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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인도 슈퍼리그, 자국 감독 선임 전면 허용 인도 슈퍼리그에서 자국 감독을 볼 수 있게 된다. 18일(한국시간) 인도 매체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인도 슈퍼리그가 다음 시즌부터는 인도 출신 감독 선임을 허용한다고 보도했다. 인도 슈퍼리그는 지난 2014년 출범한 후부터 자국 감독 선임을 리그 규정으로 사실상 막아놨다. 예외 조항이 있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해 인도 출신 지도자는 임시 감독 직책 정도만 수행할 수 있었다. 해당 규정 덕분에 ISL 무대에서 유럽 출신 유명 지도자들을 볼 수 있었지만, 반면 자국 감독의 성장을 보는 맛은 없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라이선스 요건만 충족한다면 자국 지도자도 제한 없이 인도 슈퍼리그의 클럽을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FC고아의 경우 시즌 말미 임시 감독으로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클리포드 미란다..
우즈베키스탄, 리그컵에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팀 초청…중앙아시아 협력 강화 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 교류 강화에 나선다. 1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2020시즌 우즈베키스탄 리그컵에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클럽이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개국을 합해 무려 8개 팀이 참가한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도르도이, 알라이, 압디시아타, 카가낫이 참가하며, 타지키스탄에서는 쿠잔드, 레가르 타다즈, 쿠크토시, 이스타라브샨이 도전장을 내민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중앙아시아 클럽들과의 축구의 교류가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클럽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이번 대회를 통해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클럽팀을 상대로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 리그컵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
스위스 베테랑 공격수 데르디요크, 우즈베키스탄 리그 깜짝 이적설 에렌 데르디요크가 우즈베키스탄으로? 15일(현지시간) 터키의 유명 기자 레벤트 위밋 에롤은 터키 괴즈테페에서 뛰는 스위스 공격수 에렌 데르디요크가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르디요크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강호 파흐타코르 타슈켄트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을 전망이다. 데르디요크는 2019-20시즌 큰 기대를 받으며 괴즈테페에 입단했지만 부상과 컨디션 난조가 겹치며 리그 5경기 출전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결국 후반기 팀 스쿼드에서 아예 배제됐다. 새 팀 찾기에 나선 데르디요크의 유력 이적처로 떠오른 곳이 바로 파흐타코르다. 파흐타코르는 조지아 출신 쇼타 아르벨라제 감독이 이끌고 있다. 아르벨라제 감독은 카슴파사 감독 시절 데르디요크를 지도한 인연이 있어 강력한 ..
호주 MF 루스티카, K리그서 관심…호주·태국서도 러브콜 스티븐 루스티카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3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캔버라 타임스'는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키질쿰 자라프숀의 미드필더 루스티카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스티카는 한국과 태국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정확한 구단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키질쿰 자라프숀 역시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자금력을 갖춘 한국이나 태국의 구단이 영입전에 뛰어들면 잔류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외에 A리그에서도 루스티카를 탐낸다. 루스티카는 이미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 브리즈번 로어 소속으로 A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웨스턴시드니 소속으로 아스널과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루스티카가 자신에게 주어진 옵션을 검토한 뒤 이달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