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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페시치, 서울 잔류설 일축…알이티하드 복귀도 불투명 페시치가 서울 잔류설을 부인했다. 21일(현지시간) 한국 K리그1 FC서울의 공격수 페시치는 세르비아 매체 '홋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을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 복수의 세르비아 매체는 페시치가 서울과의 임대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페시치는 직접 "임대가 만료되는 6월을 끝으로 계약 연장 없이 서울을 떠날 예정"이라며 "서울과 계약이 끝나면 원칙적으로 알이티하드 선수가 된다"라고 밝혔다. 잔류 협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서울과 협상을 진행했다. 양측이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페시치와 서울의 동행은 큰 변수가 없다면 다음달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그러나 남은 기간 페시치에게 많은 출전 기회가 돌아가지는..
서울, 페시치와 동행 이어갈 듯…임대 연장 합의 페시치와 서울의 동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매체 '모차르트 스포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알이티하드 소속의 공격수 페시치가 서울과의 임대 계약을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은 오는 6월을 끝으로 임대 계약이 만료되는 페시치와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연장한 계약 기간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1년이라는 보도와 6개월이라는 보도가 현지에서 각각 나왔다. 페시치는 2019시즌을 앞두고 서울에 입단하며 K리그에 첫발을 디뎠다. 몇 차례 잔부상 속에도 한 시즌간 25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으면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연봉 공개 자료에 따르면 지난 시즌 페시치가 서울에서 수령한 연봉은 해당 시즌 기준 K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하는 약 15억 원으로..
'前 포항' 프론티니, 기네스북 기록 넘었다…34개 구단에서 활약 프론티니가 역사를 썼다. 1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는 프론티니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단에서 활약한 선수라고 소개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단에서 활약한 선수'로 알려진 선수는 우루과이의 레전드 중 한 명인 세바스티안 아브레우다. 43세의 아브레우는 아직까지도 고국 보스톤 리베르에서 선수 겸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현 소속팀을 포함해 총 28개의 구단에서 활약했다. 이 분야의 기네스북 등재자다. 프론티니는 이 기록을 일찌감치 돌파했다. 프론티니는 현 소속팀인 트레제까지 총 34개 구단에 몸담았다. 아르헨티나 출신이지만 브라질 국적도 갖고 있는 그는 주로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했다. 34개 구단 중 대부분이 브라질 구단이다. 하지만 한국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이름이기도 하다..
'포르투갈 리거' 양성환, 코로나19 우려로 계약 해지 후 귀국 양성환이 한국으로 돌아간다. 2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2부리그 아카데미쿠 드 비제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성환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양성환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선수의 앞날에 행운을 빈다"라며 결별을 공식화했다. 양성환 측 역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으로의 귀국을 결심했다. 이해해준 구단에 감사하다"라며 팀을 떠난다는 사실을 알렸다. 포르투갈의 확진자 수는 이날 1000명을 넘어섰다. 전일보다 무려 200여 명이 늘어난 수치다.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단계로 추정된다. 이에 양성환도 약 2년 동안의 포르투갈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양성환은 지난 2017년 강원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디뎠으나 데뷔..