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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파울러, K리그 구단과 감독직 논의…중국·미국 구단과도 협상 로비 파울러가 아시아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로비 파울러 감독이 지도자 복귀를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울러 감독은 한국과 중국, 미국의 구단들과 감독직을 두고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정확한 구단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아시아와 미국의 구단들과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현장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이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파울러 감독은 무직이다. 최근에는 호주 A리그 브리즈번 로어를 지도했다. 당시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기 전 1월과 2월 연속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차지하는 등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지만, 리그가 중단된 이후 팀을 떠났다. 한편 K리그1에는 현재 서울과 수원, 대구 세 구단이 정식 감독 없이 감독 ..
'중국 정복자' 자하비, 페네르바흐체 이적 임박 에란 자하비가 유럽으로 돌아간다. 2일(한국시간) 복수의 터키 매체는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의 이스라엘 국가대표 공격수 에란 자하비가 페네르하브체 입단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네르바흐체는 라치오 이적이 유력한 베다트 무리키를 대체할 선수로 자하비를 낙점했다. 협상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로, 무리키의 이적이 확정되는대로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계약 조건은 2년 계약에 연봉 250만 유로(약 35억 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저우 푸리에서 1000만 달러(약 119억 원)를 상회하는 연봉을 받았던 자바히는 금전적 조건을 내려놓고 유럽 무대 복귀를 결정했다. 자하비는 중국 슈퍼리그의 정복자로 불린다. 2016년 중국에 둥지를 튼 후 106경기에 출전해 91골을 넣었다. 이러한 활약을..
J리그 고베, 메시 영입설 일축 "비현실적" 빗셀 고베가 리오넬 메시 영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일본 J1리그 빗셀 고베는 26일 해외 매체를 통해 보도된 메시의 영입 추진설을 부인했다. 고베의 미우라 아쓰히로 스포르팅 디렉터는 이날 "메시의 영입을 상상한 적은 있지만 비현실적인 일이다"라며 영입 추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해외 매체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영입했다는 점과 모기업 라쿠텐과 바르셀로나의 관계를 언급하며 메시가 고베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고베 측은 영입 추진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를 일축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측에 이적을 위한 계약 해지를 요청하는 문서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세계 각지 매체들의 앞다퉈 메시의 예상 행선지를 전하면서 보도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편 고베에는 이니에..
'들쭉날쭉' 타가트, 중동 클럽 관심은 여전히 높다 타가트를 향한 해외 클럽들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23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SBS'는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호주 국가대표 공격수 타가트가 여전히 중동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수원 측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여러 중동 클럽이 타가트의 영입에 관해 문의를 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인 상황이었어도 타가트를 잔류시키기는 쉽지 않은데, 지금은 팀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타가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중심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이 있다. 사우디 리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이번 시즌 마감 후부터 2020-21시즌 개막 전까지 휴식 기간을 2달 이내로 축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사우디 클럽들은 시즌이 폐막하기도 전부터 팀 정비에 열을 올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