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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98시즌 수원 우승 기여한 미하이 아들, 유럽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미하이 드라구스의 아들 데니스가 루마니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하이 드라구스는 지난 1998년 수원 삼성에 입단해 '미하이'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한 인물. 데뷔 첫해 리그 1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득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점을 안겼지만 후반기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하고 다음 해 팀을 떠났다. 이후 고국 루마니아를 거쳐 러시아에서 활약하다 은퇴했다. 그리고 2018년. 다른 드라구스가 혜성처럼 등장해 루마니아 축구계를 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미하이의 아들인 데니스 드라구스. 게오르게 하지 아카데미를 거쳐 루마니아 리그 비트롤룰 콘스탄차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1군에 합류해 예열을 마치더니 이번 시즌 19세의 나이로 주전 공격수로 도약해 리그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로..
알렉스 "제주와 계약 만료…재계약·K리그 내 이적 등 고심 중" 제주 유나이티드의 알렉스가 거취를 고심 중이다. 1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SBS'는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주 수비수 알렉스(알렉산다르 요바노비치)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알렉스는 이번 인터뷰에서 거취에 관해 "올해를 끝으로 제주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재계약과 이적 등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라고 답한 뒤 "일단 K리그에 남고 싶다"라며 이적을 결정하더라도 리그 내 이적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알렉스는 호주 대표팀 선발에 관한 열망도 전했다. 그는 "그레이엄 아놀드 호주 감독의 선택을 존중한다"라면서도 "다만 내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말하고 싶다. K리그는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레벨의 리그라고 생각한다. 이 K리그에서 5년째 뛰고 있다"라며 자신을 ..
모라이스 전북 감독 "맨유 무리뉴 경질 놀라워" 전북 현대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조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언급했다. 1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매체 '스포르트TV'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후 과거 그의 아래서 오랜 기간 코치로서 오른팔 역할을 수행했던 모라이스 감독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맨유는 이날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관해 모라이스 감독은 "맨유 정도 규모의 팀에서는 높은 기대치를 가진 여론이 있고, 이는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한다"라며 "무리뉴 감독이 경질됐다는 소식을 듣고 놀랐다. 맨유는 그런 식으로 감독을 경질하는 팀이 아니다. 아마 무리뉴 감독 본인의 뜻이었을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어 "무리뉴는 오랜 기간 쉬는 걸 좋아하는 감독이..
'서울 이적설' 스위덴 FW 할레니우스, 소속팀 순스발과 5년 재계약 리누스 할레니우스가 소속팀에 잔류한다. 16일(현지시간) 스웨덴 알스베스칸의 GIF 순스발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수 할레니우스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9세의 선수가 5년이라는 장기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할레니우스를 향한 순스발의 믿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그는 "팀에 남게 돼 기분이 좋다. 순스발을 위해 뛰는 것이 행복하다"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할레니우스는 앞서 현지 매체가 K리그1 FC서울을 포함해 여러 해외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적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이번 계약 연장 소식을 통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187cm의 장신 스트라이커인 할레니우스는 지난 시즌 리그 29경기에 나서 18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