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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K리그 ACL 진출팀, 우즈벡 공격수 세르게예프 영입에 관심 이고르 세르게예프의 K리그 이적설이 불거졌다. 2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참피오낫'은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파흐타코르의 공격수 세르게예프의 해외 진출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세르게예프는 K리그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한 한 팀의 진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정확한 팀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K리그에서 내년 ACL 진출을 확정한 팀은 전북, 울산, 포항이다. VAR 모자 - 볼캡형, 블랙/화이트 [by 오늘의 축구] 카카오톡 스토어 페어플레이샵 store.kakao.com 세르게예프와 파흐타코르의 계약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된다. 겨울 이적 시장에서 이적할 경우 FA 신분으로 이적할 수 있다. 이외에 태국의 부리람 유나이티드도 세르게예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위기의 성남, 이스칸데로프 차출 불허…잔류 총력전 잠시드 이스칸데로프가 대표팀에 미합류했다.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공식 채널을 통해 K리그1 성남FC 소속의 미드필더 이스칸데로프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협회 측은 성남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코로나19 특별 규정에 의거해 이스칸데로프의 차출을 막았다고 설명했다. FIFA는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후 자가격리를 5일 이상 해야 하는 나라의 경우 A매치데이라도 클럽팀이 대표팀 차출을 막을 수 있다는 임시 조항을 마련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 조항을 이용해 팀의 핵심 전력인 무고사의 몬테네그로 대표팀 차출을 막을 수 있었다. 이스칸데로프도 우즈베키스탄의 대표팀 소집 명단에 포함됐지만, 해당 규정에 의거해 성남에 잔류하게 됐다. 성남은 최근 이스칸데로프를 주전 자원으로 활용하..
전남, 우즈벡 국가대표 수비수 조테예프 영입한다 또 한 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K리그로 향한다.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참피오낫'은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의 수비수 올렉 조테예프가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적은 사실상 확정 단계다. 조테예프는 이미 12일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단 입국 직후 14일간 격리를 해야 해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테예프의 주 포지션은 왼쪽 측면 풀백이다. 나이는 30대에 접어들었지만 현재도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K리그에는 1, 2를 통틀어 총 5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조테예프가 오면 6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전남은 외국인 선수로 호도..
"실력 안 되니까 2군 가라고…" 인도 스타 체트리가 밝힌 해외 도전기 인도의 축구 스타 수닐 체트리가 해외 도전기를 공개했다. 인도슈퍼리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트리의 마이 저니(My Journey)' 영상을 공개했다. 체트리는 영상을 통해 해외 도전기를 포함해 자신의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첫 해외 도전은 2010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캔자스 시티였다. 하지만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1년 만에 인도로 돌아왔다. 체트리는 "시즌 개막 전 연습 경기 6, 7경기에 출전했다. 그중 두 번이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좋은 출발이었다"라며 "하지만 캔자스의 전술은 원톱이었고, 톱 자리는 피지컬이 좋은 공격수 케이 카마라가 붙박이 주전이었다. 결국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두 번째 해외 도전은 2012년이었다. 당시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