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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슈퍼리그 합류…허난 젠예와 계약 김성환이 중국 슈퍼리그에 합류한다. 이적 시장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의 중국 관리자는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김성환이 슈퍼리그 허난 젠예와 계약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태국 리그를 떠난 김성환은 올초 중국 갑급리그 선양 청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무기한 연기된 갑급리그 개막이 현재까지도 이뤄지지 않으면서 데뷔전도 치르지 못한 채 최근 계약을 해지했다. 마침 다섯 번째 외국인 선수를 찾던 허난이 김성환을 점찍으면서 슈퍼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슈퍼리그는 지난 주말 개막해 첫 경기를 치렀다. 허난은 다롄에서 진행되는 A조에 속했으며 첫 경기에서 장쑤 쑤닝에 3-4로 패했다. 한편 김성환은 2018년 태국 포트FC에 입단한 후 2년간 태국에서 활약했다. 지난 2월에는 선양에..
일본인 분데스리거 추가…요코하마 엔도, 우니온 베를린 이적 엔도 게이타가 독일로 향한다. 23일 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일본 J1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윙어 엔도 게이타가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협상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며칠 내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적 형태는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인 것으로 전해진다. 임대료나 완전 이적 금액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22세의 엔도는 2018시즌부터 요코하마의 주전 윙어로 자리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왼쪽 측면에서 뛰며 요코하마의 J1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100개 선발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소속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동아시안..
일본 J1리그 요코하마, 시티 풋볼 그룹과 결별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시티 풋볼 그룹과 결별한다. 18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일본 J1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시티 풋볼 그룹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코하마의 모기업인 닛산자동차가 지난 6월 시티 풋볼 그룹과의 파트너십 계약을 끝내면서 요코하마 역시 시티 풋볼 그룹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시티 풋볼 그룹은 요코하마의 지분을 약 20% 가량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해당 지분의 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티 풋볼 그룹은 지난 2014년 요코하마의 주식을 획득하면서 팀의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했다. J리그에서 해외 자본이 구단의 지분을 취득해 팀의 경영에 영향력을 발휘한 첫 케이스가 됐다. 이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 외국인 선..
포르투, 김민재 영입 나섰다 김민재가 포르투의 타깃이 됐다. 1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아볼라'는 포르투갈의 강호 포르투가 김민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투는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김민재와 계약하길 원하고 있다. 다만 '아볼라'는 포르투는 현재 두 가지 난관에 직면한 상태라고 전했다. 하나는 다른 구단들과의 경쟁이다. 왓포드와 아스널 등이 김민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하나는 이적료다. 베이징 궈안 측은 이적료 총액으로 1500만 유로(약 204억 원)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포르투가 김민재의 높은 몸값 문제를 일정 부분 해결하기 위해 한국쪽 투자자를 찾을 가능성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김민재는 최근 한국에서 베이징의 동료들을 비판하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