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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울산 데이비슨 "K리그 '강제 이적' 규정, 세계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 없어" 데이비슨이 K리그의 규정을 비판했다. 25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FTBL'은 AP통신을 인용해 K리그1 울산 현대 소속 수비수 데이비슨의 인터뷰를 전했다. 데이비슨은 최근 국제프로축구선수협회(FIFPro)가 공식 입장을 통해 K리그 측에 선수에게 불리한 악법을 개정하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도마 위에 오른 규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수 규정 중 23조 2항 '선수는 원소속 클럽에서의 계약조건보다 더 좋은 조건 기본급 연액과 연봉 중 어느 한쪽이라도 더 좋은 조건 으로 이적될 경우 선수는 이를 거부할 수 없다'다는 규정이다. 데이비슨은 이를 두고 "오랜 기간 선수 생활을 했지만, 이런 규정은 세계 어디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선수는 자신이 어디에서 뛸지, 어..
잔트하우젠 FW 베렌스, K리그서 관심 케빈 베렌스가 K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한국시간) 독일 매체 '빌트'는 독일 2.분데스리가 잔트하우젠의 공격수 베렌스가 시즌이 끝난 뒤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잔트하우젠은 힘겨운 강등 싸움을 펼치고 있다.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강등 플레이오프를 가능성이 있다. 크지는 않지만 다이렉트 강등의 불씨도 여전히 남아있따. 이에 따라 주전 공격수인 베렌스와 결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베렌스와 잔트하우젠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나면 종료된다. 베렌스는 이미 많은 구단들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베르더 브레멘과 다름슈타트가 베렌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여기에 K리그도 베렌스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확한 팀명은 밝혀지지 않았다...
수원FC, '태국 리그 득점 2위' 데니스 무릴로 영입 관심 데니스 무릴로의 한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 태국어판은 태국 1부리그 나콘랏차시마의 브라질 공격수 데니스 무릴로의 이적설을 보도했다. 데니스 무릴로는 최근 막을 내린 2020-21시즌 태국 1부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태국 내 빅클럽들은 물론 해외 구단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수원FC 역시 데니스 무릴로의 영입을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수원FC는 2021시즌 K리그1 6라운드까지 4득점에 그치고 있다. 최전방에 라스와 양동현이 있지만, 양동현은 장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있고 라스는 만족할 만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잔류를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의..
한정우, 아일랜드 리그 던도크 이적 임박 한정우가 아일랜드로 향한다. 아일랜드 던도크 지역지 '아구스'의 기자 제임스 로저스는 23일(한국시간) 던도크가 한국 선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로저스에 따르면 던도크 입단이 임박한 선수는 지난 시즌 수원FC에서 활약한 후 현재는 자유계약 신분인 미드필더 한정우다. 던도크는 앞서 한의권의 영입을 추진했던 바 있다. 하지만 취업 비자 문제로 무산됐고, 한의권은 서울이랜드에 입단했다. 이번 이적 역시 공식적으로 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변수가 있지만, 일단 양 측은 사실상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께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정우의 유럽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원FC에 입단하기 전 카자흐스탄 리그 카이라트에서 활약한 바 있다. 던도크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다. 지난 시즌에는 3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