 관찰할 예정이다. 삿포로의 단장은 "수치상으로 심한 단계는 아니다"라며 "선수 본인도 긍정적으로 현재 상황을 이겨내려 하고 있다"라고 구성윤의 상황을 설명했다. [©김대령의 아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