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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전남, 콜롬비아 장신 공격수 아르벨로다 영입 실패 전남 드래곤즈가 후스틴 아르벨로다의 영입에 실패했다. 29일(현지시간) 온두라스 매체 '디에스'는 온두라스 1부리그 마라톤 소속의 콜롬비아 장신 공격수 아르벨로다가 한국과 멕시코로부터 받은 영입 제의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입을 제의한 팀은 전남이며, 아르벨로다가 이적을 고사한 이유는 가족 문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어난 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딸이 있는 아르벨로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대신 온두라스에 머물길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마라톤의 회장 오린손 아마야는 전남의 제의가 금전적으로 클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아르벨로다에게 제의를 수락하라고 권유했지만 선수가 거부하면서 일단락됐다. K리그2로 강등되는 아픔을 맛본 전남은 외국인 선수진을 대폭 개편할 예정이다. 191..
브라질 윙어 마르시뉴, K리그·불가리아 루도고레츠서 관심 브라질 윙어 마르시뉴가 한국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26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UOL'은 브라질 전국 1부리그 인테르나시오나우 소속의 윙어 마르시뉴가 한국과 블가리아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테르나시오나우는 내년 시즌 마르시뉴와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공식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 K리그의 모 팀이 이달 초 관심을 표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이적을 제안하지는 않았다. 정확한 팀명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여기에 최근 브라질에서 여러 차례 선수를 영입하고 있는 불가리아의 강호 루도고레츠 역시 마르시뉴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르시뉴는 2018시즌 전국 2부리그 포르탈레자로 임대되어 활약했다. 포르탈레자에서 전국리그 25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하며 팀..
베트남 언론의 무리수? "K리그 5개팀, 박항서 감독 영입에 관심" 박항서 감독이 K리그 5개팀의 제안을 받았다? 23일 복수의 베트남 매체는 K리그의 5개팀이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의 영입에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5개팀들의 이름까지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인천, 부산, 대전, 광주, 제주의 이름이 나왔다. 그러면서 해당 정보의 출처는 '코리아타임즈'라고 보도했다. K리그 팬들까지 놀라게 할 만한 큰 뉴스지만 뜯어보면 어딘가 허술하다. 한국일보에서 발행하는 '코리아타임즈'에서는 해당 내용을 보도한 바 없다. 한국일보 본지 역시 마찬가지다. 부산은 최근 감독을 선임했고 대전과 광주, 제주, 인천은 모두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현직 감독이 있다. 최근엔 SBS가 아시안컵 베트남 경기를 중계한다는 내용이 베트남에서 보도된 후 국내 모 ..
98시즌 수원 우승 기여한 미하이 아들, 유럽이 주목하는 유망주로 미하이 드라구스의 아들 데니스가 루마니아의 신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하이 드라구스는 지난 1998년 수원 삼성에 입단해 '미하이'라는 등록명으로 활약한 인물. 데뷔 첫해 리그 1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득점을 몰아치며 팀에 승점을 안겼지만 후반기에는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지 못하고 다음 해 팀을 떠났다. 이후 고국 루마니아를 거쳐 러시아에서 활약하다 은퇴했다. 그리고 2018년. 다른 드라구스가 혜성처럼 등장해 루마니아 축구계를 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미하이의 아들인 데니스 드라구스. 게오르게 하지 아카데미를 거쳐 루마니아 리그 비트롤룰 콘스탄차에 입단한 그는 지난 시즌 1군에 합류해 예열을 마치더니 이번 시즌 19세의 나이로 주전 공격수로 도약해 리그 5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