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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일관의 '최애'는 메시?…아시아 각국 주장들이 뽑은 FIFA 월드베스트 아시아 각국 대표팀 주장들의 '원픽'은? 국제축구연맹(FIFA)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2019'를 개최했다.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올해의 남자선수 부문에는 버질 판 다이크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는 FIFA 가맹국 대표팀의 주장과 감독, 취재진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 참가자는 최고의 선수 세 명을 순위대로 제출한다. 아시아 각 국의 대표팀 주장들도 투표에 참여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판 다이크, 호날두를 1~3순위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일본의 요시다 마야는 센터백 답게 같은 포지션인 판 다이크를 1순위로 꼽았다. 호날두와 메시가 뒤를 이었다. 중국에서는 하오쥔민이 ..
'中 최고 외인' 자하비, 이적 여부 두고 고심… 남으면 '연봉 239억 원' 에란 자하비가 이적과 잔류를 두고 고심 중이다.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은 23일(현지시간)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에서 뛰는 자하비가 내년 시즌 거취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말 계약이 만료되는 자하비는 중국의 빅 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언급된 클럽은 광저우 헝다, 상하이 상강, 다롄 이팡이다. 자하비는 슈퍼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다. 2015년 여름 중국에 온 후 현재까지 그가 남긴 기록은 93경기 출전 84골. 최근 세 시즌 연속 20골 고지를 넘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30골 돌파를 목표로 연일 득점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자연스레 빅 클럽 이적설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와이넷'은 이미 자하비에게 영입 의사를 타진한 클럽이 있다고 전했다...
"위약금 부담되네"…중국, 히딩크에 고문으로 '보직 변경' 제안 검토 중국축구협회가 고민에 빠졌다. 23일(한국시간) '시나' 등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축구협회가 히딩크 감독에게 지급해야 하는 거액의 보상금을 두고 최선의 해결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중국의 올림픽 대표팀을 맡는 조건으로 중국축구협회와 연봉 300만 유로(약 40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여기에 올림픽 대표팀이 내년 1월 열리는 AFC U-22 챔피언십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하는 대신 별도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조항 등 여러 옵션도 있다. 하지만 협회가 히딩크 감독의 '사실상 경질'을 발표하면서 중국을 떠나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협회는 히딩크 감독을 경질한다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지만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 새로운 사단을 발표하면서 히딩크 감독..
알란, 중국 귀화 절차 마무리 수순…브라질 국적 포기 알란 카르발류가 중국인이 된다. 20일(한국시간) '시나' 등 복수의 중국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톈하이에서 뛰는 브라질 공격수 알란이 중국 귀화 작업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란은 최근 브라질 국적 소멸 절차를 밟았다. 중국은 이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기에 원 국적을 포기해야 중국인이 될 수 있다. 중국 국적 취득에도 오랜 기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이다. 이미 관련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조만간 중국 여권을 발급받으면 FIFA가 인정하는 중국인 선수가 된다. 하지만 바로 중국 대표팀 출전 자격이 생기지는 않는다. 알란은 지난 2015년 여름 광저우 헝다에 입단했다. 중국계가 아닌 알란은 중국 연속 거주 기간 5년을 넘겨야 국제축구연맹(FIFA)의 국가대표 출전 자격 기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