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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J1리그 요코하마, 시티 풋볼 그룹과 결별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시티 풋볼 그룹과 결별한다. 18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일본 J1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시티 풋볼 그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코하마의 모기업인 닛산자동차가 지난 6월 시티 풋볼 그룹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끝내면서 요코하마 역시 시티 풋볼 그룹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시티 풋볼 그룹은 요코하마의 지분을 약 20% 가량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지분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티 풋볼 그룹은 지난 2014년 요코하마의 주식을 획득하면서 팀의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J리그에서 해외 자본이 구단의 지분을 취득해 팀의 경영에 영향력을 발휘한 첫 케이스가 됐다. 이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 외국인 선..
포르투, 김민재 영입 나섰다 김민재가 포르투의 타깃이 됐다.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포르투갈의 강호 포르투가 김민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김민재와 계약하길 원하고 있다. 다만 '아볼라'는 포르투는 현재 두 가지 난관에 직면한 상태라고 전했다. 하나는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이다. 왓포드와 아스널 등이 김민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하나는 이적료다. 베이징 궈안 측은 이적료 총액으로 1500만 유로(약 204억 원)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포르투가 김민재의 높은 몸값 문제를 일정 부분 해결하기 위해 한국쪽 투자자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민재는 최근 한국에서 베이징의 동료들을 비판하는 발..
하오하이둥, 중국 공산당 작심 비판…중국선 '검색 불가' 하오하이둥이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 4일(한국시간) 하오하이둥은 중국 공산당을 정면으로 비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 예자오잉과 함께 출연한 영상을 통해 "중국 국민들은 더이상 공산당에 의해 짓밟혀서는 안 된다. 중국 공산당은 인권을 탄압하고 있다"라며 "이는 (중국인으로서) 50년의 인생을 살아온 나의 결론"이라고 선언했다. 또다른 영상에서는 중국의 새로운 연방의 수립을 선언하는 글을 읽기도 했다. 이는 중국 지도부의 비리를 연이어 폭로하고 있는 중국의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활동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궈원구이는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전 고문 스티브 배넌과 반중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오하이둥이 영상을 촬영한 장소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영상이 배포된 후 중국 정부..
J리그 재개 발표 4일 만에…나고야 가나자키, 코로나19 확진 가나자키 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 J1리그 나고야 그램퍼스는 2일 공식 발표를 통해 팀의 공격수 가나자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나자키는 지난달 29일 연습 후 피로감과 두통, 고열 등을 호소했다. 30일부터는 훈련에 불참했으며 이후 PCR 검사를 받아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체온은 내려간 상태지만 아이치현 내 병원에 입원해 회복에 주력할 예정이다. 나고야 측은 1군 팀 연습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밀접 접촉자를 가려내고 클럽 시설 등을 소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감염 경로에 관해서는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J리그 측은 지난달 29일 J1리그를 7월 4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발표 4일 만에 확진자가 나오는 악재를 맞았다. 다만 가나자키의 확진이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