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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울산, 오는 26일 베트남 U-22 대표팀과 친선 경기 울산 현대가 베트남 22세 이하(U-22)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다. 11일 '징' 등 복수의 매체는 베트남 U-22 대표팀이 오는 26일 하노이의 항다이 스타디움에서 울산과 친선 경기를 갖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은 다음 달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2019 동남아시아 U-22 챔피언십과 3월 있을 2020 AFC U-23 챔피언십 예선을 위해 U-22 대표팀을 소집한다. 소집된 대표팀은 약 25일간 트레이닝 캠프를 진행하며 26일 베트남으로 전지훈련을 온 울산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후 2월엔 캄보디아로 넘어가 대회에 참여한다. 다만 응우옌꽝하이, 하득찐, 응우옌띠엔린 등 이번 아시안컵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은 참여하지 않는다. 한편 울산은 오는 14일 베트남으로 출국해 31일까지 베트남..
울산 주니오 "12년 전 대구에서 입단 테스트 떨어졌다" 비화 공개 울산 현대의 주니오가 K리그 입단 비화를 공개했다. 8일(현지시간) 주니오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 브라질판과 인터뷰에서 K리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주니오는 "태국에서 뛰던 중 대구에서 제의를 받았을 때 망설이지 않고 수락했다.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축구 강국 중 하나고, 이곳의 축구를 경험해보길 원했다"라며 처음으로 K리그 무대에 발을 내디뎠던 순간을 회상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주니오는 "2007년 대구에서 입단 테스트를 본적이 있었다. 당시 코치(손현준 前 감독, 당시 코치로 추정)가 내게 나의 스타일이 K리그의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며 나의 영입을 거부했다"라는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이어 "대구에 온 후 다시 만나게 돼 그 이야기를 했더니 '너였을리 없어'라고 말..
수원FC 레이어, 현역 은퇴…아디다스서 인생 2막 레이어가 은퇴를 선언했다. 8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헤럴드 선'은 지난 시즌 K리그2 수원FC에서 활약한 레이어가 선수 생활을 마감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어는 호주 아디다스 측에서 스포츠마케팅 관련 직책을 제안받고 은퇴를 결심했다. 이에 따라 수원FC와의 계약 관계를 정리하고 호주로 돌아가게 됐다. 앞서 레이어는 A리그 신생팀인 웨스턴 멜버른 이적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A리그 복귀는 선택지에 없었다. 그는 "아시아 무대에서 은퇴하려 했다. 웨스턴 멜버른으로의 이적은 내게 잠시 고민을 안기기도 했지만 A리그에서만큼은 멜버른 빅토리의 원 클럽맨으로 남기로 결심했다"라고 호주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않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레이어의 은퇴 소식에 멜버른 빅토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레..
'36경기 24골' 제리치, 강원 잔류 가닥…오퍼 無 제리치가 강원FC에 남을 전망이다. 8일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강원의 태국 전지 훈련에 합류해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제리치는 2019시즌 강원과 함께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당초 강원은 지난 시즌 골 폭풍을 몰아치면서 몸값이 높아진 제리치에게 만족할 만한 제안이 들어오면 수락할 계획이었다. 중동과 중국 등지에서 제리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돌았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한 달여가 지나고 신년이 밝았지만 마땅한 오퍼가 들어오지 않았고 이에 따라 제리치와 함께 새 시즌을 구상하고 있다. 제리치는 지난해 리그 36경기에 나서 24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김병수 감독 부임 이후 전술적으로 조금은 맞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 우려를 사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