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OUTH KOREA

모라이스 전북 감독 "맨유 무리뉴 경질 놀라워"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조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언급했다.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스포르트TV'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과거 그의 아래서 오랜 기간 코치로서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던 모라이스 감독과 인터뷰를 공개했다.앞서 맨유는 이날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관해 모라이스 감독은 "맨유 정도 규모의 팀에서는 높은 기대치를 가진 여론이 있고, 이는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맨유는 그런 식으로 감독을 경질하는 팀이 아니다. 아마 무리뉴 감독 본인의 뜻이었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그는 이어 "무리뉴는 오랜 기간 쉬는 걸 좋아하는 감독이 아니..
'서울 이적설' 스위덴 FW 할레니우스, 소속팀 순스발과 5년 재계약 리누스 할레니우스가 소속팀에 잔류한다.16일(현지시간) 스웨덴 알스베스칸의 GIF 순스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할레니우스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29세의 선수가 5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할레니우스를 향한 순스발의 믿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그는 "팀에 남게 돼 기분이 좋다. 순스발을 위해 뛰는 것이 행복하다"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할레니우스는 앞서 현지 매체가 K리그1 FC서울을 포함해 여러 해외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계약 연장 소식을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한편 187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할레니우스는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18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2위..
맥고완, 강원 떠난다…임대 연장 없이 유럽 무대 복귀 강원FC의 수비수 딜런 맥고원(K리그 등록명 '맥고완')이 팀을 떠난다.15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SBS'는 올해 K리그1 강원에서 활약한 호주 수비수 맥고완이 유럽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강원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는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던 맥고완은 계약 연장 없이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행선지는 유럽이다. 유럽의 한 팀과 다년 계약으로 완전 이적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포르투갈의 파수스드페헤이라에서 임대 이적해온 맥고완은 이번 시즌 15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김병수 감독 부임 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낙점받아 전반기에 비해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으나 본인은 수비수로서 출전하는 것을 더 원했던 것으로 보인다.[©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
포항 DF 알레망, 브라질 돌아간다…전국 2부 팀과 협상 중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수 알레망이 한국을 떠난다.브라질 매체 'W스포츠'는 11일(현지시간) K리그1 포항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이 브라질의 보타포구FC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내년 브라질 전국 2부리그로 승격한 보타포구는 수비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베테랑 수비수 알레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겨진 것으로 전해진다.알레망은 2018시즌을 앞두고 포항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9경기 출전 1골에 그쳤다. 하지만 브라질 전국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오가며 오랜 기간 활약한 그의 능력과 경험은 여전히 현지에선 높게 평가받고 있다.한편 알레망의 행선지인 보타포구는 상파울루 주 히베이랑프레투를 연고로 한 팀으로,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한 동명의 명문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