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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키케 플로레스, 상하이 뤼디 선화 감독 부임 키케 플로레스 감독의 행선지는 중국이었다. 25일(한국시간)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뤼디 선화는 공식 웨이보 등을 통해 팀의 새 감독으로 키케 플로레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최근 상하이에서 포착돼 상하이 선화 감독 부임설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지난 시즌 7위에 머무르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놓친 상하이 선화는 팀의 지휘봉을 잡았던 우진구이 감독을 테크니컬 디렉터로 전환하고 키케 플로레스 감독을 영입했다. 키케 플로레스는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후 새 사령탑을 찾던 대한축구협회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던 인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도 잘알려져 있다. 양 측은 실제로 미팅까지 가졌지만 금전적인 부분에서 이견을 보여 최종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한국 상대' 중국, 왼쪽 수비 초토화…리쉐펑 부상 아웃 리쉐펑이 부상으로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23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는 리쉐펑이 부상으로 2019년 아시안컵을 앞두고 카타르 도하에 차려진 중국 국가대표팀 트레이닝 캠프를 떠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쉐펑은 23일 훈련에서 왼쪽 발목에 부상을 당했다. 정밀 검사 결과 아시안컵까지 출전할 수 없는 장기 치료를 요하는 부상인 것으로 드러났고, 결국 24일 중국행 비행기를 타게 됐다. 중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앞서 레프트백 판샤오둥이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한 데 이어 주전 레프트백인 리쉐펑까지 아시안컵에 나설 수 없게 되면서 왼쪽 측면이 완전히 궤멸했기 때문. 아직 레프트백 백업 자원인 리우양이 명단에 남아있지만, 리우양은 A매치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것은 물론 소속팀인 산둥 루넝에서도..
이갈로, 강등된 창춘 떠난다 "2부 리그에서 뛸 생각 없다" 오디온 이갈로가 창춘을 떠난다. 2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창춘 야타이로 이적해 활약하고 있는 이갈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갈로는 인터뷰에서 "2부 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 계획이 아니다. 내년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수준 높은 리그에서 꾸준히 뛰어야 한다"라며 이적을 천명했다. 이어 그는 "나의 미래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성급하게 결정을 하진 않을 것이다. 몇몇 에이전트와 클럽에서 연락을 받았다. 앞으로 몇 주 동안 나의 선택지를 고려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내 커리어 처음으로 강등을 경험해봤다. 환상적인 팬을 보유한 이 멋진 클럽의 주장으로서 가슴이 아프다"라며 창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20..
"최강희, 2군·U-23 선수들에 관심 가진 첫 외국인 감독" 최강희 감독이 톈진 취안젠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최강희 감독은 톈진 취안젠의 23세 이하(U-23) 팀의 경기를 관전하며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 이날 톈진 취안젠은 칭다오 중넝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관전 외에도 최강희 감독은 2군 및 U-23 선수들의 기량을 주의 깊게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톈진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지 기자는 "반데를레이 루솀부르구부터 파울루 소자, 파비오 칸나바로까지 여러 외국인 감독이 거쳐갔지만 최강희 감독처럼 U-23 팀이나 2군 팀을 파악하는 데 이런 노력을 기울인 감독은 없었다. 프로페셔널함에 있어서는 최강희 감독이 이들보다 우위"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내년 시즌 지출 상한선과 함께 자국 선수 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