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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수원FC, '태국 리그 득점 2위' 데니스 무릴로 영입 관심 데니스 무릴로의 한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한국시간) 축구 전문 매체 '골' 태국어판은 태국 1부리그 나콘랏차시마의 브라질 공격수 데니스 무릴로의 이적설을 보도했다. 데니스 무릴로는 최근 막을 내린 2020-21시즌 태국 1부리그에서 27경기에 출전해 21골을 기록하면서 득점 랭킹 2위를 기록했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태국 내 빅클럽들은 물론 해외 구단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수원FC 역시 데니스 무릴로의 영입을 원하는 팀 중 하나다. 수원FC는 2021시즌 K리그1 6라운드까지 4득점에 그치고 있다. 최전방에 라스와 양동현이 있지만, 양동현은 장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있고 라스는 만족할 만한 득점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잔류를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공격수의..
한정우, 아일랜드 리그 던도크 이적 임박 한정우가 아일랜드로 향한다. 아일랜드 던도크 지역지 '아구스'의 기자 제임스 로저스는 23일(한국시간) 던도크가 한국 선수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로저스에 따르면 던도크 입단이 임박한 선수는 지난 시즌 수원FC에서 활약한 후 현재는 자유계약 신분인 미드필더 한정우다. 던도크는 앞서 한의권의 영입을 추진했던 바 있다. 하지만 취업 비자 문제로 무산됐고, 한의권은 서울이랜드에 입단했다. 이번 이적 역시 공식적으로 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변수가 있지만, 일단 양 측은 사실상 계약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께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정우의 유럽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원FC에 입단하기 전 카자흐스탄 리그 카이라트에서 활약한 바 있다. 던도크는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강팀 중 하나다. 지난 시즌에는 3위를..
김포 입단 무산 관련 아드리 아르호나 공식 입장 스페인 출신 미드필더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K3리그 김포FC 무산 사건에 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르호나는 "스페인 매체에 보도된 내용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사실과 다르다"라며 자국 매체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한국에 와서 김포의 훈련에 합류했던 것까지는 사실이다"라면서도 "입국 전 가계약을 체결한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포에는 나의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이미 많았다. 단순히 테스트에서 떨어졌을 뿐이다. 계약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김포 구단이나 김포시장에게 귀책 사유는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의 에이전트가 내 한국 체류 비용을 모두 대고 있고, 김포 측은 내가 뛸 수 있는 다른 팀을 찾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한국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령의 ..
브라질 공격수 안토니오, 1년 만에 대전 복귀 유력 안토니오가 돌아온다.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오 디아'는 플루미넨시의 공격수 마테우스 파투(K리그 등록명 안토니오)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오와 플루미넨시의 계약은 1월 종료된다.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안토니오의 행선지는 대전하나시티즌이 될 전망이다. 안토니오는 이미 지난 2019년 대전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전에 입단해 리그 15경기 출전 6골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임대 계약이 끝나면서 약 반 년 동안의 한국 생활을 마치고 브라질로 돌아갔다. 대전을 떠난 후에는 플루미넨시에서 주전 도약을 노렸지만 전국 1부리그의 벽은 높았다. 결국 팀을 떠나 한국 무대에서 재도전하기로 결정했다. 대전은 바이오, 에디뉴, 채프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