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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36경기 24골' 제리치, 강원 잔류 가닥…오퍼 無 제리치가 강원FC에 남을 전망이다. 8일 K리그 이적시장에 밝은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강원의 태국 전지 훈련에 합류해 몸을 끌어올리고 있는 제리치는 2019시즌 강원과 함께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당초 강원은 지난 시즌 골 폭풍을 몰아치면서 몸값이 높아진 제리치에게 만족할 만한 제안이 들어오면 수락할 계획이었다. 중동과 중국 등지에서 제리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이야기도 돌았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 한 달여가 지나고 신년이 밝았지만 마땅한 오퍼가 들어오지 않았고 이에 따라 제리치와 함께 새 시즌을 구상하고 있다. 제리치는 지난해 리그 36경기에 나서 24골을 터뜨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김병수 감독 부임 이후 전술적으로 조금은 맞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 우려를 사기도 했다. ..
'K리그 이적설' 마르시뉴, 소속팀 팬들에게 작별 인사 마르시뉴가 포르탈레자를 떠난다. 최근 마르시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르탈레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열정적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낸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포르탈레자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포르탈레자의 2019년 첫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에 따르면 마르시뉴와 포르탈레자의 임대 계약은 포르탈레자가 참가하는 지역 컵대회 코파 두 노르데스치의 조별리그가 종료되는 오는 4월까지다. 임대 기간이 조기 종료됐다는 사실은 새 행선지가 정해졌다는 것을 뜻할 가능성이 크다. 마르시뉴는 최근 K리그와 링크되고 있다. 마르시뉴의 대리인 측은 지난달 브라질 매체를 통해 K리그의 한 팀과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불가리아의 루도고레츠 역시 관심을 표..
유고비치 "전남과 계약 1년 남았지만 잔류 불투명" 유고비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매체 '글라스 슬라보니예'는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유고비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고비치는 인터뷰에서 올해 계획에 관해 전했다. 그는 "전남 선수단은 7일 소집되지만 나는 합류하지 않는다. 2부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게 1옵션은 아니다. 전남과의 계약이 1년 남아있지만 팀과 잘 협의한다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또한 전남이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예산을 줄일 예정이고, 이에 따라 고액 연봉자에 속하는 유고비치는 팀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고국 크로아티아 등 유럽으로 복귀할 수도 있고 아시아 리그에 남을..
'성남 입단설' 쿠뢰르, 이미 한국 생활 시작 "사우나 첫 경험" 마티아스 쿠뢰르가 성남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마르티니크 국가대표 출신 윙어 쿠뢰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하며 K리그1 승격팀 성남 입단을 기정사실화했다. 앞서 지난 11월 한국에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한국 팬들과 SNS 메시지를 통해 "성남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던 쿠뢰르는 지난달 29일 한국에 입국해 이미 성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성남 야탑 인근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는가 하면 "사우나를 처음 가봤다. 모든 남자들이 다 벗고 있었다"라며 한국 사우나를 방문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아직 그의 입단에 관해 성남 측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카자흐스탄 매체는 쿠뢰르가 성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