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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포항 DF 알레망, 브라질 돌아간다…전국 2부 팀과 협상 중 포항 스틸러스의 수비수 알레망이 한국을 떠난다. 브라질 매체 'W스포츠'는 11일(현지시간) K리그1 포항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수비수 알레망이 브라질의 보타포구FC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 브라질 전국 2부리그로 승격한 보타포구는 수비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베테랑 수비수 알레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실상 공식 발표만 남겨진 것으로 전해진다. 알레망은 2018시즌을 앞두고 포항에 입단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 리그 9경기 출전 1골에 그쳤다. 하지만 브라질 전국 1부리그와 2부리그를 오가며 오랜 기간 활약한 그의 능력과 경험은 여전히 현지에선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알레망의 행선지인 보타포구는 상파울루 주 히베이랑프레투를 연고로 한 팀으로, 리우데자네이루를 연고로 한 동명의 ..
부천 크리스토밤, 브라질 파라나로 임대 복귀 크리스토밤이 한 시즌 만에 고국으로 돌아간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파라나 주 지역 매체 '벰파라나'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에서 강등된 파라나 클루비가 크리스토밤을 불러들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시즌 초 수원으로 임대를 떠났다가 여름 이적 시장에는 부천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측면 자원 크리스토밤이 임대 기간을 마치고 계약 연장 없이 파라나로 복귀할 예정이다. 앞서 크리스토밤은 수원에서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친 채 임대 계약을 조기 종료했다. 이후 부천으로 다시 임대돼 초반 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으나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저우 푸리 "말컹 영입? 외국인 선수 규정 먼저 확정돼야" 광저우 푸리가 말컹 영입에 관해 유보적인 입장을 내놨다. 6일 중국 매체 '시나'는 국내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푸리의 경남FC 공격수 말컹 영입설을 다뤘다. 지난 10월 30일 경남도민일보는 광저우 푸리가 말컹의 영입을 위해 400만 달러(약 52억 원)의 이적료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다른 매체에서도 말컹의 광저우 푸리 이적설을 다루며 러브콜은 기정사실화됐다. 그러나 이후 중국 내 다른 클럽과 중동 클럽 등이 말컹의 영입 가능성을 추가적으로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은 전해지고 있지만 가장 유력하게 제기됐던 광저우 푸리 이적이 체화하진 않는 모양새다. 이에 관해 광저우 푸리 측은 '시나'를 통해 "아직 내년 슈퍼리그 외국인 선수 쿼터가 확정되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를 새로 영입하기..
울산, 호주 DF 윌리엄스 영입 관심…FC도쿄와 경쟁 가능성도 울산 현대가 리스 윌리엄스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3일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호주판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시야에서 뛰고 있는 호주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윌리엄스가 아시아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K리그1의 울산 현대와 J리그의 FC도쿄가 윌리엄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아직 협상 단계는 아니지만 겨울 이적 시장에서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의 미들즈브러에서 오랜 기간 활약한 바 있는 윌리엄스는 A리그를 거쳐 지난 여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디시야로 이적했다. 이후 4일 기준 2018-19시즌 11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앞서 서울, 전남 등 여러 K리그 클럽들과 링크되기도 했으나 모두 이뤄지진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