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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호사 "전북, 아시아 최고 클럽 중 하나…오래 머무르고 싶다" 호사가 전북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테하'는 한국 K리그1 전북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 호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전북에 입단한 호사는 13일 기준 리그 6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며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호사는 "전북에서 행복하다. 전북은 아시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이며 환상적인 인프라와 관중을 갖고 있다"라며 전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대 신분인 호사의 원소속팀은 아랍에미리트(UAE) 알나스르다. 전북과의 계약은 올 시즌을 끝으로 끝난다. 하지만 현재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완전 이적을 끌어낼 수 있다. 최근 외국인 선수 영입에 연이은 실패를 겪은 전북으로서는 폼이 좋은 공격수의 영입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호사 역..
'FIFA 올해의 감독' 수상했던 페드로스, 한국 女대표팀 감독직 협상 레날 페드로스 감독이 한국과 접촉 중이다. 8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프랑스 올랭피크 리옹 여자팀을 지도했던 페드로스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대화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드로스 감독은 프랑스 방송 '카날 플뤼'를 통해 직접 이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 측에서 내게 접촉해왔다"라며 "(한국은) 훈련과 선수 선발은 물론 각급 대표팀에 대한 조언 등 일반적인 감독보다 조금 더 많은 역할을 해줄 인물을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리옹 여자팀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페드로스 감독은 현재 무적 신분으로 새 팀을 찾고 있다. 지난 2017년 리옹의 지휘봉을 잡은 그는 팀에 리그 트로피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벨기에 스탕다르, 음포쿠 이적 시 대체자로 이재성 영입 검토 벨기에 스탕다르가 이재성을 잠재적 영입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벨기에 매체 '수드프레세'는 벨기에 1부리그 스탕다르 리에주가 홀슈타인 킬의 미드필더 이재성을 관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탕다르는 폴 조세 음포쿠가 팀을 떠날 경우 대체자로 두 선수를 검토하고 있다. 그 중 하나기 이재성이다. 이재성은 지난 시즌 홀슈타인 킬의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유럽에서의 첫 시즌이었지만 성공적으로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달 27일 열린 잔트하우젠과의 2019-20시즌 개막전에도 출전하며 여전히 공고한 입지를 자랑했다. 이재성 외 영입 후보 선수는 루마니아 유망주 데니스 드라구스다. 데니스 드라구스는 1998년 수원에서 뛰었던 미하이 드라구스의 아들로 루마니아 축구를 이끌 유망주..
'前 서울E' 야고, 브라질 길거리서 피습…총상 입고 병원 이송 야구가 피습을 당했다. 25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UOL'은 바스쿠 다 가마 등에서 활약한 축구 선수 야구(K리그 등록명 야고)가 총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야구는 브라질 이스피리투산투주 카쇼에이루지이타페미링에서 길을 걷던 중 괴한 두 명에게 피습을 당했다. 팔에 총을 맞은 야구는 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는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두 남성이 자신에게 총을 쐈으며 그 중 한 발이 왼팔에 맞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범죄 동기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야구는 브라질 명문 바스쿠 다 가마에서 뛰었던 '왕년의 유망주'다. 2017년에는 서울 이랜드에 잠시 몸담기도 했다. K리그에서는 리그 3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