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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황금 세대' 타지키스탄, U-17 월드컵 첫 경기서 카메룬 잡았다 타지키스탄 돌풍이 심상치 않다. 타지키스탄은 29일(한국시간) 브라질 카리아시카 클레베르 안드라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E조 첫 경기에서 카메룬을 1-0으로 꺾었다. 이날 타지키스탄은 후반 6분 루스탐 소이로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키퍼에게 걸러 넘여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샤리프벡 라흐마토프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소이로프가 역습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상대 골문을 갈랐다.VAR 판독을 통해 노골 처리됐지만 카메룬의 간담을 다시 한 번 서늘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후반 27분에는 슈흐라트 엘무로도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경기 종료까지 리드를 지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타지키스탄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카메룬이 속한 최악의 조 ..
타지키스탄 황금세대 돌풍…AFC U-19 챔피언십 예선 전승+무실점 통과 타지키스탄 황금세대가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켰다. 타지키스탄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파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0 AFC U-19 챔피언십 C조 3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해결사는 샤흐롬 사미예프였다.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완벽한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면서 결승골을 넣었다. 이로써 타지키스탄은 C조에서 무실점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예선을 마무리지었다. 내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 티켓도 따냈다. 예선 전까지만 해도 타지키스탄의 본선 진출은 쉽지 않아보였다. 성인 대표팀급에서 타지키스탄보다 한 수 위인 시리아, 레바논과 한 조에 속한 가운데 1위에게만 본선 자동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2위를 하면 다른 조..
우즈베키스탄, 황금기 이끌었던 아브라모프 감독 재선임 우즈베키스탄이 새 감독을 선임했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엑토르 쿠페르 감독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성적부진에 따른 경질이다. 협회는 지난 5일 팔레스타인 알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라운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한 후 쿠페르 감독의 거취를 논의했다. 앞서 열린 2019 아시안컵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도 논의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은 결별이었다. 같은 날 협회는 바딤 아브라모프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쿠페르 감독 경질설이 돌 때 이미 차기 감독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던 인물이다. 올해 부뇨드코르를 지도하고 있던 아브라모프 감독은 바로 대표팀 감독으로서 당장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 예선을 ..
우즈베키스탄, 월드컵 예선 1경기 만에 쿠페르 감독 경질 가닥 우즈베키스탄이 감독 교체 절차를 밟는다. 13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쿤'은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가 엑토르 쿠페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을 경질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5일 팔레스타인 알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라운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0-2로 졌다. 사우디아라비아, 팔레스타인, 예멘, 싱가포르 등 난적과 한 조에 속한 우즈베키스탄으로서 팔레스타인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쿠페르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조만간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지난해 열린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집트를 지도했던 쿠페르 감독은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