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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이민성, 인도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최종 후보로 거론 이민성 23세 이하(U-23) 대표팀 수석코치가 인도의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 최근 '스포츠키다' 등 복수의 인도 매체는 전인도축구협회가 현재 공석인 국가대표팀 감독의 최종 후보를 네 명으로 압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 명의 후보는 알베르토 로카 전(前) 벵갈루루 감독, 이고르 스티마치 전 크로아티아 대표팀 감독, 하칸 에릭손 전 스웨덴 U-23 대표팀 감독, 그리고 이민성 현 한국 U-23 대표팀 수석코치다. 전인도축구협회는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후보에 오른 네 명의 지도자와 화상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협상 후보를 추릴 계획이다. 로카 감독은 인도 축구에 대한 지식이 많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엘살바도르 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어 대표팀 지휘 경험도 있다. 스티마치 감..
'한국 상대' 키르기스스탄, 카타르와 비공개 평가전서 0-1 패배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상대할 키르기스스탄이 카타르에 0-1로 패했다. 한국과 함께 아시안컵 C조에 속한 키르기스스탄은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카타르의 우세가 점쳐진 경기였지만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종료됐다. 카타르의 아흐메드 알라엘딘이 전반 36분 페널티킥 득점 찬스를 맞았으나 실축했다. 그러나 후반 24분 아크람 아피프가 골망을 가르면서 카타르에 리드를 안겼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아시안컵 개막 전까지 세 차례의 평가전을 치르는 키르기스스탄은 지난 20일 열린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고 이번 경기에서는 패배하면서 1승1패를 기록했다. 마지막 평가전은 31일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