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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자키, 마키노 정면 비판 "이야기 과장돼…감독은 니시노였다" 오카자키 신지가 마키노 도모아키를 비판했다. 26일 오카자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키노가 일본 NHK 방송에 출연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전술 지시를 내린 건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아닌 혼다 게이스케였다"라고 발언했다는 내용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를 비판하는 글을 게재했다. 오카자키는 "월드컵을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선 안 된다. 니시노 아키라는 감독이고, 혼다 게이스케는 선수였다"라며 "마키노를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과장해서 말하는 버릇이 있다. 미디어는 그런 흥미로운 이야기를 놓치지 않는다"라고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어 "방송을 모두 보진 못했지만 월드컵에선 더 중요한 이야기가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당 방송에서 마키노는 "니시노 감독은 월드컵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지시를 내린 건 혼다였다...
이충성, 우라와 떠난다…요코하마 이적 유력 이충성이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를 떠난다. 26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일본 J1리그 우라와의 공격수 이충성이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이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코하마는 우고 비에이라와 계약이 만료되고 이토 쇼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커 공격진 공백이 예상되는 상황. 이들을 대체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이충성을 낙점했다. 어느덧 33세가 된 이충성은 지난 시즌부터 주로 조커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엔 리그 마지막 라운드 FC도쿄와의 경기에서야 처음으로 선발로 리그 경기에 나섰을 정도로 플레잉타임이 대폭 줄어들었다. 하지만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이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리면서 죽지 않은 득점 감각을 뽐냈다. 리그컵에선 8경기에 나서 2골을 터뜨렸다. 한편 2012..
[오피셜] 키케 플로레스, 상하이 뤼디 선화 감독 부임 키케 플로레스 감독의 행선지는 중국이었다. 25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뤼디 선화는 공식 웨이보 등을 통해 팀의 새 감독으로 키케 플로레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최근 상하이에서 포착돼 상하이 선화 감독 부임설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지난 시즌 7위에 머무르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친 상하이 선화는 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우진구이 감독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전환하고 키케 플로레스 감독을 영입했다. 키케 플로레스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후 새 사령탑을 찾던 대한축구협회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던 인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잘알려져 있다. 양 측은 실제로 미팅까지 가졌지만 금전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보여 최종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한국 상대' 중국, 왼쪽 수비 초토화…리쉐펑 부상 아웃 리쉐펑이 부상으로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2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리쉐펑이 부상으로 2019년 아시안컵을 앞두고 카타르 도하에 차려진 중국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캠프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쉐펑은 23일 훈련에서 왼쪽 발목에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아시안컵까지 출전할 수 없는 장기 치료를 요하는 부상인 것으로 드러났고, 결국 24일 중국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중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앞서 레프트백 판샤오둥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데 이어 주전 레프트백인 리쉐펑까지 아시안컵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왼쪽 측면이 완전히 궤멸했기 때문. 아직 레프트백 백업 자원인 리우양이 명단에 남아있지만, 리우양은 A매치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것은 물론 소속팀인 산둥 루넝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