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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경남 떠난 머치, 스코틀랜드 킬마녹과 입단 협상 조던 머치가 본격적인 새 팀 찾기에 나섰다. 3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매체 '킬마녹 스탠다드'는 잉글랜드 출신 머치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로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머치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팀은 킬마녹이다. 이미 양자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사 가능성은 크다. 머치는 이르면 4일 훈련에 킬마녹의 훈련에 합류할 전망이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스코틀랜드 리그 이적 시장은 종료됐지만 머치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기에 킬마녹과 입단 계약을 체결하면 바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머치는 지난해 큰 기대 속에 한국 K리그1 경남FC에 입단했다. 하지만 부상과 적응 실패 등이 겹치면서 반 시즌 만에 팀을 떠났다. 이후 약 반 년 동안 무적 신분으로 개인 훈련을 하..
성남,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바노비치 품는다 이고르 요바노비치가 성남으로 간다. 1일(한국시간) 복수의 그리스 매체는 그리스 파네톨리코스에서 뛰는 크로아티아 수비수 요바노비치가 한국 K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미 파네톨리코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바노비치와 결별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구단 측은 "파네톨리코스는 선수의 요청에 따라 요바노비치와의 계약을 해지한다. 요바노비치는 한국에서 이적 제의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요바노비치는"지난 여름에 팀에 와서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는 더 높은 순위에 있을 만한 팀이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한다"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현지 소식에 따르면 요바노비치를 영입하는 팀은 성남이다. 성남은 현재 외국인 수비수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폴란드 리그에서 뛰는 수비수 토마시 페..
성남, '199cm' 장신 수비수 페트라섹 영입 추진…협상은 난항 성남이 수비 보강을 추진 중이다. 30일(한국시간) 폴란드 기자 토마시 브워다르치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폴란드 1부리그 라코우 세스토코바의 수비수 토마시 페트라섹의 이적설을 전했다. 브워드라츠키에 따르면 페트라섹의 영입에 나선 팀은 한국 K리그1의 성남FC다. 성남은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조건으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협상이 순조롭지는 않은 모양새다. 소속팀인 라코우 세스토코바가 팀의 주전 수비수를 내보내는 것에 난색을 표하며 협상 테이블에 앉는 것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체코 출신 페트라섹은 199cm의 장신 수비수다. 강점은 역시 제공권이다. 이를 앞세운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득점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은 현재 외국인 선수로 공격수 토미와 미드필더 이스칸데로프를 보유하고..
울산, 페루 국가대표 윙어 케베도 영입 관심…연봉 12억 원 케빈 케베도의 한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28일(한국시간) 페루 현지 기자 호세 바렐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K리그1 울산 현대가 페루 국가대표 윙어 케베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렐라에 따르면 울산은 페루의 유망주 케베도의 영입을 위해 100만 달러(약 12억 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한국으로 간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브라질과 멕시코의 클럽들 역시 케베도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케베도는 소속팀 알리안사 리마의 계약이 2019시즌을 끝으로 종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을 얻었다. 알리안사 리마는 케베도의 잔류를 원했지만 재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게 된 그는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22세 윙어 케베도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