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AST

中 축구협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U-23 출전 규정 유지 가닥 결국 중국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규정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9일(한국시간) 밤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축구협회가 내년 시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규정과 23세 이하(U-23) 규정을 2018시즌과 같이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독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회는 아시아 쿼터 부활 등 외국인 선수 규정에 변화를 주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종적으로 유지하는 방향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도 각 슈퍼리그 팀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4명의 선수를 보유할 수 있으며 3명만 출전시킬 수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산둥 루넝, 상하이 상강의 경우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쿼터 한 장을 아시아 선수에 쓰거나 챔피언스리그..
中 슈퍼리그, 아시아 쿼터 재도입 없을 듯…최종 논의 시작 중국축구협회가 2019시즌 제도 논의를 시작했다. 19일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축구협회가 이날 상하이에서 내년 시즌 슈퍼리그 운영 계획에 관한 논의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의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리그 규정 전반에 관한 내용은 20일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해당 매체는 현지 정보를 종합해 규정에 대한 전망도 내놨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리그 구단들은 내년엔 12억 위안(약 1962억 원) 이상의 예산을 쓸 수 없다. 상한선은 점진적으로 추축소돼 2020년에는 11억 위안(1799억 원), 2021년에는 9억 위안(1471억 위안)까지 내려간다. 구단에 대한 모기업의 투자금 역시 내년엔 6억5천 위안(약 1062억 원)으로 설정되지만 2021년에는 3억 위안(491억 원)으로 내려간다. ..
'김신욱 영입설' 톈진 취안젠 "외국인 제도 확정 전까지 영입 계획 無" 톈진 취안젠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외국인 선수 영입설에 관해 입을 열었다. 14일 중국 매체 '시나'는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후안 퀸테로 영입설에 관해 보도했다. 최강희 감독을 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여 일찌감치 2019시즌 준비에 나선 톈진 취안젠은 김신욱과 김민재는 물론 후안 퀸테로 등 수많은 선수들과 링크되며 숱한 이적설에 휩싸여있다. 하지만 당장 외국인 선수 영입이 진척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톈진 취안젠의 고위 관계자는 중국 매체 '진티위'를 통해 "내년 시즌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쿼터와 샐러리캡 등 관련 제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어떠한 영입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톈진 취안젠 만의 일이 아니다. 다른 슈퍼리그 팀들도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을 '..
중국 슈퍼리그, 샐러리캡·외국인 선수 등 규정 개정 초안 유출 10일 중국 축구 전문 기자 자오전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축구협회가 검토 중인 샐러리캡 및 새로운 외국인 선수 규정의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9년 구단 총지출 12억 위안(약 2000억 원), 모기업 투자금 6억5천만 위안(약 1060억 원)으로 제한, 매년 점진적으로 감축 # 전체 지출 중 선수단 인건비 지출은 65%(보너스 포함)로 제한 # 자국 선수 연봉은 개인 기준 세전 1000만 위안(약 16억 원), 세후 550만 위안(약 9억 원, 모두 보너스 미포함)으로 제한 # 외국인 선수 연봉은 제한 기준 없음 # 외국인 선수 4명 보유, 4명 출전으로 확대(갑급리그 3명), 단 ACL 진출 팀은 4+1(아시아 쿼터) 보유 가능 # 이적료 축구발전기금 납부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