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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토레스, 도스 잔류 의지 표명 "일본에서 행복" 페르난도 토레스가 사간 도스 잔류 의지를 밝혔다. J1리그 사간 도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토레스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를 통해 남은 계약 기간을 이행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최근 빗셀 고베로의 이적을 확정한 다비드 비야와 함께 친정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훈련장을 찾은 토레스는 이 자리에서 "일본에서 행복하다. 다년 계약을 체결한 만큼 계약 기간을 이행하고 싶다"라며 "클럽의 목표를 함께 달성하겠다"라고 잔류 의사를 확실히 했다. 토레스는 지난 여름 사간 도스에 입단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17경기에 나서 3골에 그치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시즌을 보냈다. 이에 시즌이 종료된 후 호주 리그 이적설 등 거취에 대한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본인이 일단 일축함으로서 이적설은 수면 아래..
[오피셜] 中 슈퍼리그 규정 최종 확정 …아쿼 부활 X·지출 규제 등 내년 시즌 슈퍼리그 규정이 발표됐다. 중국축구협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클럽 재무 통제 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한 데 이어 20일 리그 총회를 열어 2019시즌 리그 규정을 확정했다. 외국인 선수 규정과 관련해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던 이번 회의에서는 각 클럽들의 과도한 지출을 막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여러 규정들의 신설 및 개정을 의결했다. 최종 발표안은 앞서 19일 중국 매체 '시나'가 단독 보도한 확정안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19시즌 새로 시행되는 주요 규정들 * 리그 경기 선발 명단 중 23세 이하(U-23) 선수 최소 1명 포함. 전체 경기 명단에서는 최소 3명 포함. 단, 대표팀 차출시 차출된 선수 수만큼 의무 명단 포함 선수 수 면제. 외국인 선수 출전과 연계는 폐지..
中 축구협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U-23 출전 규정 유지 가닥 결국 중국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규정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시간) 밤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축구협회가 내년 시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규정과 23세 이하(U-23) 규정을 2018시즌과 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아시아 쿼터 부활 등 외국인 선수 규정에 변화를 주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각 슈퍼리그 팀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4명의 선수를 보유할 수 있으며 3명만 출전시킬 수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산둥 루넝, 상하이 상강의 경우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쿼터 한 장을 아시아 선수에 쓰거나 챔피언스리그..
中 슈퍼리그, 아시아 쿼터 재도입 없을 듯…최종 논의 시작 중국축구협회가 2019시즌 제도 논의를 시작했다. 19일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축구협회가 이날 상하이에서 내년 시즌 슈퍼리그 운영 계획에 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의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리그 규정 전반에 관한 내용은 20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해당 매체는 현지 정보를 종합해 규정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리그 구단들은 내년엔 12억 위안(약 1962억 원) 이상의 예산을 쓸 수 없다. 상한선은 점진적으로 추축소돼 2020년에는 11억 위안(1799억 원), 2021년에는 9억 위안(1471억 위안)까지 내려간다. 구단에 대한 모기업의 투자금 역시 내년엔 6억5천 위안(약 1062억 원)으로 설정되지만 2021년에는 3억 위안(491억 원)으로 내려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