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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벤투 감독, 3년 전 임금 아직도 못받았다…크루제이루 측 "곧 갚을 것" 파울루 벤투 감독이 브라질에서 임금 체불을 겪은 사실이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오 템푸'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의 명문 클럽 크루제이루가 파우루 벤투 현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3년 전 임금을 체불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크루제이루의 바그네르 피레 회장이 직접 밝히면서 알려졌다. 벤투 감독과 당시 그의 코치진이 받지 못한 임금 총액은 100만 헤알(약 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 바그네르 회장은 해당 매체에 이 사실을 알리면서 "이전 경영진이 저지른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빚진 돈을 모두 갚을 것"이라고 전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 2016년 5월 크루제이루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다. 하지만 2개월 만에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당시 벤투의 크루제이루는 6승3무8패의 성적..
성남 자자 "태국에서처럼 많은 골 넣고 싶다"…계약기간은 2년 자자가 K리그에서의 성공을 다짐했다. 9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란스'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1 성남에 합류한 브라질 공격수 자자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자자는 아시아 무대에서 익숙한 선수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중국 등에서 뛰었다. 지난 2년간은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리그 60경기에 나서 48골을 넣기도 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수를 찾는 데 애를 먹던 성남은 이적시장 막바지 아시아에서 검증된 선수인 자자를 영입했다. 자자는 인터뷰에서 "지난 겨울 브라질에서 오퍼를 받았다. 그러나 아시아 무대에서 더 활약하고 싶었다"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에서 입단 제의를 받았고 성남에 입단하게 됐다"라며 성남 입단 배경을 전했다. 하지만 자자는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
"아직도 뛴다고?"…'前 부산' 제이미 큐레튼, 통산 1000경기 출전 눈앞 제이미 큐레튼이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프로 데뷔 후 26년. 큐레튼은 현재 43세의 나이로 잉글랜드 이스미언리그 프리미어 디비전(7부)의 비숍스 스토포드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20일(한국시간) 열리는 루이스FC와의 경기에 나서면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큐레튼은 "여전히 경기를 즐기고 있다. 주말 경기에도 나서서 골을 넣고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다"라며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 다음 시즌에도 비숍스 스토포드에서 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93년 노리치 시티에서 데뷔한 큐레튼은 현재까지 총 999경기에 출전해 359골을 넣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의 상위 8개리그에서 모두 골을 넣은 독특한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4..
파탈루, 또 최강희 감독 간접 비판 "한국, 살기 좋지만 멍청한 지도자 있어" 10일(한국시간) '폭스스포츠' 호주판은 인도 슈퍼리그 벵갈루루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에릭 파탈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파탈루는 지난 2017년부터 벵갈루루에서 활약하고 있다. 2017-18시즌에는 리그 전 경기에 출전해 3골을 터뜨렸으며 이번 시즌에도 14경기에 나서며 중용받고 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는 인도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파탈루는 "인도에서의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다. 거리나 훈련장에 소가 돌아다니는 모습은 이제 일상으로 느껴진다"라며 "벵갈루루는 좋은 팀이다. 여기엔 프로페셔널하거나 프로페셔널하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동료, 좋은 코칭스태프들이 있다. 이들과 함께 하고 있어 기쁘다. 우린 2년간 두 번의 우승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생활을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