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 KOREA

김포 입단 무산 관련 아드리 아르호나 공식 입장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K3리그 김포FC 무산 사건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르호나는 "스페인 매체에 보도된 내용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사실과 다르다"라며 자국 매체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한국에 와서 김포의 훈련에 합류했던 것까지는 사실이다"라면서도 "입국 전 가계약을 체결한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에는 나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이미 많았다. 단순히 테스트에서 떨어졌을 뿐이다. 계약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김포 구단이나 김포시장에게 귀책 사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의 에이전트가 내 한국 체류 비용을 모두 대고 있고, 김포 측은 내가 뛸 수 있는 다른 팀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령의 ..
브라질 공격수 안토니오, 1년 만에 대전 복귀 유력 안토니오가 돌아온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오 디아'는 플루미넨시의 공격수 마테우스 파투(K리그 등록명 안토니오)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오와 플루미넨시의 계약은 1월 종료된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안토니오의 행선지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될 전망이다. 안토니오는 이미 지난 2019년 대전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에 입단해 리그 15경기 출전 6골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약 반 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브라질로 돌아갔다. 대전을 떠난 후에는 플루미넨시에서 주전 도약을 노렸지만 전국 1부리그의 벽은 높았다. 결국 팀을 떠나 한국 무대에서 재도전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은 바이오, 에디뉴, 채프만이..
K리그 세 팀, 스웨덴 공격수 프릭 영입에 관심 스웨덴 공격수가 K리그로? 9일(한국시간) 스웨덴 매체 '스포르트블라뎃'은 스웨덴 1부리그 엘프스보리의 공격수 페르 프릭이 해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릭은 터키, 독일, 덴마크, 그리고 한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FC서울, 수원FC, 제주 유나이티드가 프릭을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프릭은 한국행 가능성에 대해 "다른 문화에서 다른 축구를 경험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친한 친구인 요아킴 닐슨이 활약하고 있는 독일 2부리그를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적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프릭과 엘프스보리의 계약은 올해 말까지다. 올겨울 이적하려면 이적료가 발생한다. 그는 "엘프스보리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보스니아 국가대표 윙어 타타르, K리그서 이적 제의 보스니아 국가대표팀 윙어의 K리그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7일(한국시간) 보스니아 매체 '아바스'는 FK 사라예보 소속의 보스니아 국가대표 윙어 벤야민 타타르가 K리그 클럽의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예보는 터키와 한국 구단의 제의를 받았다. K리그 구단은 약 7억 원, 터키 구단은 약 11억 원의 이적료를 제의했다. 제의한 구단의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타타르와 사라예보의 계약 기간은 2020-21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타타르는 1994년생의 윙어다. 사라예보에 입단하기 전까지는 주로 크로아티아에서 활약했다. 사라예보에서는 최근 세 시즌 동안 부상으로 빠진 기간을 제외하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0-21시즌에는 리그 17경기에 나서 10골을 넣었다. 8일 기준 득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