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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전남, 우즈벡 국가대표 수비수 조테예프 영입한다 또 한 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K리그로 향한다. 13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참피오낫'은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로코모티브 타슈켄트의 수비수 올렉 조테예프가 K리그2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적은 사실상 확정 단계다. 조테예프는 이미 12일 한국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알려졌다. 단 입국 직후 14일간 격리를 해야 해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조테예프의 주 포지션은 왼쪽 측면 풀백이다. 나이는 30대에 접어들었지만 현재도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 K리그에는 1, 2를 통틀어 총 5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조테예프가 오면 6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전남은 외국인 선수로 호도..
"실력 안 되니까 2군 가라고…" 인도 스타 체트리가 밝힌 해외 도전기 인도의 축구 스타 수닐 체트리가 해외 도전기를 공개했다. 인도슈퍼리그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트리의 마이 저니(My Journey)' 영상을 공개했다. 체트리는 영상을 통해 해외 도전기를 포함해 자신의 커리어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의 첫 해외 도전은 2010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캔자스 시티였다. 하지만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며 1년 만에 인도로 돌아왔다. 체트리는 "시즌 개막 전 연습 경기 6, 7경기에 출전했다. 그중 두 번이나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좋은 출발이었다"라며 "하지만 캔자스의 전술은 원톱이었고, 톱 자리는 피지컬이 좋은 공격수 케이 카마라가 붙박이 주전이었다. 결국 주전 경쟁을 이겨내지 못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두 번째 해외 도전은 2012년이었다. 당시 그는..
인도 슈퍼리그, 자국 감독 선임 전면 허용 인도 슈퍼리그에서 자국 감독을 볼 수 있게 된다. 18일(한국시간) 인도 매체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인도 슈퍼리그가 다음 시즌부터는 인도 출신 감독 선임을 허용한다고 보도했다. 인도 슈퍼리그는 지난 2014년 출범한 후부터 자국 감독 선임을 리그 규정으로 사실상 막아놨다. 예외 조항이 있지만 사실상 유명무실해 인도 출신 지도자는 임시 감독 직책 정도만 수행할 수 있었다. 해당 규정 덕분에 ISL 무대에서 유럽 출신 유명 지도자들을 볼 수 있었지만, 반면 자국 감독의 성장을 보는 맛은 없었다. 하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라이선스 요건만 충족한다면 자국 지도자도 제한 없이 인도 슈퍼리그의 클럽을 지도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FC고아의 경우 시즌 말미 임시 감독으로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던 클리포드 미란다..
우즈베키스탄, 리그컵에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팀 초청…중앙아시아 협력 강화 우즈베키스탄이 중앙아시아 교류 강화에 나선다. 11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2020시즌 우즈베키스탄 리그컵에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클럽이 참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 개국을 합해 무려 8개 팀이 참가한다. 키르기스스탄에서는 도르도이, 알라이, 압디시아타, 카가낫이 참가하며, 타지키스탄에서는 쿠잔드, 레가르 타다즈, 쿠크토시, 이스타라브샨이 도전장을 내민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중앙아시아 클럽들과의 축구의 교류가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클럽들에게도 좋은 기회다. 이번 대회를 통해 AFC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클럽팀을 상대로 값진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 리그컵은 지난해 처음 신설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