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 KOREA

K리그 세 팀, 스웨덴 공격수 프릭 영입에 관심 스웨덴 공격수가 K리그로? 9일(한국시간) 스웨덴 매체 '스포르트블라뎃'은 스웨덴 1부리그 엘프스보리의 공격수 페르 프릭이 해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릭은 터키, 독일, 덴마크, 그리고 한국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FC서울, 수원FC, 제주 유나이티드가 프릭을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프릭은 한국행 가능성에 대해 "다른 문화에서 다른 축구를 경험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도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친한 친구인 요아킴 닐슨이 활약하고 있는 독일 2부리그를 선호한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적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프릭과 엘프스보리의 계약은 올해 말까지다. 올겨울 이적하려면 이적료가 발생한다. 그는 "엘프스보리에서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보스니아 국가대표 윙어 타타르, K리그서 이적 제의 보스니아 국가대표팀 윙어의 K리그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7일(한국시간) 보스니아 매체 '아바스'는 FK 사라예보 소속의 보스니아 국가대표 윙어 벤야민 타타르가 K리그 클럽의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라예보는 터키와 한국 구단의 제의를 받았다. K리그 구단은 약 7억 원, 터키 구단은 약 11억 원의 이적료를 제의했다. 제의한 구단의 정확한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타타르와 사라예보의 계약 기간은 2020-21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타타르는 1994년생의 윙어다. 사라예보에 입단하기 전까지는 주로 크로아티아에서 활약했다. 사라예보에서는 최근 세 시즌 동안 부상으로 빠진 기간을 제외하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2020-21시즌에는 리그 17경기에 나서 10골을 넣었다. 8일 기준 득점 ..
안양,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 영입 추진 안양이 공격수를 찾고 있다. 7일(한국시간) 코스타리카 매체 '데포르테스 레프레텔'은 K리그2 FC안양이 코스타리카의 강호 알라후엘렌세에서 뛰는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양은 모야의 영입을 위해 모야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있는 것으로 전해진다.ㅇㄴ 이적 확정 단계는 아니다. 하지만 모야 역시 해외 진출을 원하고 있어 협상에 큰 장애물은 없는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야는 현역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다. 최근 코스타리카 리그에서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스페인 세군다 디비시온의 우에스카, 우크라이나 1부리그 지르카 키로보라드에서 유럽 리그를 경험하기도 했다. 안양은 현재 윙어인 아코스티, 수비 자원인 닐손주..
호주 DF 델브리지, 인천 이적 무산…싱가포르행 유력 해리슨 델브리지가 싱가포르로 향한다. 5일(한국시간) 호주 매체 'SBS'는 멜버른 시티를 떠난 수비수 델브리지가 싱가포르 S리그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델브리지는 S리그 라이언 시티 스타세일러의 아우렐리오 비드마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싱가포르행을 결심했다. 당초 델브리지는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이 유력했다. 국내외 매체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적은 협상 마지막 단계에서 결렬됐다. 결렬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인천은 이에 따라 다른 아시아 쿼터 선수를 물색할 것으로 보인다. 델브리지는 호주 태생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축구를 배웠다. 이후 USL의 새크라멘토 리퍼블릭, FC 신시내티 등에서 활약했고 2018년 멜버른 시티로 이적하며 호주로 돌아왔다. 멜버른에서는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