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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브라질 MF 하치뉴, 한국 무대 밟는다 브라질 미드필더 하치뉴가 한국에 온다.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매체 '사그리스'는 브라질 전국 1부리그 고이아스의 미드필더 하치뉴가 한국으로 임대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이아스의 부회장 마우루 마샤두가 직접 하치뉴의 임대 사실을 라디오를 통해 인정했다. 구단 측은 "브라질 밖에서 뛰는 것은 선수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잠재력을 믿으며 이번 임대가 선수 본인가 우리에게 모두 이득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하치뉴는 22세의 젊은 선수다. 신장은 176cm로,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이타바이아나를 거쳐 지난 시즌 고이아스에 입단했다. 나이가 어린 만큼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올해 고이아누 주리그에서 3경기에 나섰으며 전국 1부리그 무대는 아직 밟지..
마인츠 단장 "조현우 영입설, 역대급 가짜 뉴스" 마인츠 측이 조현우 영입설을 부인했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마인츠의 단장인 루벤 슈뢰더가 조현우 영입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국내 한 매체는 지난 18일 대구FC가 조현우의 해외 이적에 뜻을 같이했으며 마인츠가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나 슈뢰더 단장은 이날 현지 매체를 통해 조현우 영입설에 관해 "최근 축구계에서 가장 큰 가짜 뉴스 중 하나"라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일단 마인츠 이적설은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하다. 그러나 조현우의 해외 진출이 좌절된 것은 아니다. 대구FC 조광래 단장은 19일 스포탈코리아를 통해 "슈투트가르트에서 제안을 해왔지만 팀이 강등되면서 무산됐다"라며 조현우의 행선지는 독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월드컵은 1..
[오피셜] 마케도니아 1부 라봇니츠키, 한국 MF 이형준 영입 라봇니츠키가 한국인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19일(한국시간) 마케도니아 1부리그 라봇니츠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1세의 한국 미드필더 이형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알렉산다르 블라호 신임 감독 부임 후 첫 영입이며,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설명했다. 이형준은 독일 지역리그에서 활약한 유망주다. SV 베헨, 폰타나 휜튼, VfB 긴스하임 등에서 뛰었다. 라봇니츠키는 마케도니아 리그의 강호로 꼽히는 팀이다. 지난 시즌에는 7위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김대령의 아시아 축구(https://asiafootball.info), 기사 내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FC 떠난 정우근, 좋은 기억 있는 태국으로…아유타야 입단 정우근이 태국 리그로 복귀했다. 18일 태국 2부리그 아유타야 유나이티드는 수원FC에서 활약했던 한국인 공격수 정우근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수원FC에서 활약한 정우근은 6개월간의 사회복무요원 생활을 마친 뒤 지난 5월 소집해제했다. 축구선수 신분으로 돌아온 그가 택한 행선지는 태국이었다. 태국은 정우근에게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다. 브라질 축구 유학을 마친 뒤 태국 리그에 진출한 그는 하부리그에서 시작해 차근차근 1부리그까지 올라왔다. 특히 BBCU 소속으로 1부리그에서 보낸 2016시즌에는 리그 28경기에 나서 11골을 터뜨리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아유타야는 15라운드까지 진행된 2019시즌 현재 13득점에 그치면서 빈공에 허덕이고 있다. 정우근의 영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하겠다는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