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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 CENTRAL

호주 MF 루스티카, K리그서 관심…호주·태국서도 러브콜 스티븐 루스티카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3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캔버라 타임스'는 우즈베키스탄 1부리그 키질쿰 자라프숀의 미드필더 루스티카의 이적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스티카는 한국과 태국의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정확한 구단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키질쿰 자라프숀 역시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자금력을 갖춘 한국이나 태국의 구단이 영입전에 뛰어들면 잔류 가능성은 낮아진다. 이외에 A리그에서도 루스티카를 탐낸다. 루스티카는 이미 웨스턴시드니 원더러스, 브리즈번 로어 소속으로 A리그 무대에서 자신의 능력을 뽐낸 바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웨스턴시드니 소속으로 아스널과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기도 했다. 해당 매체는 루스티카가 자신에게 주어진 옵션을 검토한 뒤 이달 내..
'황금 세대' 타지키스탄, U-17 월드컵 첫 경기서 카메룬 잡았다 타지키스탄 돌풍이 심상치 않다. 타지키스탄은 29일(한국시간) 브라질 카리아시카 클레베르 안드라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FIFA U-17 월드컵 E조 첫 경기에서 카메룬을 1-0으로 꺾었다. 이날 타지키스탄은 후반 6분 루스탐 소이로프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키퍼에게 걸러 넘여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샤리프벡 라흐마토프가 키커로 나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후 소이로프가 역습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상대 골문을 갈랐다.VAR 판독을 통해 노골 처리됐지만 카메룬의 간담을 다시 한 번 서늘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후반 27분에는 슈흐라트 엘무로도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경기 종료까지 리드를 지키면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타지키스탄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카메룬이 속한 최악의 조 ..
타지키스탄 황금세대 돌풍…AFC U-19 챔피언십 예선 전승+무실점 통과 타지키스탄 황금세대가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켰다. 타지키스탄 19세 이하(U-19)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파미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리아와의 2020 AFC U-19 챔피언십 C조 3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해결사는 샤흐롬 사미예프였다. 전반 2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완벽한 헤딩슛으로 마무리하면서 결승골을 넣었다. 이로써 타지키스탄은 C조에서 무실점 전승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예선을 마무리지었다. 내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 티켓도 따냈다. 예선 전까지만 해도 타지키스탄의 본선 진출은 쉽지 않아보였다. 성인 대표팀급에서 타지키스탄보다 한 수 위인 시리아, 레바논과 한 조에 속한 가운데 1위에게만 본선 자동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2위를 하면 다른 조..
우즈베키스탄, 황금기 이끌었던 아브라모프 감독 재선임 우즈베키스탄이 새 감독을 선임했다.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출신 엑토르 쿠페르 감독과의 계약을 상호 합의 하에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성적부진에 따른 경질이다. 협회는 지난 5일 팔레스타인 알람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라운드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0-2로 패한 후 쿠페르 감독의 거취를 논의했다. 앞서 열린 2019 아시안컵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는 점도 논의에 영향을 미쳤다. 결론은 결별이었다. 같은 날 협회는 바딤 아브라모프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쿠페르 감독 경질설이 돌 때 이미 차기 감독 후보로 하마평에 오르던 인물이다. 올해 부뇨드코르를 지도하고 있던 아브라모프 감독은 바로 대표팀 감독으로서 당장 다음 달 열리는 월드컵 예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