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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밴쿠버 화이트캡스, 안현범 영입 실패…황인범은 여름 독일행 추진 안현범의 미국행이 무산됐다. 19일(한국시간) 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미국판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안현범의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는 최근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의 측면 자원 안현범의 영입을 위해 이적 제의를 건넸지만 제주 구단이 거절하면서 물러났다. '트랜스퍼마크트'는 "1부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제주는 팀의 핵심 선수를 내주길 원하지 않았다"라며 이적 불발 이유를 전했다. 밴쿠버가 안현범의 영입을 추진한 배경에는 황인범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 황인범은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독일 이적을 추진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대비해 외국인 선수 자리에 안현범의 영입을 일찌감치 추진한 것. 하지만 제주 구단의 반대로 빈 손으로 돌아가..
안양 팔라시오스, 포항 이적…콜롬비아서 18일 출국 마누엘 팔라시오스가 안양을 떠난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현지 스포츠 기자 엔리 히메네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팔라시오스가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다"라고 밝혔다. 히메네스에 따르면 현재 콜롬비아에 체류 중인 팔라시오스는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날 대리인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다. 이적료와 계약 기간, 연봉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안양이 팔라시오스의 지분 중 대부분인 9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라시오스는 지난 시즌 조규성, 알렉스와 함께 안양의 공격 삼각 편대를 구성했다. 한 시즌 동안 34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하면서 안양의 돌풍을 이끌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K리그1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결국 안양을 떠나 포항으로 이적하게 됐다. 포항은 현재 팔..
성남, 우즈베키스탄 미드필더 이스칸데로프 영입 임박 성남이 우즈베키스탄 미드필더를 영입한다.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참피오낫'은 한국 K리그1 성남FC가 로코모티브 타슈켄트 소속의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 잠시드 이스칸데로프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당초 처음 이스칸데로프가 로코모티브를 떠난다고 알려졌을 때는 카타르로 이적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성남으로 드러났다. 이스칸데로프는 현역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키는 작지만 날카로운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갖춘 공격 성향의 선수다. 성남은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농사가 실패하면서 일찌감치 강등권과는 거리를 두고도 더 높은 순위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한편 부산 역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수비수 도스톤벡 투르수노프의 영입..
부산 떠난 노보트니, 한국과 일본서 러브콜…이적료가 관건 노보트니 소마가 거취에 관해 입을 열었다. 노보트니는 최근 헝가리 매체 'M4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K리그1 부산 아이파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보트니는 원 소속팀인 헝가리 리그 위페슈티로 복귀해 전지훈련지인 키프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아시아 무대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문제는 몸값이다. 노보트니와 위페슈티의 계획은 2021년 여름 종료된다. 노보트니를 영입하려는 팀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문제로 이적 협상이 진척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보트니는 "물론 만약 이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나는 위페슈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