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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울산, 페루 국가대표 윙어 케베도 영입 관심…연봉 12억 원 케빈 케베도의 한국행 가능성이 제기됐다. 28일(한국시간) 페루 현지 기자 호세 바렐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K리그1 울산 현대가 페루 국가대표 윙어 케베도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바렐라에 따르면 울산은 페루의 유망주 케베도의 영입을 위해 100만 달러(약 12억 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 한국으로 간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브라질과 멕시코의 클럽들 역시 케베도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케베도는 소속팀 알리안사 리마의 계약이 2019시즌을 끝으로 종료되면서 자유계약 신분을 얻었다. 알리안사 리마는 케베도의 잔류를 원했지만 재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게 된 그는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22세 윙어 케베도는 20..
'상주 상무 참가' 메이저우 구정컵,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결국 취소 메이저우 구정컵이 취소됐다. 26일(한국시간) 복수의 태국 매체는 태국 1부리그 촌부리FC가 참가하는 메이저우 커자 구정컵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메이저우 구정컵은 24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메이저우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K리그1 상주 상무가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일찌감치 중국에 입국했으며 메이저우 커자, 태국 촌부리FC,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의 참가가 계획되어 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먼저 슬랑오르가 참가 포기 의사를 전했다. 한 팀이 빠지면서 반쪽 자리 대회가 되자 주최 측은 각 구단 대표들과 만나 회의를 열었고 결국 대회 취소가 결정됐다. 촌부리는 27일 오후 항공편을 통해 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상주 역시 곧바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종 코로..
밴쿠버 화이트캡스, 안현범 영입 실패…황인범은 여름 독일행 추진 안현범의 미국행이 무산됐다. 19일(한국시간) 독일의 축구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크트' 미국판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안현범의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는 최근 K리그2 제주 유나이티드의 측면 자원 안현범의 영입을 위해 이적 제의를 건넸지만 제주 구단이 거절하면서 물러났다. '트랜스퍼마크트'는 "1부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제주는 팀의 핵심 선수를 내주길 원하지 않았다"라며 이적 불발 이유를 전했다. 밴쿠버가 안현범의 영입을 추진한 배경에는 황인범의 이적 가능성이 있다. 황인범은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독일 이적을 추진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대비해 외국인 선수 자리에 안현범의 영입을 일찌감치 추진한 것. 하지만 제주 구단의 반대로 빈 손으로 돌아가..
안양 팔라시오스, 포항 이적…콜롬비아서 18일 출국 마누엘 팔라시오스가 안양을 떠난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콜롬비아 현지 스포츠 기자 엔리 히메네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팔라시오스가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한다"라고 밝혔다. 히메네스에 따르면 현재 콜롬비아에 체류 중인 팔라시오스는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날 대리인과 함께 출국할 예정이다. 이적료와 계약 기간, 연봉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안양이 팔라시오스의 지분 중 대부분인 90%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팔라시오스는 지난 시즌 조규성, 알렉스와 함께 안양의 공격 삼각 편대를 구성했다. 한 시즌 동안 34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하면서 안양의 돌풍을 이끌었다. 뛰어난 활약을 펼친 만큼 K리그1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결국 안양을 떠나 포항으로 이적하게 됐다. 포항은 현재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