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 KOREA

성남, 우즈베키스탄 미드필더 이스칸데로프 영입 임박 성남이 우즈베키스탄 미드필더를 영입한다. 7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매체 '참피오낫'은 한국 K리그1 성남FC가 로코모티브 타슈켄트 소속의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 잠시드 이스칸데로프를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당초 처음 이스칸데로프가 로코모티브를 떠난다고 알려졌을 때는 카타르로 이적할 것으로 점쳐졌다. 하지만 최종 행선지는 성남으로 드러났다. 이스칸데로프는 현역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키는 작지만 날카로운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갖춘 공격 성향의 선수다. 성남은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농사가 실패하면서 일찌감치 강등권과는 거리를 두고도 더 높은 순위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외국인 선수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한편 부산 역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수비수 도스톤벡 투르수노프의 영입..
부산 떠난 노보트니, 한국과 일본서 러브콜…이적료가 관건 노보트니 소마가 거취에 관해 입을 열었다. 노보트니는 최근 헝가리 매체 'M4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K리그1 부산 아이파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보트니는 원 소속팀인 헝가리 리그 위페슈티로 복귀해 전지훈련지인 키프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본인의 언급에 따르면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다. 그는 한국과 일본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아시아 무대로 돌아갈 의향이 있다"라고 밝혔다. 문제는 몸값이다. 노보트니와 위페슈티의 계획은 2021년 여름 종료된다. 노보트니를 영입하려는 팀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 문제로 이적 협상이 진척이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노보트니는 "물론 만약 이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나는 위페슈티를 ..
전북, 브라질 코린치안스 공격수 구스타부 영입 실패 전북의 구스타부 영입이 좌절됐다.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부 이스포르치'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 코린치안스가 공격수 구스타부에 대한 영입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는 구스타부의 임대 영입을 위해 코린치안스 측에 임대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 그러나 구단과 선수 측 모두 난색을 표하면서 무산됐다. 구스타부의 대리인은 "구스타부는 현재 코린치안스에서 행복하다. 구단도 선수도 이적할 마음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린치안스는 최소 500만 달러(약 59억 원)의 이적료가 아니면 구스타부를 넘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K리그 팀이 감당하기는 힘든 액수다. 코린치안스는 선수 지분 중 45%를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지분은 이전 소속팀들이 보유하고 있다. 구스..
'정정용호' 서울 이랜드, 외국인 선수도 보강…브라질 윙어 레안드루 영입 서울 이랜드가 전력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9일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에 "브라질 윙어 레안드루 히베이루가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레안드루 히베이루는 이미 이적 합의를 마치고 한국에 입국한 상태다. 이른 시일 내에 공식 발표가 나올 전망이다. 1995년생인 레안드루 히베이루는 주로 동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측면 자원이다. 브라질 명문 인테르나시오나우의 유소년 팀을 거쳐 2015-16시즌 20세의 어린 나이에 포르투갈 리그 아로우카에 진출하기도 했다. 2017년에는 조지아 리그 FC딜라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이후 임대 신분으로 이스라엘 마카비 네타냐, 몰도바의 셰리프 등에서 활약했다. 2019시즌에는 셰리프에서 리그 21경기에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