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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에스쿠데로, 울산과 임대 계약 만료…교토 공식 발표 에스쿠데로가 울산을 떠났다. 31일 오후 일본 J2리그 교토 상가는 홈페이지를 통해 2018시즌 후반기 K리그1 울산 현대로 임대 이적해 활약한 에스쿠데로의 임대 계약이 만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에스쿠데로는 지난 7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울산으로 임대 이적했다. 이후 후반기 14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리며 울산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에 기여했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에스쿠데로는 연장 없이 교토로 복귀하게 됐다. 2016년 교토에 입단한 그는 울산 임대 기간을 제외한 두 시즌 반 동안 J2리그에서 75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한편 울산이 에스쿠데로를 대체할 새로운 아시아 쿼터 선수를 찾고 있다는 사실은 일찌감치 감지됐다. 이달 초에는 호주 매체가 울산이 멜버른 빅토리..
루키미야, 임금 체불로 랴오닝과 계약 해지 "수개월간 돈 못받아" 아사니 루키미야가 랴오닝 훙윈을 떠났다. 29일(한국시간) 콩고 민주공화국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루키미야는 독일 매체 '빌트'를 통해 중국 갑급리그 랴오닝 훙윈으로부터 수개월간 임금을 받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루키미야는 "수개월 동안 임금을 못받았는데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못했다. 구단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지만 성과가 없어 변호사도 고용했고 계약을 해지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랴오닝은 지난해에도 로비 크루스와 제임스 홀런드를 임금 체불로 떠나보낸 바 있다. 루키미야도 이 이야기를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훌륭한 팀이었다. 그러나 체불이 이어지면서 점점 약해졌다. 크루스 같은 선수는 일찌감치 계약을 해지하고 떠났고 남은 선수들도 점점 축구에만 집중할 수..
홍콩 구정컵, 다시 4개팀 토너먼트로…사간 도스·산둥 등 참가 홍콩 구정컵이 4개국 대회로 다시 돌아왔다. 28일(한국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2019년 홍콩 구정컵이 페가수스, 오클랜드 시티, 사간 도스, 산둥 루넝이 참가하는 4개 클럽 대회로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도스가 참가함에 따라 페르난도 토레스가 홍콩을 방문하게 됐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일각에서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던 토레스는 최근 스페인 매체에 "도스와 계약 기간을 지키고 싶다"라는 의사를 피력하면서 사실상 잔류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부상 등의 문제가 없다면 내년 구정컵에 참가하게 된다. 그라치아노 펠레, 지우, 지에구 타르델리 등 유명 선수들을 보유한 산둥 역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클랜드 시티는 이번 2018 클럽 월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
英 전설 피어스 "북한으로 휴가 떠날 계획…스파이 아냐" 스튜어트 피어스가 북한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 지역지 '노팅엄포스트'는 피어스와 '토크스포츠'의 인터뷰를 인용해 피어스가 내년 북한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어스는 "북한에서 관광객에게 어떤 곳을 여행할 수 있게 허락해줄지 모르기에 나도 내가 어떤 것을 보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 아마 북한 지역 비무장지대를 볼 수 있지 않을까"라며 북한 휴가 계획을 전했다. 그는 이어 "북한에서 누군가 이 인터뷰를 듣고 있다면 내가 MI5(영국의 정보기관)의 스파이로 가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국에서 북한 관광이라는 단어는 익숙하지 않지만 북한을 찾는 외국 관광객은 매년 5~6000명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