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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우즈베키스탄, 월드컵 예선 1경기 만에 쿠페르 감독 경질 가닥 우즈베키스탄이 감독 교체 절차를 밟는다. 13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쿤'은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가 엑토르 쿠페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을 경질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5일 팔레스타인 알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라운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0-2로 졌다. 사우디아라비아, 팔레스타인, 예멘, 싱가포르 등 난적과 한 조에 속한 우즈베키스탄으로서 팔레스타인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였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쿠페르 감독과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열린 아시안컵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조만간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지난해 열린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집트를 지도했던 쿠페르 감독은 대회..
'팔레스타인에 충격패' 우즈베키스탄 쿠페르 감독, 경질설 대두 엑토르 쿠페르 감독의 경질설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언론 '스포르트'는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가 쿠페르 감독을 경질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쿠페르 감독과 결별하고 현재 부뇨드코르를 지도하고 있는 바딤 아브라모프 감독을 선임할 계획이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5일 팔레스타인 알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라운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0-2로 충격패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팔레스타인을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싱가포르와 함께 D조에 속했다. 까다로운 조 편성이다. 팔레스타인은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반드시 잡아야 하는 상대였지만 무득점 패배를 기록했다. 자연스럽게 쿠페르 감독의 거취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지난해 ..
이민성, 인도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최종 후보로 거론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수석코치가 인도의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스포츠키다' 등 복수의 인도 매체는 전인도축구협회가 현재 공석인 국가대표팀 감독의 최종 후보를 네 명으로 압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 명의 후보는 알베르토 로카 전(前) 벵갈루루 감독, 이고르 스티마치 전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 하칸 에릭손 전 스웨덴 U-23 대표팀 감독, 그리고 이민성 현 한국 U-23 대표팀 수석코치다. 전인도축구협회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후보에 오른 네 명의 지도자와 화상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협상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 로카 감독은 인도 축구에 대한 지식이 많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엘살바도르 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어 대표팀 지휘 경험도 있다. 스티마치 감..
'한국 상대' 키르기스스탄, 카타르와 비공개 평가전서 0-1 패배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상대할 키르기스스탄이 카타르에 0-1로 패했다. 한국과 함께 아시안컵 C조에 속한 키르기스스탄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카타르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지만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카타르의 아흐메드 알라엘딘이 전반 36분 페널티킥 득점 찬스를 맞았으나 실축했다. 그러나 후반 24분 아크람 아피프가 골망을 가르면서 카타르에 리드를 안겼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아시안컵 개막 전까지 세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는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20일 열린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고 이번 경기에서는 패배하면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평가전은 31일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