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 KOREA

수원FC 아니에르 "한국 생활, 멋진 경험…계약은 올해로 만료" 아니에르가 향후 계획을 밝혔다. 16일(한국시간) 아니에르는 에스토니아 매체 '사커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생활한 소감과 향후 거취 등에 관해 밝혔다. K리그 첫 에스토니아 출신 선수인 아니에르는 2019시즌을 앞두고 수원FC에 입단했다. 이번 시즌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그는 한국 생활을 "멋진 경험이었다. 행복하다"라는 말로 정리했다. 첫 아시아 리그 경험에 관해서도 "우리(유럽인)는 남미 축구에 관해 자세히 모르지만 그곳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다. 아시아 역시 마찬가지"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국 축구에 관해서는 "팬들이 매우 열정적이다. 선수들도 힘든 훈련에 근면한 자세로 임한다"라고 설명했다. 축구 외적인 생활에 관해서도 "사람들이 친절하다. 에스토니아를 모르는 사람들..
미국 LA FC, 한인 겨냥 '한글 굿즈' 출시 로스앤젤레스 FC(이하 LA FC)가 한글 굿즈를 출시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LA FC는 공식 SNS를 통해 한글 문구가 삽입된 굿즈를 제작해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머플러와 의류 등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는 국내 축구 전문 디자인 업체 에이치나인피치스튜디오 최호근 대표가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측은 "MLS 역사상 최초로 한인 커뮤니티만을 위한 컬렉션"이라며 "LA 한인타운의 오래된 네온 간판에서 영감을 받아 이번 굿즈들을 디자인했다"라고 설명했다. 모델로는 LA FC의 한인 서포터즈 그룹인 타이거 서포터 그룹(TSG)가 직접 참여했다. 촬영 역시 한인 타운에서 진행됐다. 이번 굿즈들은 오는 25일(한국시간) LA 갤럭시와의 LA 더비가 치러지는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판..
'깜깜이 경기' 될 북한전, 주심은 카타르 출신 알자심 카타르 주심이 남북 대결을 관장한다. 14일(한국시간) 카타르축구협회는 공식 SNS를 통해 4명의 카타르 심판진이 평양으로 향했다고 발표했다. 네 사람은 15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북한과 한국의 경기의 심판을 맡는다. 압둘라흐만 알자심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됐다. 탈레브 살렘, 사우드 아흐메드 심판이 부심을 맡고 사우드 알아트바 심판이 대기심으로 나선다. 휘슬을 맡은 알자심은 아시아 무대에서 익숙한 심판이다. 아시아 대륙 최고 대회인 아시안컵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주심을 맡고 있다. 이외에 2017 FIFA U-20 월드컵, 2019 골드컵 등에서 주심을 맡았으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비디오 부심으로 활약했다. 한국과의 인연도 있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
'한국전서 인종차별' 카르도나, 이번엔 부적절 세리머니로 또 구설 에드윈 카르도나가 또 경기 중 부적절한 행위로 구설에 올랐다. 멕시코 파추카의 카르도나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멕시코 리가MX 아페르투라(전반기) 11라운드 과달라하라 원정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그는 팀이 3-2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득점을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득점 직후엔 앙투안 그리즈만의 세리머니로 유명한 포트나이트 세리머니를 펼쳤다. 문제는 카르도나의 세리머니가 그리즈만의 세리머니와는 조금 달랐다는 점이다. Edwin Cardona diciéndoles losers (perdedores) a los chillahermanos en su casa y con su gente.😂 pic.twitter.co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