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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K리그 이적설' 마르시뉴, 소속팀 팬들에게 작별 인사 마르시뉴가 포르탈레자를 떠난다. 최근 마르시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르탈레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열정적인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보낸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하며 포르탈레자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포르탈레자의 2019년 첫 훈련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브라질 매체 '글로부'에 따르면 마르시뉴와 포르탈레자의 임대 계약은 포르탈레자가 참가하는 지역 컵대회 코파 두 노르데스치의 조별리그가 종료되는 오는 4월까지다. 임대 기간이 조기 종료됐다는 사실은 새 행선지가 정해졌다는 것을 뜻할 가능성이 크다. 마르시뉴는 최근 K리그와 링크되고 있다. 마르시뉴의 대리인 측은 지난달 브라질 매체를 통해 K리그의 한 팀과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불가리아의 루도고레츠 역시 관심을 표..
유고비치 "전남과 계약 1년 남았지만 잔류 불투명" 유고비치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매체 '글라스 슬라보니예'는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유고비치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고비치는 인터뷰에서 올해 계획에 관해 전했다. 그는 "전남 선수단은 7일 소집되지만 나는 합류하지 않는다. 2부리그에서 뛰는 것은 내게 1옵션은 아니다. 전남과의 계약이 1년 남아있지만 팀과 잘 협의한다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또한 전남이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예산을 줄일 예정이고, 이에 따라 고액 연봉자에 속하는 유고비치는 팀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확한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고국 크로아티아 등 유럽으로 복귀할 수도 있고 아시아 리그에 남을..
'성남 입단설' 쿠뢰르, 이미 한국 생활 시작 "사우나 첫 경험" 마티아스 쿠뢰르가 성남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마르티니크 국가대표 출신 윙어 쿠뢰르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하며 K리그1 승격팀 성남 입단을 기정사실화했다. 앞서 지난 11월 한국에 입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한국 팬들과 SNS 메시지를 통해 "성남과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던 쿠뢰르는 지난달 29일 한국에 입국해 이미 성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성남 야탑 인근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하는가 하면 "사우나를 처음 가봤다. 모든 남자들이 다 벗고 있었다"라며 한국 사우나를 방문한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아직 그의 입단에 관해 성남 측의 공식 발표는 없다. 다만 카자흐스탄 매체는 쿠뢰르가 성남과 ..
포항 레오가말류, 브라질 CRB와 협상 중…연봉 문제로 난항 레오가말류가 브라질 복귀를 추진 중이다. 12월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브라질 전국 2부리그의 CRB가 포항 스틸러스의 브라질 공격수 레오가말류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RB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포항을 떠날 예정인 레오가말류와 협상으르 진행하고 있지만 연봉에서 이견을 보이며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레오가말류는 연봉으로 84만 헤알(약 2억4천만 원)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레오가말류는 현재 포항과 2019시즌 종료까지 계약이 되어있지만 포항도 내년 구상에서 레오가말류를 제외했고 선수 본인 역시 팀을 떠나길 원하고 있어 새 팀을 물색하고 있다. 한편 레오가말류는 2018시즌을 앞두고 폰치 프레타에서 포항으로 이적했다. 첫 아시아 무대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