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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전남 파비아누 감독, 1년 계약+브라질 리그서 제의 시 계약 해지 조항 파비아누 감독의 계약 내용이 공개됐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란스!'는 2019시즌을 앞두고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감독으로 부임한 브라질 파비아누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지휘봉을 잡은 파비아누 감독과 전남의 계약 기간은 1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브라질 클럽에서 감독 제의를 받을 경우 계약을 해지해 이적을 허용해준다는 조항도 포함됐다. 연봉은 알려지지 않았다. 파비아누 감독은 "멋진 인프라와 좋은 선수들, 프로페셔널한 직원들이 있는 구단에 오게 됐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이어 "축구에 대한 나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이른 미래에는 브라질에서도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선수 시절 ..
[오피셜] 안양 MF 마르코스, 브라질 파이상두로 이적 마르코스가 한국을 떠났다. 15일(현지시간) 브라질 전국 3부리그 파이상두는 지난 시즌 K리그2 FC안양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마르코스 안토니우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이상두는 마르코스와 1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이미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안양에 입단한 마르코스는 주전 미드필더로 리그 3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하며 후반기 상승세에 기여했지만 1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파이상두는 지난 시즌 전국 2부리그에서 강등돼 올해 전국 3부리그에 참가하며 개막 전 파라엔시 주리그를 먼저 소화할 예정이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露 에이전트 "셰브첸코, K리그 이적시키려 했었는데…" 안드레이 셰브첸코 우크라이나 국가대표팀 감독의 선수 시절 비화가 공개됐다. 최근 러시아 매체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는 러시아 에이전트 블라디미르 아브라모프와 진행한 장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브라모프는 1990년대 붐이 일었던 러시아 선수들의 K리그 이적과 김동진 현영민 등 여러 한국 선수들의 러시아 리그 이적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손을 통해 한국으로 이적했던 두 우크라이나 선수 세르게이 스카첸코(前 안양, 전남), 세르히 코노발로프(前 포항)을 언급한 후 셰브첸코 역시 K리그로 올 가능성이 있었다고 전했다. 아브라모프는 "그리고리 수르키스 당시 디나모 키예프 회장이 직접 내게 셰브첸코를 맡겼다. 150만~200만 달러의 이적료로 K리그에 팔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K리그 팀은 관심을 ..
호벨손, 제주 떠나 고국 복귀…레드불 브라질 行 호벨손이 브라질로 돌아간다. 11일 브라질 매체 '푸트볼 인테리오르'는 브라질 전국 4부리그의 레드불 브라질이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엣어 뛰던 호벨손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벨손은 이미 레드불 브라질의 훈련에 합류했으며 이르면 오는 20일 파울리스타 주리그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레드불 브라질의 안토니우 카를루스 감독은 "호벨손과는 2016년 주벤투지에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최상의 성적을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8시즌을 앞두고 브라질 인테르나시오나우에서 제주로 이적한 호벨손은 리그 6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데 그치며 팀을 떠났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