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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이나모토, 현역 생활 이어간다…J2 승격팀 가고시마서 러브콜 이나모토 준이치(39)가 고향팀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8일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올시즌 승격해 내년 J2리그에 참가하게 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가 이나모토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고시마는 승격 원년 멤버로 가고시마에서 태어난 베테랑 미드필더 이나모토를 영입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기길 원하고 있다. 이나모토는 이번 시즌 콘사도레 삿포로 소속으로 2경기 출전에 그치면서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난 2일 계약 만료 소식을 알리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난 2001년 아스널에 입단해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했던 이나모토는 이후 잉글랜드와 터키, 프랑스, 독일 등 유럽 무대를 누볐으며 세 차례 월드컵 무대를 밟기도 했다..
권순태·정승현, 레알 만날까?…가시마, 클럽 월드컵 선수 명단 확정 2018 FIFA 클럽 월드컵 참가 선수 명단이 발표됐다. FIF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8 클럽 월드컵에 참가하는 7개 팀 중 6개 팀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2018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페르세폴리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의 참가 선수 명단도 발표됐다.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권순태와 정승현이다. 가시마의 ACL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두 선수는 이변 없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툴루즈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수비수 쇼지 겐, AFC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올랐던 스즈키 유마, 39세의 베테랑 오가사와라 미쓰오도 명단에 포함됐다. 앞서 부상이 발표된 미사오 겐토, 오다 이쓰키는 제외됐다. 남미 챔피언은 2018 코파 리베르타도스 결승 ..
장쑤 쑤닝, 삼성과 3년 스폰서십 체결 발표 장쑤 쑤닝이 삼성과 스폰서십을 발표했다. 6일 장쑤 쑤닝은 중국 난징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과의 스폰서십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1시즌까지 3년이며 후원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장쑤는 동시에 2019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스폰서십에 따라 장쑤는 내년 삼성의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뛸 예정이다. 한편 장쑤는 선수 시절 수원에서 뛰었던 코스민 올러로이우 감독의 지도 아래 2018시즌을 5위로 마쳤다. 2017시즌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던 것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