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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포르투갈 리거' 양성환, 코로나19 우려로 계약 해지 후 귀국 양성환이 한국으로 돌아간다.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2부리그 아카데미쿠 드 비제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성환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양성환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선수의 앞날에 행운을 빈다"라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양성환 측 역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으로의 귀국을 결심했다. 이해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라며 팀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포르투갈의 확진자 수는 이날 1000명을 넘어섰다. 전일보다 무려 200여 명이 늘어난 수치다.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단계로 추정된다. 이에 양성환도 약 2년 동안의 포르투갈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양성환은 지난 2017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으나 데뷔..
모라이스 감독 대리인 "바스쿠에 먼저 제의한 것 사실…전북 구단에 불만족" 모라이스 감독의 대리인이 현재 상황에 관해 입을 열었다.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명문 바스쿠 다 가마의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아텐캉 바스카이누스'는 모라이스 감독의 대리인과 나눈 대화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텐캉 바스카이누스' 측과 모라이스 감독과 호사의 전북행을 담당한 JPF 스포츠 에이전시의 피에르 페르난데스가 나눈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대화 내용에 따르면 페르난데스는 최근 불거진 바스쿠 다 가마와의 링크에 관해 "바스쿠 구단에 모라이스 감독 선임 가능성을 타진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모라이스 감독에 대한 전북 구단의 대우에 불만을 표출하며 "구단의 고위층이 모라이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선수를 영입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 등과 함께 오랜 기간 지도자 생활을 ..
'코스타리카 국대' 우레냐, 광주와 2년 계약 마르코 우레냐가 광주에 입단한다. 18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코스타리카판은 코스타리카 1부리그 알라후엘렌세의 공격수 우레냐가 광주FC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알라후엘렌세는 최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레냐가 아시아 리그의 오퍼를 받았다. 수일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끝내고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우레냐가 이적할 팀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보도를 통해 광주인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에 따르면 우레냐는 이미 지난 주말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한국에 입국한 것으로 전해진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우레냐는 코스타리카의 베테랑 공격수다. 러시아의 쿠반 크라스노다르, 덴마크의 미트윌란과 브뢴비에서 뛰며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에는 새너제이 어스퀘이크, 로스앤..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우레냐, K리그 이적 추진 마르코 우레냐가 K리그 이적을 추진 중이다. 11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1부리그 알라후엘렌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레냐가 아시아 리그의 오퍼를 받았다. 수일 내로 메디컬 테스트를 끝내고 이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발표 후 복수의 코스타리카 매체는 우레냐의 행선지가 한국이라고 보도했다. 우레냐의 영입을 추진하는 팀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우레냐는 코스타리카의 베테랑 공격수다. 러시아의 쿠반 크라스노다르, 덴마크의 미트윌란과 브뢴비에서 뛰며 유럽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에는 새너제이 어스퀘이크, 로스앤젤레스FC에서 뛰며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무대를 누볐다. 2019-20시즌에는 알라후엘렌세 소속으로 전반기와 후반기를 합쳐 리그 31경기에 나서 12골을 터뜨렸다. 대표팀 경력도 화려하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